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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정선용Ⅱ
추천사 _이정원 Ⅳ 서문 Ⅴ 범례 Ⅸ 〈역본의도(易本義圖)〉 해제(解題) 1. 머리말 2. 용어와 생성 원리 1) 태극 2) 양의 3) 사상 4) 팔괘 5) 64괘 6) 오행 3. 괘효의 명칭과 용어 1) 쾌효의 명칭 2) 강유와 중정 3) 응·비·승·리·승 4. 〈역본의도(易本義圖) 1) 하도·낙서 2) 복희팔괘차서지도 3) 복희할괘방위지도 4) 복희육십사괘차서지도 5) 복희육십사괘방위지도 6)문왕팔괘차서지도 7) 문왕팔괘방위지도 8)괘변도 5.맺음말 〈역본의도(易本義圖)〉 역주 1) 〈하도지도.·낙서지도 2) 〈복희팔괘차서지도〉 3)〈복희팔괘방위지도〉 4)〈복희육십사괘차서지도〉 5) 〈복희육십사괘방위지도〉 6)〈문왕팔괘차서지도〉 7) 〈문왕팔괘방위지더〉 8) 〈괘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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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정선용Ⅱ
추천사 _이정원 Ⅳ 서문 Ⅴ 범례 Ⅸ 〈역본의도(易本義圖)〉 해제(解題) 1. 머리말 2. 용어와 생성 원리 1) 태극 2) 양의 3) 사상 4) 팔괘 5) 64괘 6) 오행 3. 괘효의 명칭과 용어 1) 쾌효의 명칭 2) 강유와 중정 3) 응·비·승·리·승 4. 〈역본의도(易本義圖) 1) 하도·낙서 2) 복희팔괘차서지도 3) 복희할괘방위지도 4) 복희육십사괘차서지도 5) 복희육십사괘방위지도 6)문왕팔괘차서지도 7) 문왕팔괘방위지도 8)괘변도 5.맺음말 〈역본의도(易本義圖)〉 역주 1) 〈하도지도.·낙서지도 2) 〈복희팔괘차서지도〉 3)〈복희팔괘방위지도〉 4)〈복희육십사괘차서지도〉 5) 〈복희육십사괘방위지도〉 6)〈문왕팔괘차서지도〉 7) 〈문왕팔괘방위지더〉 8) 〈괘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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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역전의(周易傳義)』의 맨 앞에 나오는 〈역본의도(易本義圖)〉를 대문(大文)은 물론, 소주(小註)까지를 모두 번역한 최초의 책이다. 현재 여러 학자들의 연구로 『주역』과 관련하여 다양한 번역서가 나왔으나 대개 대문만을 역주(譯註)한 것으로, 아직 소주까지 제대로 완역한 것은 없는 듯하다. 소주는 대문 아래에 두 행으로 작은 글씨로 쓰여 있는데, 대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현들의 연구 성과가 집약되어 있어서 소주가 번역되지 않으면 대문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역본의도〉는 『주역』과 관련되는 9개의 그림과 그에 대한 해석이 붙여져 있는 부분으로, 태극(太極)·양의(兩儀)·사상(四象)·8괘(八卦)·64괘와 이기(理氣)·음양(陰陽)·오행(五行) 등 역학(易學)을 공부하는 데 있어 가장 기초가 되는 내용이 상세하게 실려 있다. 동양 유학의 핵심은 사서(四書)와 삼경(三經)이고, 그 가운데 『주역』은 유학 사상의 정수(精髓)라고 할 수 있으며, 『주역전의대전』 〈역본의도〉는 역학의 근간을 이루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저자 오승환은 충남대학교 한문학과에 편입학하여 20대 중반에 한학에 뜻을 두기 시작한 이후 꾸준히 고전을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고전번역원 번역 위원으로 『승정원일기』를 번역하고 있다. 방대한 고전을 두루 상세하게 볼 여유도 없는데다 한편 공부는 요체를 찾아 문호를 열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서(四書)와 『주역』을 평생의 학문의 문호로 삼으려고 애초부터 마음을 먹었다. 이에 사서는 대문을 위주로 수백 독(讀) 이상씩 읽어 미흡하게나마 익혔으나, 『주역』은 이제 겨우 첫 걸음을 내디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던 차에 2019년 3월 세종시 초려역사공원 갈산서원(葛山書院)에서 아당(峨堂) 이성우(李性雨) 선생의 『주역』 강의가 새롭게 시작되었고, 저자 또한 수업에 참여하였다. 아당 선생은 〈역본의도〉만 소주까지 강의를 하시는데, 번역서를 찾아보니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이에 필자는 예습을 하며 소주를 번역하기 시작했다. 『주역』 수업에는 여러 선생들이 공부하러 오는데, 동학 몇 분 선생의 발의로 수업 이외에 함께 공부를 하자는 논의가 있었다. 이에 저자와 더불어 2020년 2월경부터 학습 모임이 이루어져서 화림(花林) 이봉순(李奉順), 적여(積餘) 임하정(任夏正), 범초(凡草) 전영순(全榮順), 범우(梵友) 김면성(金勉成) 선생과 계룡산 국사봉 자락에 있는 적여산방(積餘山房)에서 매주 『주역』을 공부하고 있다. 이 모임을 통해 〈역본의도〉를 세 차례 반복 학습했는데, 저자는 이때 본서의 원고를 가다듬었다. 본서는 한자와 한문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원문에 현토(懸吐)·표점(標點)하고, 한자의 음(音)을 병기하였으며, 난해한 한자와 어휘를 원문 뒤에 붙였다. 또한 번역문만 읽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상세하게 역주하고자 하였다. 한편 『주역전의대전』은 원문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분명한 오자(誤字)도 여러 개 있고 오자로 의심되는 것도 더러 있으며, 결락(缺落)된 글자도 있다. 저자는 강의를 듣고, 학습 모임을 갖고, 원고를 정리하면서 이런 것들을 찾아내어 교감기(校勘記; 교감 주석)에 드러내었다. 그리고 여러 번역서들을 참고해서 그 장점을 취하고자 하였으며, 번역서를 참고해도 정오(正誤)를 판별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사항을 주석에 기술하여 독자에게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본서는 〈역본의도〉를 소주까지 번역하여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였으므로 이에 따라 역학의 깊이와 폭이 한층 깊어지고 넓어지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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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에 무인(武人)의 기상을 품은 듯한 훤칠한 모습에 의지가 견정해 보이는 눈을 가진 젊은이가 나를 찾아와 『승정원일기』 번역에 대한 자문을 부탁하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한문공부를 해온 과정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말하였다. 그때 그 젊은이는 앞으로 꾸준히 한문 번역에 종사하면서 동시에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수시로 익히되, 특히 『주역(周易)』을 탐구하는 데 평생을 바칠 계획이라고 하였다. 그 당시에 굳은 신념을 얼굴에 드러내면서 그 말을 한 젊은이가 바로 이 책을 쓴 오승환 군이다.
이 책은 『주역전의(周易傳義)』의 맨 앞에 나오는 〈역본의도(易本義圖)〉를 대문(大文)은 물론, 소주(小註)까지를 모두 번역한 최초의 책이다. 지금까지 『주역』을 연구하는 학자들 가운데에서 소주까지 모두 읽으면서 연구한 사람은 거의 없으며, 번역서 가운데에서도 모두 대주(大註)까지만 번역하였지 소주까지 번역한 책은 없다. 이 책은 『주역』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각 용어에 대한 정의와 각 괘(卦)의 생성원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그 내용이 몹시 어려운바, 단순히 교양을 쌓기 위해 책을 읽는 일반 독자를 위한 책은 절대 아니다. 최소한 『주역』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보고자 마음먹은 분들을 위한 책으로, 그런 분들이 『주역』을 본격적으로 탐구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나는 평생토록 한문을 번역하는 일에 종사하여 어느 정도 한문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유교 경전, 특히 삼경에 대해서 깊이 탐구해 본 적이 없는바, 이 책에 대한 추천사를 쓰는 것은 적당치 않다. 그런데도 굳이 마다하지 않고 추천사를 쓰는 것은, 앞으로 오승환군이 꾸준히 『주역』에 대해 깊이 탐구하여 그 이치를 활연히 통달한 큰 학자가 되고, 동시에 『주역』 전체에 대해 소주까지 완전히 번역하여 우리나라 역학(易學) 연구에 있어서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해 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이다. 앞으로 아당(峨堂) 이성우(李性雨) 선생의 지도하에 동학들과 함께 『주역』에 대해 꾸준히 탐구해, 먼 후일 큰 학자가 되어 있을 오승환군을 상상하면서 기껍고 흐뭇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 정선용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자문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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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본의도(易本義圖)〉를 소주(小註)까지 완역한 『주역』 학습의 심화 학습서이지만, 번역문에 괘상(卦象)을 병기하는 등 친절하고 쉽게 풀이하고 있어 초학자도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된 책이다. 또한 본격적인 『주역』 학습을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들을 해제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어 『주역』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길잡이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정원 (한국고전번역 수석연구위원, 역사문헌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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