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eBook 역사의식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묻다
최초의 전국 단위 초·중·고 역사의식조사, 그 10년의 기록 EPUB
주간베스트
역사 156위
가격
14,000
14,0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카드뉴스12
카드뉴스13
카드뉴스14
카드뉴스15
카드뉴스16
카드뉴스17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머리말 4

제1부 학습자의 역사의식에 관한 최초의 대규모 조사 11
1 역사의식조사 10년, 학습자로부터 출발하는 역사수업 연구 _ 김육훈 13
2 초등학생에게 역사수업의 길을 묻다 _ 정미란 38
3 중·고등학생들은 역사를 어떻게 수용하는가 _ 이해영 62

제2부 역사의식은 어떻게 드러나는가 87
1 초등학생 생활세계의 교재화와 초등에서의 시민교육 _ 문재경 89
2 어린이와 역사로 소통할 수 있을까? _ 정미란 100
3 교실에서 만난 역사부정, 어떻게 해결해갈까? _ 강화정 113
4 지역별로 다른 역사의식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_ 이해영 132
5 근현대사 교육의 시작과 끝, 학생 시민의 역사의식 _ 방지원 147

제3부 역사교육의 방향을 전망하다 163
1 ‘역사를 잘 가르치는 것’은 ‘어떤 배움’으로 이어져야 할까? _ 구경남 165
2 역사교사가 수업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_ 윤종배 188
3 역사의식조사 설문을 활용한 예비 역사교사의 수업 사례 _ 이해영 205

제4부 좌담회_역사교사가 학생을 이해한다는 것은 219

본문의 주 264
부록 초등 역사의식조사 설문지 276
중등 역사의식조사 설문지 280
심층 면접 진행 매뉴얼 284

저자 소개 1

역사교육연구소

관심작가 알림신청
 
학교 역사교육과 대중 역사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 4월 창립했으며, 교사와 연구자, 초·중등과 대학, 역사학과 역사교육의 구분을 허물고 현장에 뿌리를 둔 역사교육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현재 민주주의와 역사교육, 어린이와 역사교육, 역사교육과정, 역사수업, 소외된 기억과 역사교육, 세계사수업, 미디어 리터러시, 동남아시아사 등 세부 전문 분과가 활발히 연구 활동 중이며, 2013년부터 ‘민주주의와 역사교육’을 주제로 월례모임을 열고 있다. 또한 1년에 한 차례 역사교육 전문지 《역사와 교육》과 소식지 ‘사발통문’을 발간하여 연구소에서 이루어진 역사교육 연구 성과
학교 역사교육과 대중 역사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 4월 창립했으며, 교사와 연구자, 초·중등과 대학, 역사학과 역사교육의 구분을 허물고 현장에 뿌리를 둔 역사교육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현재 민주주의와 역사교육, 어린이와 역사교육, 역사교육과정, 역사수업, 소외된 기억과 역사교육, 세계사수업, 미디어 리터러시, 동남아시아사 등 세부 전문 분과가 활발히 연구 활동 중이며, 2013년부터 ‘민주주의와 역사교육’을 주제로 월례모임을 열고 있다. 또한 1년에 한 차례 역사교육 전문지 《역사와 교육》과 소식지 ‘사발통문’을 발간하여 연구소에서 이루어진 역사교육 연구 성과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3.2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9만자, 약 4.8만 단어, A4 약 100쪽 ?
ISBN13
9791160805130

출판사 리뷰

1. 우리나라 학생들은 어떤 역사의식을 갖고 있을까?
- 교육 현장의 역사의식을 들여다본 최초의 대규모 조사!


제1부에서는 초·중등에서 각각 어떤 질문을 던졌고 학생들이 어떻게 답했는지, 이를 교사들이 어떻게 해독하여 역사수업과 연구에 반영해야 하는지 두루 짚었다. 제2부에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급별, 지역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학생들의 역사의식 형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교실 안팎의 현상들을 분석했다. 제3부는 조사를 진행하면서 조사팀이 숙고했던 질문과 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4부에는 역사의식조사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이들이 조사 과정 전반을 돌아보면서 그 교육적 의미에 대해 나눈 대담 내용을 담았다. 또한 부록에는 초등과 중등의 역사의식조사 설문지 및 심층 면접 집행 매뉴얼을 실어 현장의 교사들이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 가감 없이 드러난 학생들의 역사의식, 그 현주소
- 역사 지식 습득 경로는 여전히 역사 수업과 교과서가 1위
- 5·18, 통일, 민주화와 산업화… 지역별, 학교 급별 차이 드러나
- ‘부담스럽고 슬픈’ 역사, 언제부터 가르쳐야 하나
- 교실 속 역사부정, 어떻게 해결할까


다음은 역사의식조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답변한 내용의 일부이다. 역사 인물에 대한 지식에서부터 역사 교과서에 대한 신뢰 정도, 역사 지식을 얻는 경로, 역사적 사건에 대한 평가까지 학생들의 평소 의식이 가감 없이 드러난다.

ㆍ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쓴 거 아니에요?”
ㆍ “유튜브에서 3·1 운동을 주제로 한 랩 배틀 영상을 보다가 3·1 운동에 대해 더 찾아봤어요.”
ㆍ “통일은 저랑 상관없는 얘기 같아요. 통일해봤자 저한테 별로 영향 없을 것 같아요.”
ㆍ “드라마 [장희빈]을 보다가 ‘조선시대 궁궐의 여인들은 저렇게 비정상적인 행동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책을 찾아 읽었어요.”
ㆍ “5·18은 폭동이라고 인터넷에서 봤는데 교과서에는 민주화 운동이라고 쓰여 있어서 혼란스러워요.”
ㆍ “지금이랑 가까운 시대에 대해서 좀 더 배우고 싶죠.”
ㆍ “대한민국 미래상이요? 민주주의와 복지제도가 잘 갖춰진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학습자로부터 출발하는 역사수업을 위해 학생들의 역사와 역사 공부에 대한 생각을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대규모의 체계적 조사가 이루어진 적이 없기에 이번 조사의 의미와 시사점이 크다. 역사 수업이 현실과 소통하고 민주시민 교육을 제대로 하기 위해 현장 교사들이 가장 고민하는 예민한 문제들도 적극적으로 담았다. 어린이에게 일본군 ‘위안부’를 가르쳐야 하는지, 광주·대구·서울 학생들의 5·18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다른지, 휴전선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북한이나 통일에 대한 인식은 다른 지역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민주주의와 민족주의가 충돌할 때 학생들은 어느 쪽에 손을 드는지, ‘일베류’의 견해에도 교실이라는 공론장에서 발언권을 줘야 할지 등 『역사의식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묻다』에 담긴 구체적인 질문과 생생한 답변 속에서 우리 역사교육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3. 학습자로부터 출발하는 역사교육의 미래
- 지속적이고 방대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위한 초석 마련
- 소모적인 ‘역사전쟁’을 되풀이하지 않는 민주시민교육으로서의 역사수업
- 미래 지향적인 역사수업을 향해


이 책에 실린 좌담회에 참석한 역사교사와 역사학자들은 교육부나 지자체 단위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표집을 통한 역사의식조사의 모델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선행 연구가 거의 없어 불모지와 다름없는 상황에서 역사교육연구소 조사팀이 진행한 연구는 처음으로 길을 내는 과정이나 다름없었다. 지난 10여 년에 걸친 조사와 논의가 이룬 성과는 결코 작지 않다.

첫째, 다양한 형태의 조사를 현실화하고 관련 문항과 매뉴얼을 개발함으로써 이후 현장에 기초한 역사교육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했다. 둘째, 초·중·고 역사교육의 현실을 보여주는 방대한 자료를 축적함으로써 역사교육의 실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귀중한 자료를 마련했다. 특히 민주시민교육이 지향하는 가치에 관한 학생들의 인식을 지속적으로 조사함으로써, 역사교육이 민주주의 교육에서 해야 할 몫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학생들의 역사의식이 공공기억이나 역사·문화와 소통하면서 형성된다는 사실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역사교육 연구에 방향 전환이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넷째, 교육과정 논의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10년간의 조사는 초·중·고를 막론하고 학생들이 현재의 문제의식으로 과거를 보고, 그 터전 위에서 미래를 탐색한다는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모든 연령대에서 가까운 시기의 역사에 더욱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근현대사 비중을 늘리고 현재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룰 수 있는 교육과정의 모색이 필요하다. 다섯째, 역사의 논쟁성을 살리는 수업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곳에서 역사 지식을 얻고, 교과서 역사 지식은 구성된 역사로 이해한다. ‘학생들’로 뭉뚱그릴 수 있는 단일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형태의 인식이 존재할 뿐이다. ‘학생에 대한 이해’라는 과제에서 개별 교사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자기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겠지만, 개별 교사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대규모 자료의 축적이 있어야만 그다음 연구와 실천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또한 학생들이 역사와 만나서 성장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을 만들기란 대단히 어렵다. 역사 지식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아보는 게 아니라 역사 지식을 습득하는 경로와 습득한 지식에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 현재와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사유를 추적할 수 있는 질문을 만들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금 남아 있는 역사의식조사 문항들은 문항 자체로서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과정과 의도의 측면에서도 교육 현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이 연구의 성과를 고스란히 담은 『역사의식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묻다』는 교사가 수업을 구상하고 계획할 때 학생들의 역사 이해 정도를 가늠하는 도구이자 방법으로, 또 학생들이 역사수업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관심과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