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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PROLOGUE
034 PREFACE 신협중앙회 회장 김윤식 038 Part. 1 믿음과 나눔의 60년 108 신협을 말하다 WOCCU 112 신협을 말하다 ACCU 116 신협을 말하다 김준경 120 신협을 그리다 - 주요 성과 122 Part. 2 휴먼 금융으로 사회를 밝히다 168 신협을 듣다 이어령 172 신협을 듣다 전주시한지산업 178 신협을 그리다 -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 180 Part. 3 온 마음으로 溫 세상을 만들다 220 신협을 듣다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224 신협을 듣다 주민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228 EPISODE 발안신협 최소제 조합원 232 신협을 그리다 - 사회 공헌 활동 234 Part. 4 신협정신으로 일어나 세계를 품다 274 세계 신협 현황 276 신협을 말하다 김창진 280 신협을 말하다 오세동 284 신협을 말하다 심태영 288 어부바 배낭여행기 전종학 292 신협을 그리다 - 글로벌 신협 294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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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더불어 걸어온 신협 60년, 다시 미래와 희망을 이야기하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경제위기는 한국은 물론 세계의 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자본주의의 폐해로 나타나는 각종 금융위기에 더해 장기화된 팬데믹 상황이 세계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전례 없는 세계적 경제불황 속에서 이 위기를 탈출할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 지금까지의 경제가 자본과 물질을 우선시하고 개인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흘러왔다면 코로나19 이후의 경제는 사회적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공동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해 갈 것이다. 한국 신협은 1960년 설립 이래 그 누구보다도 공동체의 이익을 추구해왔다.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사람 중심의 신협 정신으로 세계 4위, 아시아 1위 신협으로 성장했다. 서민과 더불어 성장해온 한국 신협 60년의 역사 속에서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그리고 새로운 금융 시대를 열어갈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0만 원이 100조 원이 되기까지 가난과 절망의 폐허 속에서 일어나 세계 신협운동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성장을 이룩하며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한국 신협운동 60년의 정수를 파헤친다. 이 책은 지난 60년의 신협 역사를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한국 전쟁의 폐허에서 가난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던 1960년, 부산의 27명이 신협 건립을 위해 내놓은 돈은 3,400환(오늘날 가치로 약 10만 원)이었다. 2019년 신협의 총자산은 100조 원에 이른다. IMF처럼 큰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어떻게 이런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신협의 어려웠던 역사조차도 숨기거나 미화하지 않고 담담하게 회고한다. 초창기 변변한 사무실 하나 없이 약국 건물 2층에 세 들어 책상 2개로 지내야 했고, 외환위기로 지점이 문을 닫아 존립을 위협받는 등 숱한 어려움이 있었다. 다른 은행들이 부실 경영으로 문을 닫거나 외국 자본에 인수합병 되었지만, 신협은 애초부터 잘못한 점은 빠르게 고쳐나가면서 무리하게 욕심내지 않는 원칙을 지켜 현재 전 세계 신협에서 세계 4위, 아시아 1위 규모로 성장하기에 이른다. ‘대주주나 외국자본 없이 순수 민간자본의 힘으로 자산 100조 원을 이뤘다’는 사실만 본다면 단순한 성공스토리 같지만, 조합원이 똘똘 뭉쳐 어려움을 극복한 비결은 ‘모두 함께 잘 사는’ 것을 잊지 않은 신협 정신에 있다는 걸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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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글로벌 협동조합 운동의 힘을 강화시키는 데 일조해왔다는 자부심을 가져 마땅합니다. 앞으로의 60년은 지나간 60년보다 훨씬 더 눈부신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스티븐 스태프 (세계신협연합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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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설립 이후 갈등과 전쟁으로 인한 빈곤의 시간을 극복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신협 중 하나가 된 한국 신협이 함께 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프랭키 데피크리 (국제라이파이젠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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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으로 온溫 세상을 만들다』는 신협 60년을 보기 쉽고 세련되게 담아, 신협을 이미 아는 분이나 아직 모르는 분 모두가 신협을 이해하고 널리 알리기에 더 없이 좋은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 황상진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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