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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주역 하경(下經)31. 함괘(咸卦)-감응과 화합32. 항괘(恒卦)-지속하는 힘33. 둔괘(遯卦)-급류를 만나 물러섬34. 대장괘(大壯卦)-강한 법도35. 진괘(晉卦)-등용과 승진36. 명이괘(明夷卦)-도광양회37. 가인괘(家人卦)-가정을 다스리는 법38. 규괘(?卦)-분열을 화합으로39. 건괘(蹇卦)-험난함을 헤쳐 나감40. 해괘(解卦)-위기와 근심을 흩어 버림41. 손괘(損卦)-버려야 얻는 진리42. 익괘(益卦)-내게서 덜어 남에게 보탬43. 쾌괘(?卦)-과감한 정책 결정44. 구괘(?卦)-만나서 아는 것45. 췌괘(萃卦)-모임의 도46. 승괘(升卦)-추세를 타고 날아오름47. 곤괘(困卦)-궁함 속에서 형통함48. 정괘(井卦)-자기를 다스려 남을 기름49. 혁괘(革卦)-오랜 폐단을 없앰50. 정괘(鼎卦)-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이룸51. 진괘(震卦)-두려워하고 경계함52. 간괘(艮卦)-욕심을 버리고 선에 이름53. 점괘(漸卦)-점진적 전진54. 귀매괘(歸妹卦)-소녀가 출가하다55. 풍괘(?卦)-크고 풍성한 도리56. 여괘(旅卦)-여행과 타향살이57. 손괘(巽卦)-유순하고 겸손하게58. 태괘(兌卦)-기쁨의 도59. 환괘(渙卦)-해이함에서 떠남60. 절괘(節卦)-절제의 도61. 중부괘(中孚卦)-성실함과 믿음으로62. 소과괘(小過卦)-작은 것에서부터63. 기제괘(旣濟卦)-삼가고 신중함64. 미제괘(未濟卦)-아직 끝나지 않은 일4부 계사전 · 설괘전 · 서괘전 · 잡괘전01. 계사전(繫辭傳) 상편02. 계사전(繫辭傳) 하편03. 설괘전(說卦傳)04. 서괘전(序卦傳)05. 잡괘전(雜卦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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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其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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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아는 대가는 어려운 원리도 쉽게 푸는 힘이 있다”장치청 교수는 국가급무형문화유산 명의 ‘장일첩(張一帖)’ 가문의 제15대 계승자로 어린 시절부터 『황제내경』, 『주역』 등의 고서를 읽으며 자랐다.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주역』 연구에 집중하기 시작하여 1992년 『역학대사전』을 편찬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북경대학에서 중국의 대표적 철학사가이자 역학철학의 대부 주보쿤(朱伯崑, 1923~2007) 교수에게 사사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국학 5대 경전 『주역』, 『논어』, 『도덕경』, 『육조단경』, 『황제내경』을 강연하는 ‘고전 멘토’로 활동하며 “현대 국학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선정되어 “국학 연구의 1인자”로 칭송받기도 했다.저자는 『주역』이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전문가에 의해 다양하게 해석되어 왔고, 또 그 과정에서 역학이 풍성하게 발전할 수 있었지만, 그러함에도 어떤 방법으로 해석을 하든지 원래의 뜻은 결코 변형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학계에 통용되는 정통 판본인 『주역정의(周易正義)』를 원전 해석의 근거로 삼았으며, 이정조의 『주역집해(周易集解)』, 정이의 『이천역전(伊川易傳)』, 주희의 『주역본의(周易本義)』 등 역사적으로 저명한 『주역』 학자들의 해석을 폭넓게 소개하여 독자들이 직접 판단할 수 있게끔 돕는다. 형훈과 성훈 등 고대의 한자를 해석하는 법을 총동원하여 『주역』의 본의에 충실히 다가가는 한편, TV에서 선보인 강연의 경험을 살려 이를 좀 더 쉽고 명쾌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지난 30년간 『주역』을 삶에 활용하여 실천하는 가운데 얻은 깨달음들을 소개하여 변화에 대응하는 원리, 길함을 따르고 화를 피해 가는 지혜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또한 저자 본인이 개발한 독창적인 개념인 ‘입정관상법(入靜觀象法)’을 이 책에서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인문人文, 문명文明, 문화文化의 기원,동양철학의 최고봉 『주역』의 대중 해설서오늘날 우리가 흔히 쓰는 ‘문명’ ‘문화’ ‘인문’이라는 말은 모두 『주역』에서 유래했다. 비괘(賁卦)의 「단전」에서는 “(강유교착) 천문야. 문명이지 인문야. 관호천문이찰시변 관호인문이화성천하[(剛柔交錯) 天文也. 文明以止 人文也. 觀乎天文以察時變 觀乎人文以化成天下.]”라는 말이 나온다.(상권 p.542~544) 이는 “(강유가 뒤섞이는 것) 이것이 천문이고, 문명으로서 그치게 하니 이것이 인문이다. 천문을 관찰하여 사시의 변화를 살피고, 인문을 관찰하여 천하를 교화하여 이룬다.”는 뜻이다. 강함과 부드러움이 뒤섞이는 것이 하늘의 문채(文彩) 즉 ‘천문(天文)’이라면, 인간 사이에서 밝고 맑은 마음이 있어서 예의에 머무르는 것이 곧 ‘인문(人文)’이라는 말이다. 또한 태괘(泰卦)의 “위아래가 사귀어 그 뜻이 같아진다.(上下交而其志同也.)”(상권 p.393)에서 ‘뜻의 방향이 같은 무리’라는 뜻의 ‘동지(同志)’라는 말이 유래하였고, 혁괘와 정괘에서 옛것을 뜯어고쳐 솥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뜻의 ‘혁고정신(革故鼎新)’(하권 p.250)이라는 성어도 『주역』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이처럼 『주역』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사유의 보고일 뿐만 아니라, 정치, 윤리, 종교, 문학, 예술, 경제, 군사, 전통 천문학, 수학, 역법, 음률, 의학, 농사학, 화학, 물리학 등의 분야에 두루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된다. 『주역』에 녹아 있는 만물에 대한 통찰, 이성적 사유와 삶의 경험, 위기의식이 담긴 인생의 지혜 등은 동양철학 사상과 문화의 원류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에 저자는 『주역』은 “인류 문화 역사의 중심축이 되는 시기인 기원전 500년경, 부호와 문자 시스템이 어우러져 탄생한 역작”이자 “중국 역사에서 유일하게 유가와 도가 학파에서 동시에 추앙 받는 경전” “중국 과학의 역사에서 유일하게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생명과학 분야 모두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고전”이라며 그 의의를 설명한다. 그리고 30년간 쌓아 온 유 · 불 · 선을 아우르는 지식과 깨달음을 통해 『주역』의 핵심을 통찰하며, 역사 속의 사건과 오늘날의 사례를 접목하고 그것을 『주역』 큰 뜻에 비추어 풀이하여, 고전의 가르침을 현재의 생생한 지혜로 되살린다. ▶중국 온라인 서점(당당왕) 독자평추천율 98.3% (4,651 참여 / 4,572 호평)- 원문의 본의와 깊이를 손상하지 않고 대중성까지 갖춘 책! (?宇林?授 2010-03-31) - 역경을 아는 사람은 점을 치지 않는다는 말이 이해됩니다. (??斜? 2010-10-08) -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언어로 주역의 심오함을 풀어냈다. (?狗?仁嘉 2015-02-27) - 가격 대비 수준이 제일 높은 책! (痴迷周易者 2009-11-20)- 주역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lansexiangri 2009-11-19) - 체계적으로 역경의 맥을 짚어 주는 것 같아요. (姚?壁 2014-11-07) - 해석이 정미하고 강해가 현대적이네요. (yimi1130 2009-11-19)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 (似水流年6 2009-11-12) - 역경에 대한 보급서이자 심오한 해설서! (北?猫23 2009-11-09) - 주역 입문자와 전문가 모두 아우르는 책! (???的小 2012-01-25) - 이해하기 쉽고 생동감 있는 말로 풀어썼네요. (芷瑜沫沫 2009-11-10) - 정돈되고 정밀한 언어가 인상 깊었어요. (坐朝大海 2010-06-01) - 퇴직 후 아버지께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셨습니다. (als20 2010-08-16) - 저처럼 주역에 문외한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无??用?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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