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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문학 2020년도 대표수필선집
권태주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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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권두언
권태주(시인, 한반도문인협회 회장)

권두칼럼
신상성(소설가, 용인대 명예교수)

초대수필
성기조 - 가을이 온다
김중위 - 고다이바 부인 이야기
장석영 - 군자와 대나무

상반기 대표수필선
권태주 - 안면 마비
김계식 - 선악개오사善惡皆吾師
김귀순 - 무량무변無量無邊
김석호 - 하얀 초대장
김영숙 - 응급실
김학중 - 선생님의 기도 소리
김 화 - 겨울 속의 목련
박인애 - 그 소설의 끝을 다시 써 보려 해
서선호 - 고지산 오르는 성묘 길
양재성 - 현문우답賢問愚答
양진영 - 냉정과 열정 사이
유채준 - 난 꿈이 있어요
이연숙 - 만남의 미학
이향숙 - 경험 없는 난세를 살기
최금녀 - 매뉴얼
최기석 - 운명이라는 그늘
최창영 - 블레드성에서 신화를 만나다
허진석 - 김병언의 붓방아질


하반기 대표수필선
고안나 - 덤으로 살았던 시간들
구순옥 - 코로나19와 함께 한 아들 결혼식
김동건 - 막걸리 단상
김은희 - 마음에게 길을 묻는다
남태일 - 분노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노인기 - 어머니 생신에
박명영 -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박상진 - 다 쓴 공책·동굴
박서희 - 사랑은 실천이다
배계선 - 장무상망長毋相忘
배영춘 - 엄마의 술
성백천 - 나 이제 떠나리
오필선 - 아! 이 여자, 왜 이리 예쁘니
윤명례 - 고목에 새순이 돋다
이순택 - 플라시보 효과와 노시보 효과
임무정 - 천년 숲길 신라의 바람
한일동 - 코로나 시국에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저자 소개 1

편저권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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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안면도에서 태어나 공주고, 공주교대,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현대시를 전공했다. 이심훈, 안태영, 유병국, 심장근, 김희숙, 정혜실, 유훈근 등과 1986년부터 시문학 동인회를 결성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인지 『터』를 13집까지 발간했다. 199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시 「누군가 그리우면」이 당선하면서 등단했다. 1995년에 첫 시집 『시인과 어머니』를 출간한데 이어 『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2017)와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2019)를 펴냈다. 또 네 번째 시집 『바람의 언덕』과 수필집 『후성유전학』(2021)을
충청남도 안면도에서 태어나 공주고, 공주교대,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현대시를 전공했다. 이심훈, 안태영, 유병국, 심장근, 김희숙, 정혜실, 유훈근 등과 1986년부터 시문학 동인회를 결성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인지 『터』를 13집까지 발간했다. 199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시 「누군가 그리우면」이 당선하면서 등단했다.

1995년에 첫 시집 『시인과 어머니』를 출간한데 이어 『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2017)와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2019)를 펴냈다. 또 네 번째 시집 『바람의 언덕』과 수필집 『후성유전학』(2021)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허균문학상(1995), 한반도문학상(2017), 성호문학상 대상(2019)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인협회, 교원문학회 회원, 한반도문인협회 회장, 한중문예콘텐츠협회 부회장, 브런치스토리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시흥 장곡초, 소래초, 대야초, 은행초, 안산 대남초, 별망초 교사,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안산 창촌초 교감, 안산 본오초등학교 교장, 부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과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미래국 장학관을 거쳐 2022년부터 반석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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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338g | 152*225*11mm
ISBN13
9791197112034

출판사 리뷰

금년도 『2020 대표수필선집』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멈칫 서서 아, 나는 누구인가? 하는 약 삼십여 명의 각계각층 한국인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금년도 상하반기 우수작들을 선별해 본 것이다. ‘바다 때문에 일어나는 크로노스 시간’에서는 세상은 늘 갈등과 대립 두 가지 현상이 구조화되어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바다 때문에 일어나는 두 가지 유형’에서는 상반된 사고방식을 볼 수가 있다.
두 명의 시인이 똑같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대개 두 가지 유형의 시를 예상해 볼 수가 있다. 하나는 예이츠의 첫시집 ‘십자로’ 같은 낭만적이고 정서적인 시와 또 하나는 보들레르의 ‘악의 꽃’ 같이 적의에 찬 악의적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대개 예이츠 유형은 세상을 조금은 수용하면서 긍정적인 쪽일 것이고, 보들레르 편은 부정적이고 적대감이 가득할 것이다.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느냐, 하는 것은 전혀 독자들의 몫이다. 또한, 어느 쪽이 더 우월하냐 하는 가치판단 문제의 성질도 아니다. (소설가. 신상성. 용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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