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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세상에 내 책 한 권쯤
제1부 제1장ㆍ어린 시절 01. 기억 속의 영·유아기 02. 유년의 외가 03. 아버지는 송아지 의원 제2장ㆍ학창 시절 01. 학교와 집이 전부였던 초등학교 시절 02. 아버지와 산수 공부 03. 나의 첫 꿈, 중학교 시절 04. 평탄치 않았던 여고 시절 제3장ㆍ직장생활, 결혼과 육아 01. 서울살이 02. 필묵함(筆墨函) 03. 아버지의 손편지 04. 아버지를 추억하며 05. 그리운 아버지께 06. 결혼 후 첫 친정 나들이 07. 두 아이의 출산과 육아 제4장ㆍ다시 책가방을 들다 01. 십이 년 만에 다시 든 책가방 02. 시댁에 다녀온 후 03. 작은아들 첫 면회 04. 잘 견디어낼 큰아들에게 05. 남편의 향기 제5장ㆍ시간강사 직장출근 01. 동신대와 은혜의 삼천백 원 02. 시어머님표 보약 03. 빈집 04. 잔디밭에서 05. 갈등 06. 당신 몸을 내게 맡기시고 07. 친정엄마와 하룻밤 08. 장독대에서 09. 아버지 기일에 10. 내 인생의 꿈 11. 나의 하루 12. 이사 몇 번 했어요 13. 코로나 19와 나의 일상 제2부 제1장ㆍ수필 등단작 01. 봉숭아 꽃물 들이기 〈수필 등단작〉 제2장ㆍ월간지 발표작 01. 가을에 만난 영랑 〈문예사조. 2003년〉 02. 계곡 물소리 구슬 구르는 듯하고 〈대동문화. 2004년〉 제3장ㆍ독후감 수상작 01. 지금 당장 결단하자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를 읽고 02. 지금 그대로의 내 어머니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 03. 하늘을 능히 이기는 꽃 『사백 년 전에 부친 편지 능소화』를 읽고 04. 나라와 민족정신의 지표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읽는 백범일지』를 읽고 제4장ㆍ동인지 발간사 외 01. 발간사 『벗 삼아 좋으리』 창간호 02. 발간사 『향원 香遠』 창간호 03. 격려사 『매화향기』 04. 격려사 『동천문학』 05. 행·책 독서회 십 년사 〈행복한 책 읽기〉 에필로그 자기 역사 연표 /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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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 책을 한 권쯤 내고 싶다.’
많은 사람이 한 번쯤은 해보는 생각일 것이다. 『내 삶의 여운』의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십여 년 동안 해오던 강의를 그만두면서 시간에 여유가 좀 있으려나 했지만 이런저런 일로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고,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우연한 기회에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자기 역사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두 해에 걸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다 보니 비로소 이렇게 한 권의 책이 완성하게 되었다. 단 한 사람도 똑같은 인생을 살지 않는다. 개인의 개성이 각각 다 다르듯, 살아온 인생 이야기도 모두 다르다. 저자만의 색깔로 빚어낸 『내 삶의 여운』은 아버지에 대한 진한 그리움과 저자가 살아오며 겪었던 삶의 편린을 모아 잔잔한 이야기로 담아내었다. “글을 쓰면서 문득문득 가슴이 아렸다. 어린 시절 즐거웠던 추억과 마음 아팠던 일, 부모님의 사랑과 차츰 어른이 되어가며 겪은 여러 가지 일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코끝이 시큰해지는 순간도 여러 번이었다. 잘한 일도 있었지만 때로는 실수도 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뇌리에서 점점 희미해져 가는 오래전 아름다운 순간순간의 기억을 붙잡아 글로 쓸 수 있어 감사하다.” -에필로그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