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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1장 · 강철 광산
제2장 · 광야의 밤
제3장 · 약속의 증표
제4장 · 개혁과 변화
제5장 · 인공 지능과의 대결
제6장 · 국면 전환
제7장 · 신혼 선물
제8장 · 긴장의 연속
제9장 · 책임과 의무
제10장 · 희망과 절망
제11장 · 기만 작전
제12장 · 정의와 정화
제13장 · 악마의 부활
제14장 · 영겁의 찰나
제15장 · 목숨을 건 사투
제16장 · 이별과 결심
제17장 · 마음의 표시
제18장 · 검은 광채
제19장 · 회오리치는 파멸
제20장 · 순수한 증오
제21장 · 최후의 보루
제22장 · 무의미한 존재
제23장 · 지옥으로의 진격
제24장 · 기적
제25장 · 승자의 혼미
제26장 · 주어진 운명
제27장 · 연옥의 껍질
제28장 · 귀향
제29장 · 멋진 세상
제30장 · 무궁한 우주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다니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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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Lee

물리학을 전공한 현직 과학기술자. 가톨릭 신자로서, 영신 수련의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종교, 과학, 예술로 체현되는 영성, 이성, 감성은 인간 고유의 본성이기에, 이들의 조화로운 융합으로 지극한 선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제9행성’ 시리즈는 머나먼 미래의 외계 행성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지만, 현재 우리가 직면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 자원, 분배 및 평화의 문제를 갖고 있기에, 다양한 유형의 인간 군상들이 어떻게 이를 풀어나가려 애쓰는지를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지구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인간의 진정한 모습을 탐구하기 위한 여정을 함께
물리학을 전공한 현직 과학기술자. 가톨릭 신자로서, 영신 수련의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종교, 과학, 예술로 체현되는 영성, 이성, 감성은 인간 고유의 본성이기에, 이들의 조화로운 융합으로 지극한 선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제9행성’ 시리즈는 머나먼 미래의 외계 행성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지만, 현재 우리가 직면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 자원, 분배 및 평화의 문제를 갖고 있기에, 다양한 유형의 인간 군상들이 어떻게 이를 풀어나가려 애쓰는지를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지구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인간의 진정한 모습을 탐구하기 위한 여정을 함께 떠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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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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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7만자, 약 6만 단어, A4 약 118쪽 ?
ISBN13
9791170222163

출판사 리뷰

파멸의 순간 앞에 드러나는
진실과 거짓, 사랑과 희생의 대서사시
시온이 그동안 감춰왔던 진실의 끝은 무엇일까


사람들의 갈등과 대립이 극에 달한 시온. 폴 최고 제사장이 무력으로 반군을 제압하며 잠시나마 그의 시대가 도래한 듯하지만, 그런 그에게 벤 사제는 또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와 우주선을 언급하며 시온의 미래를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일부의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현재의 시온을 지켜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에 사로잡힌 폴 제사장은 끝까지 진실을 외면하게 되고, 각자의 목적과 이해관계가 얽히고설켜 외인과 반군, 보안대원의 충돌이 극으로 치닫게 된다.
한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검은 악마의 출현으로 댄과 로사, 유나는 각자의 신념 속에 고군분투하며 시온 사람들과 검은 악마를 무찌르기 위해 애를 쓰지만, 모든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검은 악마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순식간에 시온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공통의 적을 두고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면서도 반목과 충돌을 멈추지 못하는 시온의 인류, 과연 시온은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제9행성(시리즈)』은 기존 SF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페이지터너이다.

먼 미래 우주의 여러 행성을 배경으로 한 국내에선 보기 드문 웅장한 스케일과 신선한 소재로 독자에게 특별한 재미를 경험케 해줄 뿐만 아니라 낯선 행성에서 다양한 인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분열 속에서 권세욕과 저항, 사랑과 불신의 감정들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여러 에피소드를 옴니버스식으로 엮어,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사는 지구별과 우리 인간의 다양한 유형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이끌어 준다. 외향적으론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모순으로 가득 찬 디스토피아 세계 시온과 그 안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 저변에 깔린 부조리함과 인간이 가진 여러 자아의 유형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주 저 너머에 있을 법한 미지의 행성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존재들을 상상해보면서 우리가 사는 이 지구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길 기대한다.

“어찌 보면 우리 인간이 사는 세상은 다 똑같은 것 같아. 살아남기 위해, 번영하기 위해, 절망이 아닌 희망을 찾기 위해 우리는 떠나는 거야.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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