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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내 삶의 한 순간
작가교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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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책과글쓰기대학 회장 가재산
격려사-책과글쓰기대학 학장 양병무

제1장 내 삶의 터닝포인트
자신감을 심어준 교장선생님-윤백중
논어, 로마, 성경을 읽는 기쁨-양병무
삶의 체험 속에 지혜가 있다-김봉중
검프의 벤치에서 날아온 운명의 깃털-신태균
터닝 포인트도 되지 못한 나의 방황期를 추억하다-송영권
나의 삶을 바꾼 책 한 권-한영섭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간서치(看書稚)-박동순
인터넷신문 발행인의 급변환적 삶-문일석
여행의 꼭지점 이구아수 폭포-이진숙
내 삶의 터닝포인트; 40-40.-박윤미
귀한 사업을 추진하다-이승도
제2의 삶을 살게 한 3·3·3의 지혜-가재산

제2장 따뜻한 가족의 사랑
그래도 희망은 있다-김창송
막걸리를 사 주신 아버지-고문수
나의 특별한 구두 한 켤레-정선모
엄마의 기도가 만들어낸 기적-문정이
넬리 윤과 돌아온 장고-이용만
엄마의 자리-김연주
부치지 못한 편지-김영희
딸의 미루어진 오로라 여행과 할머니의 염원-윤석구
아버지의 마음-이형하
삶에서 나를 관통한 그 어떤 것-김은경
외삼촌의 따뜻하고 그리운 품-서은희

제3장 보람된 순간, 보람을 준 사람
그리운 할머니들-이전우
긍정의 삶-정문호
대한독립과 코로나독립만세를 외치며-노운하
삶의 수렁에서 빠질 뻔했던 젊은 시절, 빛의 사자로 나타나신 선배-장동익
간판 아저씨-신미균
초등학교 7학년 시절-안창호
빛과 같은 긍정의 말 한 마디-보경
징검다리 하나-안만호
미얀마에 울려 퍼진 천상의 선율-오순옥
내 큰 딸도 있어요!-김완수
나의 색소폰 사랑-이문우
꽃 한송이의 묘비명-진주희

제4장 잊지 못할 추억
나의 투병기-박춘봉
추억의 오솔길-김종억
와우 세상이 없어졌다-김희경
꿀순이를 그리워하며-안희영
내 인생을 바꾼 최고 멘토 이야기-예진
용의 머리와 뱀의 머리-노영래
배곯은 한 끼-권오인
잊지 못할 우동 한 그릇-이채윤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웠던 나만의 추억-킨킨탓
다섯 번이나 TV생방송에 출연한 사연-백영진

제5장 행복한 동행
잃어버리고 싶은 순간의 힘-이일장
이봐, 해보기나 했어-김흥중
북청 물장수가 돌아왔다 물과 화장실의 전설로-이만휘
예초기를 돌리며-예초기 인생론-구건서
영화 카일라스 가는 길을 보고-한헌
매사 급류와 맞섰던 ‘나의 청년기’-소정현
바나프라스타(Vanaprastha)의 삶-오태동
절대와 상대를 오가는 존재, 사랑-류한영
퇴직은 있지만, 은퇴가 없는 삶-최일수
새 아침의 가치-강득형
장애인들과의 행복한 동행-이은영

저자 소개 2

25년 동안 삼성물산과 일본 주재원, 회장 비서실, 계열사 임원으로 몸담으면서 경리, 인사조직, 경영혁신 업무를 수행했다. 삶에도 변화를 갖기 위해 40대에 삼성을 나온 이후 제2의 인생은 하고 싶은 일을 해왔다. 조인스 HR, 피플스 그룹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인사제도, 변화관리, 인재육성 등과 관련한 강의와 컨설팅을 수행해 오면서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코칭 활동을 해왔다. 지금은 그동안 해오던 일을 내려놓고 제3의 인생을 책과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 혁명과 AI 시대를 맞아 ‘AI 기술을 활용한 책쓰기 세미
25년 동안 삼성물산과 일본 주재원, 회장 비서실, 계열사 임원으로 몸담으면서 경리, 인사조직, 경영혁신 업무를 수행했다. 삶에도 변화를 갖기 위해 40대에 삼성을 나온 이후 제2의 인생은 하고 싶은 일을 해왔다. 조인스 HR, 피플스 그룹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인사제도, 변화관리, 인재육성 등과 관련한 강의와 컨설팅을 수행해 오면서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코칭 활동을 해왔다.
지금은 그동안 해오던 일을 내려놓고 제3의 인생을 책과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 혁명과 AI 시대를 맞아 ‘AI 기술을 활용한 책쓰기 세미나’를 10여 년간 매월 개최하여 80회를 넘겼다. 특히 AI 작가, 출판사, 디자이너 등이 함께 모인 ‘AI책쓰기코칭협회’를 만들어 시니어들에게 책과 글쓰기를 도우며 전국 ‘1인 1책 쓰기 새마음 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협회를 통해 200여 권의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늦깎이로 등단 후 수필가로 활동하면서 ‘한국디지털문인협회’를 발족하여 부회장으로 실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오랜 내전으로 어려움에 빠져 있는 미얀마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얀마 빛과 나눔 장학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형 팀제를 넘어서』, 『10년 후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삼성이 강한 진짜 이유』, 『왜 지금 한국인가』와 수필집 『아름다운 뒤태』, 『닳아지는 것들』이 있다. 디지털 AI 기술 관련 책으로는 『스마트 시니어 폰맹 탈출하기』, 『왕초보 챗GPT로 책쓰기 도전』, 『AI로 뚝딱 자서전 쓰기 도전』 등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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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중인 1952년 태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공직을 시작하여 마지막은 충남도에서 부이사관으로 은퇴했다. 계룡시 부시장, 충남도 국제꽃박기획단장, 충남공무원교육원 교수, 주)아미팜 대표이사, 충남도 선거구역획정위원장, 충남도 행정심판위원, 태안군 도민체전유치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 ‘녹조근정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퇴직할 때 받은 ‘홍조근정훈장’을 들고 귀거래사를 부르며 낙향했다. 마지막 수업은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로 마무리 지었다. 공저로 『잊지 못할 내 삶의 한순간』(2020, 작가교실)이 있고, 2021년 문예지 〈그린에세
한국전쟁 중인 1952년 태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공직을 시작하여 마지막은 충남도에서 부이사관으로 은퇴했다. 계룡시 부시장, 충남도 국제꽃박기획단장, 충남공무원교육원 교수, 주)아미팜 대표이사, 충남도 선거구역획정위원장, 충남도 행정심판위원, 태안군 도민체전유치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 ‘녹조근정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퇴직할 때 받은 ‘홍조근정훈장’을 들고 귀거래사를 부르며 낙향했다. 마지막 수업은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로 마무리 지었다. 공저로 『잊지 못할 내 삶의 한순간』(2020, 작가교실)이 있고, 2021년 문예지 〈그린에세이〉에 수필이 당선되어 작가로 등단, 2021공무원 연금공단에서 공모한 「공직문학상」 수필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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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80g | 152*225*15mm
ISBN13
9791196730376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시동은 책글쓰기 회원 60여 명의 단체 카톡방 참여에서부터 소소하게 시작되었다. 서로 마음이 통한 회원들은 자발적인 공감을 표시했다. 한국인은 공감만 이루어지면 엄청난 끼가 발산됨을 이 책이 여실히 보여준다. 사실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언택트)과 스마트워크로 문집을 만들자는 기획안이 올라왔을 때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회원 대부분은 그간 책글쓰기대학에서 핸드폰 책쓰기 교육으로 탄탄한 내공이 숨겨져 있었다. 작가, 언론인, 기업인, IT 전문가, 교수, 아이를 키우는 젊은 주부, 외국인 유학생까지 각계각층 56명의 필자가 한 번도 만나지 않고 한 달여 만에 글을 마감하고 정확히 두 달 만에 책이 발간되었다.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잊지 못할 내 삶의 한 순간]이라는 주제가 정해진 순간 회원들 각자는,

1. 내 삶의 터닝 포인트
2. 가족의 사랑
3. 보람된 순간, 보람을 준 사람
4. 잊지 못할 추억
5. 행복한 동행

이라는 자기만의 소주제를 찾아냈고 잊지못할 한 순간들을 낚시처럼 건져 올렸다.

저자 중에는 저명한 작가나 교수도 있지만 글쓰기가 처음인 왕초보자도 많다. 눈높이가 서로 달라 글의 수준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구글 문서를 공유해 서로 댓글을 달고 격려하며 의견을 나누면서 글의 수준이 점차 올라갔다. 집단지성의 발현이었다.
다양한 분들이 서로 다른 모습의 글을 보내주어 문집의 내용이 풍성해졌다. 어쩌면 이렇게 다양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시대에 요구되는 능력이 바로 다양성과 공감능력이다. “차이점을 서로 축하해 주자”는 스티븐 코비 박사의 말이 진한 여운으로 다가온다. 만나지 않고도 짧은 시간에 56명 필자가 글로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다. 이책은 집단지성을 통해 개인 실력도 향상시키고 전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사례를 보여준 데 큰 의미가 있다.

이 책에는 ‘막걸리를 사 주신 아버지’, ‘나의 특별한 구두 한 켤레’. ‘부치지 못한 편지’, ‘외삼촌의 따뜻하고 그리운 품’에 대한 추억도 있고, ‘제2의 삶의 길을 안내해주신 멘토’, ‘엄마의 기도가 만들어낸 기적’, ‘인생의 최고 멘토 한국어 선생’에 대한 고마움도 있으며 ‘나의 삶을 바꾼 책 한권’, ‘절대와 상대를 오가는 존재, 사랑’에 대한 위안도 있다. 56명 저자의 다양한 삶의 풍경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인디언들은 말타기를 좋아하는데 한참을 달리다 잠시 멈춰서서 자신이 달려온 뒤를 돌아다본다고 한다. 영혼이 같이 쫓아오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에세이는 머리로 쓰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쓴다고 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그동안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고달픈 삶에는 쉼표를, 보람찬 일이나 추억에는 느낌표도 찍어보고, 때로는 자신의 삶에 의문을 던져보는 글이 모인 아름답고 따스한 문집이다.
삶은 속도보다 매순간 느끼는 행복감의 밀도가 소중하다. 순간순간을 보고 느끼며 생각하는 삶은 언제나 새로운 앎의 텃밭이 된다. 그것을 그냥 흘려보내면 하나의 파편이지만 책쓰기라는 의미를 부여하면 추억의 한 페이지로 장식된다.

추천평

'興來一揮百紙盡[흥내일휘백지진] 흥이 일어나 붓 한번 휘두르니 백장의 종이가 동이 나네.'
천년전 소동파가 문우들과 어울려 살던 석창서취묵당의 분위기가 우리 인간개발연구원 에세이 클럽에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1차에 이어 2차 문집까지? 내셨네요. 축하드리며? 3차, 4차, 5차 문집을 기대합니다. - 문용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전 교육부장관)
사업을 하다 보면 신입사원 인터뷰를 하게 된다. 각자 다른 얼굴만큼이나 각자 다른 색깔의 개성과 재능이 뿜어져 나온다. 여기에 실린 다양한 분들의 삶이 묻어난 글을 읽다 보니 지난날 내가 인터뷰했던 이들의 얼굴만 같다. 그 사람들 중에 내가 앉아 있는 것이 행복하다. - 김창송 (성원교역회장, 에세이 클럽 초대회장)
아무리 핸드폰 기능이 좋아져 안 되는 것이 없는 ‘만사핸통’의 시대라고 하지만 다양한 60여명의 회원들이 한번도 만나지 않고 2개월 만에 이 책이 나왔다니 놀랄만한 일이다. 살아가는 동안 사랑하는 일은 추억으로 남는다. 같은 시간이 흐르는데 추억으로 남는 시간은 영원하다. 그 영원이 우리를 뒤돌아보게 하고 발걸음을 멈추어 세운다.
- 이상우 (추리소설작가협회 회장, 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 고문)
삶은 곧 글이고 글은 곧 내가 걸어가는 길이다. 그 길 위에서 저마다의 삶을 글로 녹여내고 싶은 다음 주인공이 바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일상에서 비상하는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 일독을 권한다. - 유영만 (지식생태학자,한양대학교 교수, 『책 쓰기는 애쓰기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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