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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한류노믹스(Hallyu-nomics)의 돛을 올리자
제Ⅰ장 21세기 변화를 주도하는 한류 파워 1. 한류가 이끌어 가는 세상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는 기질 이미 시작된 스마트워크 혁명의 파워 가속화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비대면 초연결 사회 공동체 MZ세대 중심의 한류 파워 2.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한국인의 DNA 세계인이 주목하는 코리안 파워, 한류 열풍 한류의 진화 과정과 ‘한류 5.0’ 시대 K-콘텐츠가 이끌어 가는 한류 위기 속에서 더욱 몰입하는 한국인의 DNA 3. 디지털 시대에 맞는 리더십의 출현 디지털 시대와 코리안 파워 디택트(Digital contact) 시대의 가속화 경쟁 세계 무대 주름잡는 한국인들의 낭보 디지털과 융합된 떼창과 떼춤 Z세대가 이끌어 갈 세상 제Ⅱ장 한류에 담긴 한마음 리더십 1. 홍익인간 이념과 방탄소년단(BTS) 홍익인간 이념과 BTS ‘한’과 ‘신명’으로 가치를 창출해 낸 BTS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BTS 홍익인간 이념을 펼쳐 내는 BTS 팬덤 아미(ARMY)의 저력 디지털 혁명 시대와 방시혁의 리더십 2. 한류에 담긴 한국인의 저력 극단을 끌어안는 한국인의 저력 다종교 사회가 유지되는 한민족 한국인 고유의 정서 ‘한(恨)’ 신명은 한국인의 DNA이자 밈(Meme) 현상 끝까지 도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한국인 대국의 길을 걷는 한국 3. 세계를 이끌어 가는 한류노믹스 인류를 이끌어 갈 유일 사상, 홍익인간 모두의 이익(All-win)을 위한 혁신 글로벌 트렌드를 리드하는 한류 돛을 단 한류노믹스 제Ⅲ장 한국형 리더십 모델과 한마음 경영 1. 한국형 경영(K-Management)과 경영한류 왜 지금 한국형 경영인가 미국-일본-한국의 경영 비교 한국형 경영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 한국형 팀제가 남겨 준 것들 K-리더십은 왜 중요한가 2. 한마음 리더십과 신바람 경영 신바람은 한국형 경영의 출발점 신바람 경영의 핵심은 무엇인가 심정적 동의가 중요한 한국인 한국인의 빨리빨리, ‘K-속도’의 강점 수평의 팬덤 리더십 언택트 시대의 리더십, 한마음 K-리더십의 지향점, 자발적 몰입 K-리더십의 성공 요인, 신바람 사이클 3. 한마음 경영과 경영한류 한국인이 성과를 잘 내게 하는 법 사람 중심, 행복 경영에 주목하는 이유 한류경영과 삶의 행복 방정식 신바람, 어떻게 만들고 확산시켜 나갈 것인가 한류경영의 작은 실천자들 디지털 실크로드와 한류노믹스 제Ⅳ장 성과를 부르는 K-리더십 구축 3단계 1. 제1단계: 신바람 나는 조직 문화 구축 MZ세대의 강점이 발휘되는 조직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내는 MZ세대 MZ세대의 몰입을 위한 조직 문화 재구축 MZ세대 특유의 창의력 공감이 만들어 내는 MZ세대의 리더십 2. 제2단계: 디지털 혁명으로 창출되는 성과 디지털 혁명에 집중하는 인재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 ‘시간 융합화(FTP)’에 의한 실행력 강화 MZ세대가 발휘하는 통찰력 몰입에 의한 MZ세대의 성과 창출 3. 제3단계: 코칭형 K-리더십 발휘 주도적 경험에 집중하는 코칭 자신의 변화에 집중하는 코칭 FTP(Fact-Think-Plan)에 집중하는 코칭 갭마인드(GAP-Mind)에 집중하는 코칭 믿음을 이끌어 내는 코칭 성과를 부르는 신바람 K-코칭 Epilogue 한국호가 세계를 누비는 날이 다가왔다 References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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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언제, 어느 곳에서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독특한 기질을 타고난 민족이다. 생활 속에서 타인을 배려하며 함께 무언가를 이루어 내야만 하는 동질성이 생기면, 스스로 그 역할을 찾아 반드시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기질 또한 가지고 있다. 어떠한 환경이든 극복해 내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기질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것이다.
--- p.17 세계적 석학인 새뮤얼 헌팅턴(Samuel Huntington)은 한국의 눈부신 발전의 결정적 요인은 ‘문화’라고 진단했다. “한국인들의 검약, 투자, 근면, 교육, 조직, 기강, 극기(克己) 정신 등이 하나의 가치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는 것이다. --- p.51 한국인의 극단적 기질은 대척점에 있는 것들을 끌어당겨 서로를 넘나들기도 하고, 마당놀이를 하듯 중간 지대를 형성하여 관조하는 여유를 부리기도 한다. 슬픔의 정서인 ‘한’과 신명을 즐기는 ‘흥’ 사이를 오가는 역동성은, 빨리빨리의 기질과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흥의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끈기 있게 몰입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빨리빨리의 기질을 발휘하여 순간적인 융합을 이루어 내며,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조력을 발휘한다. 한국인은 결코 어느 한쪽에 완전히 치우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중도를 선택하는 타고난 심성을 가지고 있다. --- p.95 훌륭한 경영자라면 직원들의 긍정적 내면을 자극하고 이들의 관심사에 주목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다. 한국인의 빨리빨리 기질에는 성실함과 부지런함 그리고 근면함이 기저에 탄탄하게 자리 잡으며 정교함을 유지하고 있다. 자칫 직원들이 조급하게 서둘러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더라도, 칭찬과 인정을 통해 내면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다. --- p.156 회사는 월급을 타기 위한 일터가 아니라 개인의 인생과 목표를 동시에 달성시키는, 꿈을 실현하는 공동체다. 삶의 행복 방정식도 동일하다. 일을 재미있게 해야 하고, 재미있게 하면 몰입이 가능해진다. 몰입이 가능해지면 자연스럽게 행복해지는데, 행복은 개인과 기업에 함께 다시 행복을 재생산하게 된다는 원리다. 일이 재미있으려면 근무 환경도 좋아야 한다. 행복 경영은 경영자가 근로자에게 배려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이자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당연히 가야 할 길이며,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방정식이다. --- p.182 신바람 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 리더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직원들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다. 스스로 문제를 인식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조직적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조직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그들이 리스크와 책임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또한 실수를 저질러도 격려하고 지지해 줘야 한다. --- p.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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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와 ‘끈기’를 동시에 가진
한국인만의 독특한 양면성이 세계를 바꾸고 있다! 한국인은 빨리빨리 서두르는 냄비 근성과 끈기 있게 지속하는 뚝배기 기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자신이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그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결과에서 희열을 느끼며, 함께 공감하면서 환희를 외치는 것에 익숙하다. 또한 뛰어난 분석력으로 정확하게 판단하고, 옳은 길이라고 여겨지면 과감하게 도전하고,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빠르게 변화한다. 나와 전혀 달라도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스스로 희생을 선택하기도 하며, 자연스러운 배려심이 갖추어져 있다. 우리는 스스로 주체가 되어 의사를 결정하는 것에 익숙하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일을 맡기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한국인만의 기질과 특성을 살린 ‘한국형 경영 기법’을 구축해야 한다. 자발적 몰입의 놀라운 힘, K-리더십 미국의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삶을 훌륭하게 가꿔 주는 것은 즐거움에 깊이 빠져드는 몰입이다. 우리는 몰입을 통해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그는 무엇이 인간의 인생을 값지고 행복하게 만드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여러 직업군을 관찰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들이 공통적으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빠져 있을 때였다. 이때는 배고픔도 피곤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최고의 몰입을 경험하는 순간에는 아무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저절로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만큼 ‘자발적 몰입’은 우리의 인생에 놀라움을 선사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몰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설레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설정한 목표에는 반드시 자신만의 의미가 담겨 있어야 한다. 조직적인 목표를 수행하는 경우라면, 그 목표 설정의 의미와 이를 달성했을 때 어떠한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 명확해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안 그 과정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반복하는 과정에서 지루함을 느낀다면 더 이상 반복할 이유가 없다. 또한 재미를 느낀다고 해도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하거나 무언가를 깨달을 수 없다면 지속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 MZ세대가 중심이 된 21세기, 이제는 K-리더십을 발휘할 때다 코로나19 이후 인력 채용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힘들게 채용한 신규 인력의 30~60%는 2년도 안 되어 퇴사한다. 이는 MZ세대가 조직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의 혁명을 통해 인사 제도적 측면과 조직 문화를 바꿔 몰입을 위한 환경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어야 한다. 창의와 창조가 요구되는 지금과 같은 시대에 몰입은 성과 창출과 직결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에 대한 몰입을 통해 개인 스스로 즐거움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일의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고, 도전을 통해 이루어 낸 결과로 흥미를 유발하도록 하는 것이다. 자율성을 가지고 일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래서 직원이 행복한 회사란, 사람들이 열정을 갖고 일하도록 하면서 잠재 능력을 키워 주는 회사다. 직원들은 자기 성장과 향상의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 자기만족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가치를 중시하는 MZ세대가 중심이 된 지금, 이 책은 기업을 이끄는 경영인뿐 아니라 조직 문화 및 역량, 이직 등에 대해 고민이 많은 개인에게 적절한 길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