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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역습
아직 끝난게 아니다. 시작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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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끝난 게 아니다, 아직 다시 쓰지 않았을 뿐이다
PART 1 경험은 왜 나를 막기 시작했을까
1장 왜 나는 잘해왔는데 여기서 막히는가
잘하던 내가 왜 갑자기 막히는가
AI가 들어오면서 바뀐 일의 방식
경험이 사라진 게 아니라, 연결이 끊어진 것이다
문제는 경험이 아니라 사용법이다
2장 “해봤다”는 경험이 왜 독이 되는가
경험이 많을수록 더 쉽게 굳어진다
익숙함이 만드는 착각
반복만으로는 더 이상 앞서갈 수 없다
바뀌지 않은 경험은 밀려난다
경험은 늙지 않는다 - 변상록
3장 왜 해본 사람일수록 설명에 약한가
아는 것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
설명 못 하는 경험은 결국 사라진다
AI 시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남는다
경험을 꺼내는 첫 번째 방법
PART 2 멈춘 경험은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가
4장 끝난 게 아니라, 못 쓰고 있었다
사라진 게 아니라, 잠시 멈춰 있을 뿐이다
경험은 왜 사라진 것처럼 느껴지는가
내가 나를 과소평가하는 순간
다시 쓰는 순간, 사람이 달라진다
5장 무너진 순간, 진짜 경험이 드러난다
끝이라고 믿었던 순간
실패가 아니라, 나를 만든 시간
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
다시 살아나는 사람들의 공통점
다 잃고 나서야, 내가 보였다 - 양수진
죽을 뻔하고 나서야, 살고 싶어졌다 - 박현문
6장 질문 하나가 멈춘 경험을 깨운다
AI의 답은 질문이 만든다
경험 있는 사람이 질문을 잘한다
질문은 경험의 압축이다
질문 하나가 방향을 바꾼다
감각에서 질문으로, 선택의 방식을 바꾸다 - 이소민
PART 3 경험을 다시 쓰면 결과는 달라진다
7장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사용법이었다
같은 경험도 쓰는 법에 따라 달라진다
더 중요한 건 노력보다 사용법이다
AI는 경험의 크기를 키운다
방식이 바뀌면 결과가 바뀐다
8장 경험을 가치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법
설명보다 이야기가 오래 남는다
이야기는 경험을 오래 남게 만든다
한 장면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내 경험을 스토리로 만드는 방법
9장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의 조건
사람은 정보보다 느낌을 기억한다
공감이 만들어지는 순간
설득은 설명이 아니라 장면에서 나온다
경험이 ‘느낌’으로 남게 하는 방법
잘하려던 마음, 이해하는 마음 - 가보경
10장 버티지 말고 나눠라
한 번에 다 버티려 할 때 무너진다
시간을 나누면 견딜 수 있다
하루 단위로 살아보기
삶은 작아질 때 버틸 수 있다
무너진 것은 상황이 아니라, 시간의 크기였다 - 왕혜정
11장 흩어진 경험을 연결하면 길이 보인다
흩어져 있던 경험들
연결되는 순간, 경험은 길이 된다
경험이 이어지는 구조
연결된 경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흩어진 경험이, 결국 길이 되었다 - 이영길
PART 4 결국 살아남는 사람은 경험을 다르게 쓰는 사람이다
12장 경험은 언제 무기가 되는가
그냥 한 일이 무기가 되는 순간
나만의 경험이 타인의 답이 되는 순간
경험이 가치가 되는 기준
다시 쓰는 경험만 살아남는다
경험은 겪는 것이 아니라, 체화될 때 힘이 된다 - 이재실
13장 AI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AI에 밀리는 사람
같은 AI, 다른 질문, 다른 결과
경험을 쓰는 사람 vs 의존하는 사람
협력하는 사람 vs 대체되는 사람
앞으로는 경험의 쓰는 법이 기준이 된다
14장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다시 쓰면 된다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하나만 바꿔도 흐름은 달라진다
반복이 아니라 전환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것
15장 결국 나를 살리는 건 내가 살아낸 시간이다
새로운 걸 찾지 않아도 된다
내가 살아낸 시간 안에 답이 있다
나만의 방식 만들기
끝내 다시 살아나는 사람들의 특징
에필로그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저자 소개 9

KASIA 한국초지능협회 대표 아주대학교·한림대학교 겸임교수이며, KASIA 한국초지능협회 대표, 피플스그룹 협동조합 이사장, ERiC Story 출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18년간 한국HR협회를 이끌며 제201회 KASIA Forum을 개최했고, 4,200여 명의 HR 리더 및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매년 《KASIA Intelligence Index™ 2.0》 보고서를 발간하며, 현재 1만여 명을 대상으로 AI Agent Tuning 기법 강의와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육군 인사사령부 스마트 인재시스템 구축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저서
KASIA 한국초지능협회 대표
아주대학교·한림대학교 겸임교수이며, KASIA 한국초지능협회 대표, 피플스그룹 협동조합 이사장, ERiC Story 출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18년간 한국HR협회를 이끌며 제201회 KASIA Forum을 개최했고, 4,200여 명의 HR 리더 및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매년 《KASIA Intelligence Index™ 2.0》 보고서를 발간하며, 현재 1만여 명을 대상으로 AI Agent Tuning 기법 강의와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육군 인사사령부 스마트 인재시스템 구축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QDer: 질문을 디자인하라》, 《Qbit: 나는 GPT를 이렇게 키웠다》가 있다. 공저로는 《생각의 반격》, 《경험의 역습》, 《AI 시대 임원 역할》, 《AI 대전환 시대, 도대체 무엇이 진짜 일인가》, 《조직은 문화다》, 《AI 대전환 시대, Who am I》, 《코칭 레볼루션》, 《팀장 레볼루션》, 《HR 레볼루션》, 《ChatGPT*HR: 생성형 AI, HR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왜 지금 한국인가: 한류경영과 K-리더십》, 《하루하루 詩作》 등 25권이 있다. 《HR Insight》, 《한경닷컴》, 《글로벌이코노믹》, 《창업&프랜차이즈》 등에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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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로, 은퇴 이후 여가복지와 놀이치료를 연구해왔다. 한국행복심리연구협회 이사장이자 여가복지·놀이치료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행복심리 기반 시니어 삶 디자인과 회복탄력성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전시 기획재정위원으로서 현장 경험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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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생명공학대학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연구교수 여성 건강 및 미생물 기반 바이오 연구를 중심으로 학문적 성취와 산업적 실현을 연결해 온 융합 연구자다. 구스타㈜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산업 현장과 경영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는 ㈜리프이노베이션 자문으로 활동하며 기업의 기술사업화 전략과 바이오 기반 성장 방향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다수의 정부 및 국회 표창을 수상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바이오벤처경영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다양한 협회 임원 활동을 통해 산업 생태계 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과학적 논리 너머의 삶에도 깊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경희대학교 생명공학대학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연구교수
여성 건강 및 미생물 기반 바이오 연구를 중심으로 학문적 성취와 산업적 실현을 연결해 온 융합 연구자다. 구스타㈜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산업 현장과 경영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는 ㈜리프이노베이션 자문으로 활동하며 기업의 기술사업화 전략과 바이오 기반 성장 방향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다수의 정부 및 국회 표창을 수상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바이오벤처경영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다양한 협회 임원 활동을 통해 산업 생태계 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과학적 논리 너머의 삶에도 깊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심리상담 및 필라테스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의 몸과 마음의 균형을 탐구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시집 『활짝 핀 웃음』을 출간해 과학과 감성, 삶의 경험을 한 권의 기록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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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루션랩 INSOLUTION LAB. 소장
호는 우인(友仁)이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마케팅·경영 컨설팅을 거쳐 현재 HRD·OD 분야 컨설팅펌 인솔루션랩 INSOLUTION LAB.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리더십센터 그룹사에서 근무했으며, 버크만·해리슨 어세스먼트 등 공인 디브리퍼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관공서 리더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고 있다.
20년 이상 문제해결과 리더십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한국코치협회 공인 코치, 경기콘텐츠진흥원 위촉 창업 컨설팅 분야 플래너, 노사발전재단 위촉 전문위원, 한국인성교육협회 위촉 전문위원, 공인 시간관리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이다. 퍼실리테이터이자 비즈니스 코치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인, 팀, 조직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연구하고 있다.
공저로는 《생각의 반격》, 《경험의 역습》, 《AI 시대 임원 역할》, 《AI 대전환 시대, 나는 리더》, 《AI 대전환 시대, Who am I?》, 《코칭 레볼루션: AI 시대, 코치형 리더의 탄생》, 《리더십 트랜스포메이션》, 《나를 바꾼 프랭클린 플래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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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제이플래닛 대표
부동산 임대와 자산운용을 중심으로 재정 전략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부터 2025년까지 37년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재무·대외협력·자산관리 등 주요 분야를 맡아 온 행정 전문가이다. 예산·회계·구매, 대외협력, 건물 및 자산관리, 시설·안전관리 등 대학 운영의 핵심 기능을 두루 경험했으며, 관리처장으로 재직하며 조직 운영과 자산 관리 체계를 총괄했다.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효율성 제고와 대학 재원의 다변화, 자산 운영의 전략적 고도화에 기여했으며, 조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행정 시스템 구축에 힘써 왔다. 이러한 공로로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과 2026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림대학교 취업진로지원센터·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현장실습지원센터 팀장 26년간 한림대학교에서 기획, 입학, 학사, 취업지원 등 다양한 행정 현장을 경험하며 학생의 입학부터 재학, 졸업 이후 진로까지 대학생활 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현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취업 지원 사업과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국민교육발전유공표창(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았다. 공저로는 《생각의 반격》이 있다.
일터대학(WPC) 총장 기계공학 학사·석사와 교육학 박사를 바탕으로 산업기술과 교육을 아우르는 전문가이다. 건설기계기술사, 국제기술사, 기술지도사, 평생교육사 1급, 직업능력개발교사 1급 등 다수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일터대학(WPC) 총장으로 화성·평택·천안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34년간 삼성중공업과 볼보그룹 연수원에서 부원장과 원장을 지냈고, 아주대학교 겸임교수와 한경대학교 교수로도 활동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기도, 화성시, 평택시 등에서 심사, 자문, 평가위원으로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아 왔다. 저서로는 《건설기계 토공·적하
일터대학(WPC) 총장
기계공학 학사·석사와 교육학 박사를 바탕으로 산업기술과 교육을 아우르는 전문가이다. 건설기계기술사, 국제기술사, 기술지도사, 평생교육사 1급, 직업능력개발교사 1급 등 다수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일터대학(WPC) 총장으로 화성·평택·천안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34년간 삼성중공업과 볼보그룹 연수원에서 부원장과 원장을 지냈고, 아주대학교 겸임교수와 한경대학교 교수로도 활동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기도, 화성시, 평택시 등에서 심사, 자문, 평가위원으로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아 왔다. 저서로는 《건설기계 토공·적하 이론》, 《평생한 공부》, 《기업가정신》, 《국정교과서_기계》, 《유압 장치》, 공저로는 《Who Am I》, 《나는 리더》, 《도대체 무엇이 진짜일인가?》, 《임원의 역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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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48*210*20mm
ISBN13
9791199772601

출판사 리뷰

경험은 끝난 시간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는 힘이다
우리는 오래 살아낸 시간을 너무 쉽게 과거라고 부른다. 지나간 일, 끝난 시절, 이미 써버린 기회, 다시 돌아오지 않을 장면들. 그러나 『경험의 역습』은 묻는다. 당신이 이미 살아낸 시간은 지금 어디에 쓰이고 있는가.
AI가 일과 삶의 중심으로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어제까지 몇 시간이 걸리던 일이 오늘은 몇 초 만에 정리되고, 오래 다듬어온 감각보다 새로운 도구 하나가 더 강해 보인다. 그때 사람은 묻는다.
“내 경험은 이제 쓸모없어진 걸까?”
“나는 시대에 뒤처진 사람일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한다.
끝난 것이 아니다. 아직 다시 쓰지 않았을 뿐이다.
『경험의 역습』의 핵심은 분명하다. 경험은 겪었다고 저절로 힘이 되지 않는다. 해석되어야 하고, 설명되어야 하며, 지금의 문제와 연결되어야 한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시 쓰일 때 비로소 살아 있는 힘이 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경험을 낭만화하지 않는 데 있다. 경험은 때로 자산이 아니라 고집이 되고, 익숙함이라는 착각이 되며, 변화 앞에서 자신을 막는 벽이 된다. “해봤다”는 말은 자신감을 주지만, 동시에 더 이상 묻지 않게 만드는 위험한 문장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경험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경험이 많다는 것은 과거가 많다는 뜻이 아니다. 다시 해석할 수 있는 재료가 많다는 뜻이다. 실패가 많다는 것은 무너진 시간이 많다는 뜻이 아니다.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기준이 많다는 뜻이다.
책에는 아홉 명의 저자가 각자의 삶과 일터에서 마주한 막힘, 실패, 회복, 전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떤 이는 다 잃고 나서야 자신을 다시 보았고, 어떤 이는 죽을 뻔한 순간을 지나고 나서야 정말 살고 싶어졌다. 또 어떤 이는 흩어진 경험들이 하나의 길로 연결되는 순간을 만났다.
『경험의 역습』은 AI 시대의 자기계발서이면서, 동시에 경험에 관한 인문학이다. 중장년을 위한 위로의 책이면서, 리더와 조직을 위한 실행의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새로운 것을 더 많이 배워야 살아남는다”는 압박 앞에서 다른 길을 제시한다.
더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해석이다.
더 중요한 것은 많이 아는 것이 아니다.
이미 살아낸 시간을 지금의 언어로 다시 꺼내는 힘이다.
AI는 초안을 만들고, 정보를 정리하고, 문장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경험이 지금 의미 있는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어떤 실패가 다음 선택의 기준이 되는지는 결국 사람이 해석해야 한다.
그래서 AI 시대의 진짜 경쟁력은 경험의 양이 아니라 경험의 사용법이다. 『경험의 역습』은 경험을 연결하는 법, 설명하는 법, 질문으로 깨우는 법, 이야기로 바꾸는 법, 다시 삶의 무기로 만드는 법을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자신의 지난 시간을 다시 보게 된다. 끝났다고 믿었던 장면이 다음으로 건너갈 다리였음을, 실패라고 여겼던 시간이 판단의 기준을 만들어준 시간이었음을, 흘려보냈다고 생각한 경험이 아직 자기 안에 살아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당신은 비어 있는 사람이 아니다.
뒤처진 사람도 아니다.
끝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아직, 당신의 경험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쓰지 않았을 뿐이다.
『경험의 역습』은 그 다시 쓰기의 첫 문장을 열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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