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 영화를 만들 때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고 그 위로가 통했다는 것을 느꼈을 때 저도 많이 행복했습니다. 이번에 [리틀 포레스트] 사진집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영화 속 곶감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맛이 깊어지는 그런 사진집으로, 여러분이 힘들 때 곁에 두고 하나씩 꺼내 드시면서 단맛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임순례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감독)
마치 한참 잊고 있던 사진 폴더를 연 것처럼 반가운 이 사진집에는 영화의 장면들과 더불어 촬영 현장의 순간들이 생생하게 더해져서 영화를 보신 분들의 기분 좋은 기억을 끄집어내 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의 ‘작은 숲’에서 좋은 순간들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 구정아 (영화 [리틀 포레스트]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