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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편지 백 편
퇴서백선退書百選
수류화개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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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해제
1부 출처出處

01. 미욱한 저를 지적해주시어 감사드리며
02. 다섯 번이나 사직하며
03. 증손자의 죽음을 슬퍼하며
04. 도산서당을 지을 돈이 모자라
05. 임금의 장례도 뒤로하고

2부 서원書院과 제수除授
01. 서원 건립의 중요성
02. 벼슬에서 물러나기를 바라며
03. 사직 장계를 올리며
04. 선비의 도와 장사꾼의 마음
05. 늙어 벼슬을 사양하며
06. 대제학을 사직하며
07. 조식에게 출사를 권하며
08. 임금을 속이는 죄

3부 명성名聲과 행신行?
01. 벗에게 선을 재촉하는 도리
02. 중국의 오염된 학풍
03. 초를 선물하며
04. 사신 가신 형님의 안부를 물으며

4부 행장行狀과 촉문囑文
01. 정여창에 관하여 물으며
02. 이언적의 저술을 정리하며
03. 조광조의 행장을 읽고
04. 글재주가 부족하여

5부 사우師友
01. 스승과 벗의 가르침이 없어
02. 학문의 병통을 가진 자에게
03. 고요히 사색하는 즐거움

6부 제명題銘
01. 《주서절요》에 대한 지적에 감사하며
02. 내 글의 잘못
03. 이름 도적질을 꾸짖으며
04. 숙부의 호를 적어 보내며

7부 시가詩歌
01. 분에 넘치는 칭찬을 거부하며
02. 〈무이도가구곡〉을 논하며
03. 늘그막은 책보기 좋은 때
04. 매화를 감상하며
05. 매화를 기르는 방법
06. 김굉필의 시를 읽고는
07. 시 짓는 방법

8부 칭도稱道와 편서編書
01. 세상의 뜬소문을 멀리하며
02. 조식을 배척한다는 세상의 오해를 풀며
03. 어찌 학문과 도가 어두운 저에게

9부 유람遊覽
01. 홀로 물가에서 늙어가며
02.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며
03. 술병을 보내며
04. 아름다운 곳의 이름 짓는 방법
05. 산이 좋고 물이 좋아

10부 심유선악心有善惡과 논인論人
01. 선한 인간의 존재
02. 뜻의 다른 두 글자
03. 황준량의 부고를 듣고
04. 충신을 역적으로 만드는 술수

11부 성정性情과 이기理氣
01. 이와 기를 설명하며
02. 산림에 묻혀 죽을 생각으로
03. 사단과 칠정을 논하며, 첫 번째
04. 사단과 칠정을 논하며, 두 번째
05. 사단과 칠정을 논하며, 세 번째
06. 성性을 정情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12부 예禮
01. 제사를 지내는 방법
02. 상복을 바꿔 입는 절차
03. 죽은 사람을 위하는 상례는
04. 정지운의 부고를 듣고
05. 상례를 치르는 방법
06. 내 생각에 제사는
07. 나도 두 번이나 장가를 들어보니
08. 제사를 대신 지내는 예법
09. 일상이 도인 것을
10. 상복을 입는 방법

13부 심기지환心氣之患
01. 공부하는 방법
02. 학문, 단번에 이룰 수 없는 것

14부 위학爲學
01. 그릇된 배움을 반성하며
02. 문장의 뜻을 파악하고 뜻을 강구하며
03. 조식의 글을 읽고
04. 찬 시냇가에 밤은 고요한데
05. 여생을 한가히 지내며
06. 《근사록》에 관하여
07. 나 같은 병든 나그네는
08. 곤궁해도 뜻을 견고하게 가져야
09. 허송세월을 경계하며
10. 세 말의 식초를 코로 들이키며
11. 공부의 순서는
12. 학문에 뜻을 두고
13. 《주자대전》을 검토하다가
14. 인의 실천은 나에게
15. 무너진 선비의 기풍
16. 닭이 알을 품는다는 의문에 대하여
17. 문자에 대한 적당한 거리
18. 해가 지면 들어와 쉬다
19. 발전 없는 학문을 반성하며

15부 꽃 감상
01. 정원의 꽃을 바라보며
02. 매화가 꽃망울을 틔울 것이니
03. 연뿌리를 옮겨 심으며

16부 도설圖說과 의리義理
01. 〈심통성정도〉와 〈태극도〉
02. 〈심학도〉의 글자를 바로잡으며
03. 〈인심도심설〉을 논하며
04. 〈천명도〉를 논하며
05. 《백록동규집해》에 관하여
06. 의를 버리고 정을 따르니

17부 악樂, 가사家事 그리고 술
01. 한 잔 술 권하지 마오
02. 도의 생성은 근본이 서는 데서
03. 풍류소리가 맑아

18부 과거科擧와 훈계訓戒
01. 의롭지 못한 습관
02. 발꿈치에 단단히 힘을 주어야
03. 부부로부터 시작되는 군자의 도
04. 올해면 올까 내년이면 올까

○ 부록
01. 이후익의 《퇴서백선》 발문
02. 퇴계 선생 연보

저자 소개3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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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溪 李滉 (1501-1570)

등으로 합격, 32세에 문과 초시 2등으로 합격하고 다음 해인 33세(1533)에 반궁(泮宮)에 유학하며 경상도 향시에 합격한다. 34세에 문과에 급제해 승문원권지부정자와 예문관검열이 되었고 36세에 선무랑과 성균관전적을 거쳐 9월 호조좌랑에 임명되었다. 37세에 선교랑, 승훈랑, 승의랑에 임명되었으나 어머니 박씨의 상을 당해 관직에서 물러난다. 39세에 3년 상을 마치고 홍문관부수찬을 거쳐 수찬지제교로 승진해 40세에는 사간원정언, 승문원교검, 경연시독관, 춘추관기주관교리에 임명되었고 42세에는 홍문관부교리, 충청도·강원도어사로 순찰했으나, 43세에 병을 이유로 관직을
등으로 합격, 32세에 문과 초시 2등으로 합격하고 다음 해인 33세(1533)에 반궁(泮宮)에 유학하며 경상도 향시에 합격한다. 34세에 문과에 급제해 승문원권지부정자와 예문관검열이 되었고 36세에 선무랑과 성균관전적을 거쳐 9월 호조좌랑에 임명되었다. 37세에 선교랑, 승훈랑, 승의랑에 임명되었으나 어머니 박씨의 상을 당해 관직에서 물러난다.

39세에 3년 상을 마치고 홍문관부수찬을 거쳐 수찬지제교로 승진해 40세에는 사간원정언, 승문원교검, 경연시독관, 춘추관기주관교리에 임명되었고 42세에는 홍문관부교리, 충청도·강원도어사로 순찰했으나, 43세에 병을 이유로 관직을 사임했다. 이후 종친부전첨, 세자시강원필선, 사간원사간, 성균관사성 등에 여러 차례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44세 10월에 상경한 후 중종이 승하하자 부고와 시장을 집필했다. 47세 7월에 안동부사에 제수되었으나 사임했다. 홍문관응교에 제수되어 상경해 사퇴하려고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48세에 외직을 자청해 단양군수로 취임했다. 10월에 풍기군수로 전임했다. 49세에 소수 서원을 개칭해 사액 서원의 효시가 되었다. 9월에 신병으로 사임해 귀향했다. 그러나 신병을 이유로 세 번이나 사직원을 제출한 후 회답을 기다리지 않고 퇴계로 돌아와 임소를 이탈했다는 죄목으로 직첩을 박탈당했다. 50세에 예안 하명동에 한서암(寒棲庵)을 짓고 학문에 전념한다. 53세 4월에 성균관대사성에 제수되었으나 사퇴한다.

54세에 형조·병조참의, 첨지중추부사에 임명되었고 경복궁에 새로 지은 여러 전각의 편액을 썼으나 이듬해 병으로 모든 관직을 사임하고 귀향한다. 56세에 도산에서 『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를 편찬 완성하고 다음 해인 57세에 도산 서당을 지을 터를 마련하고 『계몽전의(啓蒙傳疑)』를 저술했다. 58세에 대사성에 임명되자 사직을 청했으나 허락받지 못하고 공조참판에 임명되었다. 59세에 휴가를 얻어 귀향한 후 관직을 사임하고 『송계원명리학통록(宋季元明理學通錄)』을 저술했다.

60세에 고봉 기대승(奇大升)과 편지로 사단칠정론(四端七情)을 변론했다. 도산서당(陶山書院)이 완공된다. 61세에 「도산기(陶山記)」를 저술했다. 64세 2월에 무이구곡도(武夷九曲圖)의 발문을 썼으며 65세에 『경현록(景賢錄)』, 『역학계몽(易學啓蒙)』, 『명당실어(名堂室語)』 등을 저술했다. 66세에 공조판서와 홍문관·예문관대제학에 제수되었고, 다음 해인 67세에 다시 예조판서, 경연춘추관사로 임명되었으나 사의를 표명하고 8월에 귀향, 역동 서원(易東書院)을 새로 건축했다.

68세에 선조 원년 의정부우찬성과 판중추부사에 제수되자 6월에 소명을 어기지 못해 상경해 양관의 대제학을 겸임했다. 재임 중 「무진육조소(戊辰六條疏)」, 『성학십도(聖學十圖)』를 저술했다. 69세(1569)에 이조판서에 임명되었으나 사의를 표명하고 귀향했다. 70세 7월 역동 서원에 가서 『심경(心經)』을 강의하고, 8월 역동 서원의 낙성식에 참여했다. 11월 격물치지설(格物致知說)을 개정하다 병이 심상치 않자 12월 봉화현감으로 재직 중이던 큰아들을 사직, 귀가하게 해 장례 준비를 갖추도록 했다. ‘퇴도만은진성이공지묘(退陶晩隱眞城李公之墓)’라는 명문(銘文)과 자명(自銘)을 몸소 짓고, 임종 직적 매화분에 물을 주라는 말과 함께 한서암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영의정에 추서되었다. 저서로는 『계몽전의』, 『송계원명이학통론』, 『퇴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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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의 숙부 송재松齋 이우李?(1469~1517)의 후손으로, 호는 소은小隱이다. 자세한 행적은 알려진 것이 없다.
박상수(朴相水)는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국사편찬위원회, 온지서당, 중국 어언문화대학교 등에서 한문과 고문서, 초서와 중국어를 공부했고, 단국대학교 한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전문위원, 단국대학교 강사, 한국한문학회 출판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전통문화연구회, 고전번역연구소,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한문 번역과 탈초·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학력 단국대학교 한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한국고전번역원 연수부 및 일반연구부 수료 국사편찬위원회 초서 기초과정 및 고급과정 수료 溫知書堂 한문 수학 주요 경력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박상수(朴相水)는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국사편찬위원회, 온지서당, 중국 어언문화대학교 등에서 한문과 고문서, 초서와 중국어를 공부했고, 단국대학교 한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전문위원, 단국대학교 강사, 한국한문학회 출판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전통문화연구회, 고전번역연구소,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한문 번역과 탈초·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학력
단국대학교 한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한국고전번역원 연수부 및 일반연구부 수료
국사편찬위원회 초서 기초과정 및 고급과정 수료
溫知書堂 한문 수학

주요 경력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강사(前)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전문위원(前)
한국한문학회 출판이사(前)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사무국장(前)
전통문화연구회 연구위원(前)
전통문화연구회 동양고전번역연구실 책임연구원·실장(現)

저 역 서
《간찰, 선비의 일상》, 《고시문집古詩文集》, 《다천유고茶泉遺稿》,
《붓 끝에 담긴 향기》, 《구소수간歐蘇手簡》, 《동국명현유묵東國名賢遺墨》,
《동작금석문집銅雀金石文集》, 《미국 와이즈만 미술관 한국 문화재 도록》,
《사문수간師門手簡》, 《사상세고沙上世稿》, 《서포일기西浦日記》, 《아언각비雅言覺非》, 《습재집習齋集》, 《오가보첩吾家寶帖》, 《왕양명 집안 편지》, 《율곡 친필 격몽요결》, 《주자, 스승 이통과 학문을 논하다》, 《초간독草簡牘》, 《퇴계 편지 백 편》,
《항전척독杭傳尺牘》, 《한문독해첩경-문학편》, 《한문독해첩경-사학편》,
《한문독해첩경-철학편》, 《중국의 음식디미방》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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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94쪽 | 152*225*30mm
ISBN13
9791197173929

책 속으로

저는 두 번 장가들었지만 줄곧 불행이 심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에 대해 마음을 박하게 하지 않고 노력하여 잘 처신한 것이 거의 수십 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동안 몹시 괴롭고 심란하여 번민을 견디지 못할 경우도 있었지만, 어찌 감정대로 대륜을 소홀히 해서 홀어머니께 근심을 끼칠 수 있겠습니까? 질운이 말한, ‘아비도 자식에게 간여할 수가 없다.’는 것은 참으로 이 도리를 문란하게 하는 간사한 말이니, 이 말을 핑계로 공에게 충고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공은 마땅히 여러 번 깊이 생각하여 징계하고 고치도록 하십시오. 이 문제를 끝내 고치지 않는다면 어찌 학문한다 하며, 어찌 실천한다 하겠습니까?

풍문을 통해 전해 들으니, 스승께서 논하신 경서의 뜻이라고 해도 의심스러운 점이 많으면 고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니 이렇게 해야 후학들을 오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릇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것과 도리를 강구하는 것은 반드시 먼저 마음을 비우고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의 견해를 고집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고금의 사람을 따질 것 없이 오직 옳은 점만 좇아야 진실하고 틀림없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진실로 혹시라도 이와 반대로 한 스스로 잘못을 저지를 뿐만 아니라 남들까지도 그르치는 일이 틀림없이 많을 것이니 이것이 매우 두렵습니다. 이점을 유념하시고 대수롭게 여기지 마십시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100편의 편지글을 주제별로 다시 엮어 출간!
편지로 읽는 퇴계의 인간적인 모습과 학문적 태도!


『퇴서백선』은 어느 특정한 주제나 내용에 구애됨이 없이 편집되었다. 편지의 내용으로 학문을 비롯한 꽃 감상, 부부의 예禮, 유람, 훈계 등 그 주제가 다양하다. 그중 문답의 주제는 일상사 외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그 내용은 상대의 학문 깊이에 따른 답변을 통해 병통을 고치도록 대응책을 제시한다. 때때로 상대를 억누르기도 하고 추켜세우기도 하는 등 격려와 배척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아주기 때문에, 당시 사람을 감발시키기에 충분하였고, 오늘날 그의 편지글을 읽는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퇴계의 인간적인 모습과 학문적 태도, 그리고 그 지향을 확인할 수 있는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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