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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프롤로그 하나 자아의 발견 둘 운명과 선택 셋 현재의 행복 넷 사랑과 책임 다섯 양육과 규칙 여섯 감정 지우기 일곱 단순함의 평화 에필로그 |
Hugh Pr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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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단순화시키고 가볍게 여행하되 칫솔질을 중단하지 마라.
세상의 문제는 대개 영구적 해결책이 없고, 영적인 길이 무엇인지 증명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계산서를 지불하고 몸치장을 하라. 마음은 완전하게 할 수 있지만 육체와 세상은 그렇지 못하다. --- p.40 걷기 위해 발을 뗄 때 어떤 계획이 있다. 말하려고 입을 벌릴 때 어떤 계획이 있다. 먹으려고 할 때 어떤 계획이 있다. 현재에 사는 건 신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미래를 도외시하고 현재를 살 수는 없다. 세상은 과거와 미래를 제하면 그 무엇도 아니다. 유언장 쓰기, 비타민 먹기, 보험 가입하기가 초점을 맞추기 쉽다면 그렇게 하라. --- p.46 고적함 속에서 나는 평화로운 마음, 내 통합된 자아를 경험한다. 분명히 고적함은 분열된 자아와의 싸움에서 얻어질 수 없다. 그래서 나 자신을 심판하는 것은 내 이웃을 심판하는 것만큼 엄청난 실수다. --- p.81 용서는 자아를 견디지 않겠다는 결단이다. 그러므로 항상 용서할 게 아니라 그저 이 순간을 용서 하라. 2분 후 다시 불평의 싹이 트면 그 순간을 용서하라. 당신이 누군가 빛으로 감쌀 때 빛을 싫어하는 자아는 원한으로 당신을 조종하는 짓을 멈춘다. 당신이 세상의 빛임을 기억할 때 자아는 흐릿한 그림자가 되어 사라진다. --- p.208 감정은 우리가 움켜잡고 있는 생각의 산물이다. 나는 분노, 권태, 공포 또는 찡얼거리는 자기 연민을 상관하지 않는다. 감정은 오직 생각에 의해 만들어지고 포장되니까. 생각의 고삐를 느슨하게 풀어라. 그러면 감정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 p.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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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 번뜩이는 지혜, 충만한 시와 산문이 어우러진 작품 속에서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안내자, 영혼의 탐구자로 불리는 휴 프레이더는 196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틈틈이 써두었던 일기를 발췌해 한 권의 책으로 묶은 《나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수많은 독자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글짓기 장인, 휴 프레이더는 삶의 지혜를 아름답게 표현하면서, 영혼의 순수함을 부드럽게 강조하는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한 페이지에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마치 삶의 철학을 전하듯 이야기하고 있기에 나를 사랑하고 나 자신을 먼저 알고 그런 나를 치유할때 내 삶이 보다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고 자신의 삶을 생각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평안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여기… 휴 프레이더의 글이 필요하다 이제는 개인파산이라는 말에 친숙함을 느끼고 있고, 세계시장의 경제침체라는 말은 어린아이도 아는 사실이라고 치부하는 때다. 이러한 사실을 마냥 하나의 사실로서, 사회적 문제로 받아들이고 말 것인가? 낙오자, 실패자, 무능력자, 아무런 야망도 꿈도 주어진 삶도 없다고 말하고 말 것인가? 반대로 말하면 바로 지금이 이때가 나 개인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이유를 “당신이 나처럼 아주 단순한 삶과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인간관계를 열망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며 바쁜 일상에서 잊고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찾게 하고, ‘영원히 아름다운 곳으로 가는 지름길 하나를 터득’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바로 저자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아름다운 것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만들고 싶었기에 이 책을 쓰는 것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에 젖어 들고 싶지 않은가?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지 않은가? 지금 잔잔하게 물결치는 살아 움직이는 당신을 만나고 싶지 않은가? 의문의 여지없이 당신이 열망하는 그 삶을 사는 방법이 있다. 자기 자신을 알아가라.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