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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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1장. 혹독한 한파 속에서모두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먹고 자고 하다 보니 하루가 다 갔다몸이 자주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겠지지금 이 나이에 대상 포진이라니저품질의 마음이 와르르 무너진 순간점점 소원해지는 관계, 불행과 가까워지는 나인생의 클로징을 생각하다 우울과 무기력의 늪에서 나오기로 마음먹다2장. 마음속 작은 씨앗 깨우기삶에 작은 변화를 준 소소하고 가벼운 것들너는 내 ‘우울이’가 아니야일어나는 시간을 조금씩 앞당겨보자내일을 기대하게 만들다달콤한 유혹, 이불 동굴 정리하기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는 법·나만의 아침 루틴 ① 창문 열고 마음 환기시키기·나만의 아침 루틴 ② 방 안 먼지 청소하기3장. 마음속 작은 씨앗에 물 주기방구석으로 출근하는 집순이힘들지만 보람찬 셀프 인테리어·기분 전환에 좋은 셀프 인테리어 ① 페인트칠로 흰 벽 만들기·기분 전환에 좋은 셀프 인테리어 ② 수납형 침대에 물건 정리하기·기분 전환에 좋은 셀프 인테리어 ③ 흰색 침구류로 바꾸기·기분 전환에 좋은 셀프 인테리어 ④ 먼지 쌓이지 않게 하기·기분 전환에 좋은 셀프 인테리어 ⑤ 항상 밝은 빛 들게 하기좋은 향기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따뜻한 집밥과 신선한 풀이 주는 행복·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① 집밥 레벨 업하기·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② 싸고 신선한 제철 채소 먹기·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③ 쉽고 간단한 요리 만들기마음을 치유하는 영양제뚜벅뚜벅 마이크로 어드벤처·일상을 변화시키는 산책 ① 감각만으로 돌아다니기·일상을 변화시키는 산책 ② 최대한 먼 곳까지 걸어보기·일상을 변화시키는 산책 ③ 눈 감고 딱 다섯 걸음만 걷기4장. 마음속 작은 씨앗 보듬어주기우울을 잊게 하는 움칫둠칫 댄스 매직·마음이 가벼워지는 운동 ① 내 맘대로 춤춰보기·마음이 가벼워지는 운동 ② 올빼미 댄스 수업 이용하기·마음이 가벼워지는 운동 ③ 신나는 노래로 마무리하기백수지만 스케줄은 짜고 싶어오늘, 나를 사랑하는 날·나를 사랑하는 방법 ① 거울 보며 예쁜 구석 찾기·나를 사랑하는 방법 ② 살아내고 있다는 것에 칭찬하기·나를 사랑하는 방법 ③ 상처 주는 것과 거리 두기·나를 사랑하는 방법 ④ 나라도 내 편 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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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제로 끝내자,새로운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매일이 똑같은 방구석 삶에서 내일을 기대하는 방법“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규칙적으로 생활하세요.”, “운동하세요.”이러한 조언들은 무기력의 끄트머리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녀 역시 그랬다. 매번 ‘나는 할 수 없어’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이어졌다.방구석 삶이라도 제대로 꾸려나가기 위해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일어나고 싶을 때까지 자다가 오후 늦게 일어나기를 반복하던 생활을 청산하는 것이었다. 일어나는 시간을 조금씩 앞당기며 침대에 찰싹 붙어버린 자신을 일으켜 세웠다. ‘일상으로 출근한다’는 생각으로 깨끗하게 씻고 깔끔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좋아하는 일들로 스케줄을 채우고 소소하고 가벼운 일이라도 해내면 “오늘 하루 잘 살았다”고 스스로를 칭찬했다.“싱겁고 가볍고 사소한 것들이 내 하루를, 나를 바꿔나갔다”는 저자의 말처럼, 아주 소소한 일들이 별거 아닌 일상을 살아내게 하고 ‘살아갈 내일’을 만들어준다. 어제 오늘이 똑같고 딱히 할 일이 없어 아침에 일어나도 멍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자신의 의지로 무료한 일상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 보자. 내일이 기다려지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마음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에도이 세상 유일한 내 삶에 최선을 다할 것”‘오롯한 나’로 살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는 진짜 위로방송에서 이효리가 나무 의자를 만들고 있던 남편 이상순에게 물었다. “왜 의자 바닥까지 사포질을 하느냐”고, “보이지도 않는 곳인데 그렇게 한다고 누가 알겠느냐”고. 그는 이렇게 답했다.“누가 알긴, 내가 알잖아.”예상치 못한 그의 대답에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은 저자는 그날 이후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골똘히 고민하기 시작했다. 종이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물음들을 하나하나 적어 내려갔다. 오랜 질문과 추궁 끝에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성공하는 삶 대신 ‘그림 그리는 인생’을 택했다. 삶의 기준을 세상과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둔 덕분에 삶의 의지와 방향이 명확해지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타인이 세워놓은 기준으로 자신의 삶을 평가하기 시작하면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없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 줄 알면서도 선택 앞에서 주저하게 된다. 이 책은 ‘적어도 중간은 가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하고 마음 썼던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향한 채찍질을 멈추고 나라도 내 편이 되어주기를, 소중한 시간, 계절,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더욱 아끼고 보살펴주기를 바라는 메시지로 따스한 공감과 격려를 넌지시 건넨다.“오늘만이라도, 오늘부터라도 못나게 느껴져 모질게 꾸짖기만 했던 나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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