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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
죽음을 앞둔 서른여섯 살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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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5

1장 온화함과 다정함에 대하여
: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이름은 선물이자 맹세다
행동으로 확인하는 일
다정한 학대
강인하면서도 때론 다정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실패하지 않을 선택
생명이 이어진다는 것
의지할 수 있는 존재
아들이 가르쳐준 것

2장 고독과 친구에 대하여
: 아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일
‘부모의 잔꾀’는 삶의 한 방법이다
‘친구 100명’의 저주
자신만의 규칙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에 대처하는 법
싫은 사람에게서 도망치는 법
‘온화하고 다정한 사람’을 발견하는 법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
혼자 떠나는 여행
인도 사진가의 가르침
재미있는 사람
자신감을 갖는 법

3장 꿈과 일과 돈에 대하여
: 아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것들
꿈과 일과 돈의 관계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다
좋아하는 일의 함정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과 돈
필요한 일과 장애물
모르는 것은 죄
열여덟 살에 백만 엔
돈에 대한 교육
돈은 신용이다
일이 곧 자신은 아니다

4장 삶과 죽음에 대하여
: 언젠가 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병은 거울이다
살아 있음의 경험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암 환자를 대하는 법
아오키가하라에서 커피를
베트남과 생명의 밝음
행복의 허들
자랑스러운 아버지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하타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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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생 남자아이 유의 아버지, 사진작가. 1983년 도쿄에서 태어나 일본사진예술전문학교를 중퇴했다. 2010년 광고사진작가인 다카사키 쓰토무를 스승으로 만나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가던 중 『해상유적』이라는 작품으로 ‘니콘 유나21’ 상을 수상했고, 이후 독립작가로 계속 사진을 찍어왔다. 그러다 아들이 태어난 다음 해인 2017년,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골수종으로 3년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었다. 이때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남겨질 아들을 향한 이야기와 사연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고, 2018년 책으로 출간되어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9년
2016년생 남자아이 유의 아버지, 사진작가.
1983년 도쿄에서 태어나 일본사진예술전문학교를 중퇴했다. 2010년 광고사진작가인 다카사키 쓰토무를 스승으로 만나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가던 중 『해상유적』이라는 작품으로 ‘니콘 유나21’ 상을 수상했고, 이후 독립작가로 계속 사진을 찍어왔다. 그러다 아들이 태어난 다음 해인 2017년,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골수종으로 3년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었다. 이때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남겨질 아들을 향한 이야기와 사연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고, 2018년 책으로 출간되어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9년 첫 사진집을 출간했다.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국제지역학과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허난설헌 문학상’, 일본의 ‘시토소조 문학상’, ‘포에트리 슬램 번역문학상’, 레바논의 ‘나지 나만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웃는 꽃》, 일본어 시집 《감색 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네덜란드어 시집 《길 위의 시》, 인문서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 만요슈》 등이 있으며, 한일 대표 시인의 시집을 다수 번역했다. 주요 번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국제지역학과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허난설헌 문학상’, 일본의 ‘시토소조 문학상’, ‘포에트리 슬램 번역문학상’, 레바논의 ‘나지 나만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웃는 꽃》, 일본어 시집 《감색 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네덜란드어 시집 《길 위의 시》, 인문서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 만요슈》 등이 있으며, 한일 대표 시인의 시집을 다수 번역했다. 주요 번역서로는 《구멍》, 《1리터의 눈물》,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등 2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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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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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4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38쪽 ?
ISBN13
9791190642712

출판사 리뷰

마지막 순간, 아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건 ‘돈’이 아니라 ‘말’이다

당신이 만약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저자는 어린 아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 곰곰이 생각했다. 그건 돈이 아니었다. 돈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모을 수 있고 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벌면 될 것이다. 진정으로 남기고 싶은 것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었다. 어린 아들에게, 소년으로 성장한 아들에게,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들에게, 청년이 된 아들에게, 그때마다 부딪히고 고민하게 될 인생 문제에 아버지로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그리고 그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길을 잃었을 때 멀리서 희미하게 반짝이는 등대 같기를 바랐다.
저자는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크게 ‘온화하고 다정한 성품’, ‘고독과 친구’, ‘꿈과 일과 돈’, ‘삶과 죽음’으로 나누어, 불합리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아들이 매 순간 선택을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과 진솔한 생각을 전한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관계는 어떻게 맺고 싫어하는 사람과는 어떻게 거리를 두는지, 꿈은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돈과 일의 균형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등 아이가 자라며 부딪힐 고충에 작은 해결의 실마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처럼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아주 사적이면서 동시에 세상을 사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다. 아들을 위한 말이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라고 말하며, 필사적으로 남긴 저자의 말이 가슴속 울림을 줄 것이다.

성품, 인간관계, 꿈, 일, 돈, 고독, 죽음에 이르기까지
살면서 부딪힐 어려운 문제들에
등대처럼 빛을 밝혀주는 이야기


저자는 아들의 이름을 ‘온화하다’는 뜻의 ‘유(優)’라고 지었다. 그 이름에는 아들이 ‘온화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져 있고, 동시에 온화하고 다정한 부모가 되겠다는 스스로의 맹세도 내포돼 있다. 다른 사람이 온화하고 다정하게 대하길 바란다면 먼저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이를 그렇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온화하고 다정해야 한다. 온화하고 다정한 사람이란 누군가의 몸과 마음의 아픔을 이해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이다. 저자의 이런 다정하고 온화한 시선이 이 책에 넘친다.
한편으로는 세상을 직시하는 날카로운 면을 보여준다. “법이란 약자의 편이 아니다. 많이 아는 사람의 편이다”라고 말하며 결코 삶을 미화하거나 마주한 문제에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 않는다. 또 사람들은 아빠를 잃은 아이를 따돌리거나 괴롭히지 않을 거라 말하지만 저자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 후쿠시마에서 피난 온 아이들이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던 것이 현실이다”라며 냉정한 현실을 알려준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아이가 세상 풍파에 휘둘리거나 상처 입지 않도록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담아내고 있다.


★★★★★ 아이를 대하는 자세와 진심어린 말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내가 과연 이런 부모가 될 수 있을까,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모든 부모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책이에요. 제대로 된 어른, 부모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기를 권합니다. 자신의 가족을 진정으로 마주하고 싶다면요.

★★★★★ 인생이 끝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순간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입니다.
- 일본 아마존 리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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