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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양성은 인생의 묘미
2. 유전자를 찾아서 3. 성에 관한 이야기 4. 사고는 늘 일어나게 마련 5. 유전학 역사 박물관 6. 복제 생물 세상 7. 유전자에 들어 있는 불로장생의 비밀 8. 용어 해설 9. 인물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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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이 세상 어느 누구하고도 같지 않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가? 이것은 단지 희망 사항이 아니다. 실제로 일란성 쌍생아(쌍둥이)가 아닌 한, 여러분과 똑같이 생긴 사람은 존재할 수 없다. 지구상에는 50억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주 특이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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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도 염색체와 마찬가지로 쌍을 지어 나타난다. 한 쌍의 염색체에는 복제된 유전자가 두 벌 들어 있으며 각각의 염색체에 한 벌씩 존재한다. 그러나 한 쌍의 염색체에 들어있는 두 유전자가 똑같은 것은 아니다. 비록 두 유전자가 똑같은 특징을 나타내게 하더라도, 서로 약간 다른 단백질을 만들라는 유전 암호를 지니고 있을 수도 있다.
머리카락이나 눈의 색깔과 같은 한 가지 형질 내에서도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변이가 나타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신체적 특징이 모여서 여러분이 현재 지니고 있는 외모가 만들어진 것이다. 한 쌍의 염색체에 들어 있는 각 유전자의 차이를 유전적 변이라고 한다.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는 잠재 능력이 없다면 모든 사람은 서로 판에 박은 듯 똑같은 복제 인간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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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가와 교육계를 들썩이게 한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는 참신한 기획력과 내용면에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관광부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어려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도 그 핵심을 놓치지 않아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는 출간된 이래 높은 관심 속에서 이미 서울에서만 30여개 교에서 추천 도서로 읽히고 있으며 앞으로는 그 수가 더욱 더 확대될 예정이다.
1953년 유전자 본체의 분자구조가 밝혀진 이후, 유전학은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오늘 날에는 양을 복제하고 인간의 장기를 인공으로 합성하며 2003년에는 사람의 유전자 지도가 완성된다고 한다. 유전학은 앞으로 인류의 생활에 상상치도 못했던 기여를 할 것이다. <유전이 요리조리>는 DNA를 비롯한 유전학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성과 생식, 유전학의 발전사, 돌연변이, 유전병, 현대 유전 공학의 성과와 미래의 전망등 유전학에 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