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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빙: 영어
- 자막: 영어, 한국어, 북경어, 광동어, 태국어
- 오디오: Dolby Digital 5.1
- 화면비율: 1.78:1 애너모픽 와이드스크린
- 지역코드: 3
- 디스크수: 1
* Commentary by Producer Richard Shepherd(제작자 리처드 셰퍼드의 음성해설)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두 제작자 중 한 명인 리처드 셰퍼드가 단독 출연해 각본과 배우, 의상, 연기, 촬영 중 에피소드 등에 관해 감독만큼이나 꼼꼼하게 영화를 설명해 준다.
* The Making of a Classic(티파니에서 아침을 클래식 메이킹 오브)
영화 시나리오부터 주연 배우들과 조연 배우들의 캐스팅과 그들의 연기, 그리고 촬영 중 발생했던 에피소드 등에 대해 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과 제작자 그리고 파티 장면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배우들과 오드리의 손자의 증언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캐스팅에 관한 이야기들이 흥미로운데, 이 영화의 원작소설가인 트루먼 카포트는 여자 주인공으로 오드리 헵번이 섹시한 마릴린 먼로를 염두해 두었다고 한다. 코믹 연기를 선보인 일본인 배우 미키에 대해서 감독은 당시에는 크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상당히 후회하고 있다고 밝힌다. 다행인 사실 하나. 이 영화의 백미 중 하나인 헵번이 'Moon River'를 부르는 장면이 상층부의 요구로 삭제될 뻔 했는데 감독의 단호함으로 그대로 삽입될 수 있었다는 비사를 들을 수 있다.
* It's So Audrey! A Style Icon(오드리 같아!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과 의상은 불가분의 관계다. 그녀가 영화 속에서 걸친 옷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장신구 등은 유행이 되고 만다. 이 서플먼트에는 <로마의 휴일><사브리나><파니 페이스> 등에서 보여준 오드리만의 패션 스타일에 관한 내용을 <오드리 스타일>의 저자인 파멜라 케오그, 디자이너 등의 평가가 수록되어 있다. 현대적이고 미국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지칭할 때 '오드리 같아!'라는 말을 관영어로 쓸 정도로 오드리 스타일은 시대를 뛰어넘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오드리는 90% 이상을 폴로 셔츠와 진 바지로 생활했다고 말한다. 참고로 오드리 헵번이 유니세프 봉사자로도 제3세계에서 활동하는 장면도 이 부가영상에 잠깐 수록되어 있다.
* Brilliance in a Blue Box(파란 상자에 담긴 광채)
미국의 유명한 보석가게가 된 티파니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영상물이다. 링컨과 존 F. 케네디 등도 티파니의 단골이었다고 한다.
* Audrey's Letter to Tiffany(티파니에 보낸 오드리의 편지)
오드리는 티파니를 널리 알린 배우로 티파니에 많은 조언을 해 주었다고 한다. 150회 생일을 맞는 티파니 회사에 대한 오드리의 생각과 티파니의 본질을 잘 설명해 준 편지로 그 전문이 공개된다.
*Original Theatrical Trailer(오리지널 극장용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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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Blake McEdwards
오드리 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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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오드리 헵번 분)는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살아가며 부유한 사람과 결혼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여자다. 이른 새벽 한 손에 빵을 들고 우아한 자태로 티파니 보석상을 흥미로운 눈길로 종종 바라보는 건 바로 그 같은 꿈에 잠시나마 빠져보기 위해서다. 그런 그녀 앞에 가난한 작가인 폴(조지 페파드 분)이 나타나고 이웃으로 살게 된다. 자신을 경제적으로 후원해 주는 중년의 여성과 내키지 않는 애인관계를 지속하고 있던 폴은 귀엽고 매력적이고 자유분방한 홀리에게 점차 호감을 가지게 된다. 폴은 홀리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청혼을 하지만 신분상승이 목표인 그녀는 속으로는 폴을 사랑하면서도 그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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