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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정사 후의 작별』
제1장 『티리아 귀환』 제2장 『황토 신전』 제3장 『구빈원(救貧院)』 막간 엘레나의, 그래도 여전히 평온한 나날 제4장 『보충병』 제5장 『성과』 종장 『전조』 번외편 『군사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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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죽여야 할지, 살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무훈을 세움으로써 후작령의 영주가 된 쿠로노. 산더미 같은 문제를 앞에 두고, 원래 세계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여신관이나 여기사를 동료로 삼으며 어찌어찌 영지 개혁을 진행해 나간다. 하지만 그 지식에 위화감을 느낀 황녀 티리아가 쿠로노를 바싹 추궁하는데── “솔직히 말해라. 그렇게 하면 죽지 않고 그칠지도 모른다.” 쿠로노는 무사히 영지 개혁을, 더 나아가 하렘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시리어스&에로스한 대인기 에로틱 왕도 전기 제2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