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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진 골목, 소원을 이뤄주는 이상한 과자를 진열해놓은 가게 이야기] 이 곳에서 파는 과자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 먹으면 고민이 해결된다고 한다. 과자를 먹은 손님들에게 일어나는 기묘한 일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애타게 다음 권을 찾는다는 마성의 시리즈. - 어린이MD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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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7
비빅맨 모나카 ………… 9 균형 러스크 ………… 29 인내 연필 ………… 53 어둠의 속의 새장 ………… 73 귀요미 젤리 ………… 79 라푼첼 프레첼 ………… 105 돌봄 박쥐 ………… 133 에필로그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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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여섯 번째 이야기.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는 도둑맞은 물건을 찾아다니느라 감기에 걸리고 만다. 몸이 아파서일까? 베니코는 손님들의 소원에 조금씩 빗나가는 과자를 추천하고, 그 과자를 먹은 손님들은 의도치 않은 결과에 맞닥뜨린다. 이것 또한 누군가 [전천당]의 영업을 방해를 하는 것!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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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은 이루지 못해도 행복할 수 있는 삶의 이야기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는 도둑맞은 물건들을 찾아다니느라 감기에 걸려 버렸다. 몸이 아파서인지 손님의 소원에 꼭 들어맞는 과자를 추천하지 못하고, 조금씩 엇나가는 과자를 팔게 된다. 손님의 소원을 단번에 파악하여 그게 딱 맞는 과자를 파는 것이 전천당의 영업 방식인데, 어째 불안하다. 키 커지고 싶다고 했더니 다른 게 커지는 과자를 주질 않나, 머리숱이 풍성해지는 과자를 달랬더니 머리카락이 길어지는 과자를 주는 등 미묘하게 조금씩 소원이 엇나간다. 그런데 이런 실수가 요도미와 관련이 있었다니! [전천당]을 향한 요도미의 끈덕진 방해 공작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전천당]과 [화앙당]의 갈등은 어디까지 깊어질지, 그 싸움의 귀추가 궁금해진다. * 쉽고 빠른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권선징악의 교훈까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문장 호흡이 짧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를 가졌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개가 빠르며 흡입력이 강해 단숨에 읽어 내려간다. 몰입도가 높고 내용은 흥미진진하여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이 책이 갖고 있는 이야기의 힘은 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또한 웹소설 및 모바일에 익숙한 아이들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뒷내용이 궁금하여 멈추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는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재미와 흥미, 그 이상의 가치를 남긴다. 행운의 과자를 손에 넣었어도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말은 상당히 달라진다. 내가 바라는 행운, 그리고 그 행운을 둘러싼 나의 선택과 행동들에 권선징악의 결말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교훈과 생각할 거리를 건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