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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질문 육아 처방전
정명숙 저
아주좋은날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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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도서는 『자신감을 키워주는 질문의 힘』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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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대화인 척하는 대화’는 이제 그만!
어떤 대화를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1장] 대화에 목마른 아이들, 진짜 대화가 어려운 부모들
곁을 내어주지 않는 한 진짜 대화는 없다
‘대화인 척하는 대화’에서 벗어나라
앞뒤 말이 맞지 않아도 끝까지 들어줘라
아이의 대답을 놓고 옳고 그름을 논하지 마라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줘라

[2장] WHY 대화가 안 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고정관념을 깨야 사고의 틀이 넓어진다
정형화된 사고의 틀을 깨라
어른이 무조건 옳다는 편견을 버려라
‘네가 원래 그렇지’라고 단정짓지 마라
제대로 칭찬하는 기술은 따로 있다

[3장]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WHY 대화법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라
가족 간의 토론시간을 만들어라
아이의 엉뚱한 호기심에 맞장구를 쳐줘라
아이의 실수, 통 크게 넘어가라
“넌 할 수 있어”라고 용기를 복돋워 줘라

[4장] 아이들의 상상력과 열린 사고를 배워라
아이의 열린 사고는 부모의 열린 사고에서 나온다
창의성은 남들과 다른 생각에서 자란다
특이하게 생각하는 아이가 특별한 아이로 자란다
아이의 꿈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줘라

[5장] WHY 대화로 논리적 의사표현능력을 키워라
논리적인 부모 밑에서 논리적인 아이가 자란다
아이의 토론능력은 ‘왜’로 키워라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이가 글도 논리적으로 쓴다
적극적인 의사표현능력을 키워줘라

[6장] WHY 대화로 아이의 창의성 주머니를 키워라
창의적인 아이, 부모의 태도에 달렸다
엉뚱한 발상은 창의력의 씨앗이다
내 아이의 호기심과 에디슨의 호기심은 같다
왜 항상 나만 혼내는 거예요?

[7장] WHY 대화가 어려운 아이들, 부모가 도와주자
오로지 자기 생각만 옳다고 고집부리는 아이들
남의 생각만 따라가는 아이들
모든 문제는 답이 하나라고 믿는 아이들
‘왜’라고 물으면 무조건 ‘모르겠다’는 아이들
조금만 복잡해져도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아이들

에필로그
자신감 없는 아이에게 ‘왕의 날’을 선물하자!

저자 소개 1

충북 증평에서 태어나 경남 진해에서 자랐다. 서울교육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어린이를 위해 글 쓰는 걸 참 좋아한다. 현재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어린이의 마음에 아름다운 씨앗을 심어 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창작동화 『누가 우리 쌤 좀 말려 줘요』, 『내 이름은 플라스틱』, 교단수필 『경쟁하고 싶어하는 남학생, 평등하고 싶어하는 여학생』, 유아동화 『황금을 쏟아내는 돌사자』, 『크레파스가 뚝』, 학습동
충북 증평에서 태어나 경남 진해에서 자랐다. 서울교육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어린이를 위해 글 쓰는 걸 참 좋아한다. 현재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어린이의 마음에 아름다운 씨앗을 심어 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창작동화 『누가 우리 쌤 좀 말려 줘요』, 『내 이름은 플라스틱』, 교단수필 『경쟁하고 싶어하는 남학생, 평등하고 싶어하는 여학생』, 유아동화 『황금을 쏟아내는 돌사자』, 『크레파스가 뚝』, 학습동화 『새교과서 수학동화3,4』,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 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 학습만화 『신한국사22-위화도 회군과 조선 건국』, 학습서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1, 2-1, 1-2, 2-2』, 『안녕 자두야, 교과서 낱말퍼즐』, 『나 오늘은 어휘력이 커지는 낱말퍼즐놀이』, 『두뇌를 깨우는 5분 퀴즈놀이』,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100』, 『가로세로 교과서 낱말 퍼즐』, 『내 에티켓이 어때서!』 등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포스트모던 한국문학예술상 수상, 한국교육신문사 콩트부문 우수상, 효작품 대공모전 수필부문 특선, 한국어 쉽게 배우기 노랫말 입상, 작사부문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요인상, 문예사랑 신춘문예 아동문학부문 최우수상 등이 있다. 현재 동화구연지도사협회 감사, 한국동시문학회 간사, 어린이문화진흥회 사무차장,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 사무차장, 한국동요음악협회 작사분과위원장, 강서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회장, 서울사립초등학교 독서록 편집위원, 강서구립 꿈꾸는 어린이도서관 운영위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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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50g | 170*224*14mm
ISBN13
9791187743910

출판사 리뷰

※ 이 책은 《자신감을 키워주는 질문의 힘》의 개정판입니다.

아이의 자신감은 부모의 질문에서 나온다!
자신감 넘치는 부모 밑에서 자란다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자라는 것은 아니다. 부모는 자신감이 넘치고 대외활동도 많이 하는데 아이는 늘 주눅 들어있는 경우도 많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아이의 자신감은 생물학적 유전자가 아니라 부모의 믿음과 대화가 만든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 또래들 속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지내는 아이, 내성적이어서 아는 것도 제대로 대답 못하고 쩔쩔 매는 아이들은 집에서 질문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열어보자. 아이가 어리다고 생각해서 늘 지시하고 명령하는 부모, 의견을 얘기하면 말대꾸한다거나 허튼소리 한다고 무시하는 부모 밑에서 자기 의사를 표현하기란 싶지 않다.
대화를 나눌 때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아무리 사소한 이야기라도 무시하거나 면박을 줘서는 안 된다. 부드럽게 “왜 그랬니?”,“힘들었지?”라고 물어주고 “그래?”하고 공감만 해주어도 아이는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쌓아간다. 하나하나 꼬집어서 질책하는 대화에서 벗어나자. 속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왜?” 대화 속에서만 아이에게 건강한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다.
이 책은 대화의 중요성은 알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대화인 척하는 대화’로 일관해온 부모, 결과를 놓고 꾸중하는 일방통행의 대화를 하는 부모에게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쌍방통행의 대화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매일 마주하는 아이들의 언어생활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부모들이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를 꼼꼼히 짚어주고 있다.

금쪽같은 내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누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아이가 말끝을 흐리거나 축약해서 대충 말하는 습관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반드시 잡아줘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말끝을 흐리는 습관은 자신의 생각을 흐리게 만들 뿐만 아니라 자신감이 없어 보여 듣는 이에게 신뢰를 주기 힘들기 때문이다. 왜 너는 그렇게 자신감이 없느냐고, 왜 너는 그렇게 못하는 것 투성이냐고 타박할 것이 아니라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해주어야 한다. 아이가 왜 자신감이 없는지, 왜 주눅이 들어있는지 속마음을 살펴서 보듬어주는 것이 바로 공감이다. 아이가 대화를 시도하면 질문이나 제안하는 말투로 바꿔 부드럽게 말하고, “우리 OO가 왜 그랬을까?”라고 물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면 아이는 자신감을 키워간다.
해가 갈수록 침묵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점수 위주의 학교교육, 인터넷게임이나 TV 시청,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 탓에 집 안에는 정적이 감돌고 부모와의 대화시간은 10분이 채 되지 않는다. 게다가 부모들과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자주 쓰는 말이 대체로 “공부해라”, “학원 가라”, “숙제했니”, “밥 먹어”, “조용히 안 해”, “아무개는 스스로 공부도 잘하더라”와 같은 일방적인 명령어나 지시어, 듣기 싫은 잔소리라는 것이다. 아이가 숙제를 안 했을 때는 “왜 오늘 숙제를 안 했을까?”라는 한마디면 충분하다.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결과에 대해 다그치는 대신 ‘왜?’라고 물어주는 것만으로 아이는 존중받는다고 느낀다.
자녀교육에 성공하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꼭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아이의 자신감과 의사표현능력,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는 소통과 공감을 전제로 한 부모와의 대화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당당한 자신감을 위해 하루 10분을 내어주자.
부모로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믿음을 받고 자란 아이는 남들과 대화하는 방법이 남다르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할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우기거나 화를 내지 않고 침착하게 대화 하게 된다.

엄마들이 대화라고 착각하는 말들
1. 밥 먹어!
2. 너 공부 안 해?
3. 그만하고 빨리 자.
4. 아이구, 잘했네!
5. 이 정도면 돈 안 부족하겠어?
6. 빨리 이 닦고 세수하고 자!

선생님들이 대화라고 착각하는 말들
1. 조용히 안 해?
2. 번호?
3. 몇 쪽 할 차례냐?
4. 숙제한 거 꺼내 놔.
5. 너 뒤로 가서 엎드려뻗쳐.
6. 손 쫙 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진짜’ 대화법을 배워라!”
대화란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은 몰라주면서 부모의 의지만 관철시키려 든다면 진짜 대화는 물 건너간다. 자녀에 대한 욕심이 많은 부모일수록 아이를 더 질책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진짜 대화’를 하지 않으면 욕심에 그치고 말 것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이가 부쩍 말을 안 듣는다든지, 방문을 걸어 잠그고 대화를 거부한다면 평소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눴는지를 돌아봐야 한다.
“왜 그랬니”라고 물어주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자신감은 저절로 키워진다. 결과를 놓고 꾸중하는 일방통행의 대화 대신에 그 원인을 물어주고 공감해주는 부드러운 쌍방통행의 대화법을 활용하면 부모와 자녀 사이에 막혀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일 것이다.

“나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진짜 대화를 하는 부모인가?”
ㆍ나는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부모인가?
ㆍ나는 아이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는 부모인가?
ㆍ나는 아이가 말할 때 끼어들지 않는 부모인가?
ㆍ나는 부드럽고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는 부모인가?

추천평

초등학교 아이들은 “왜요?”라고 집요하게 물으면서도 정작 본인은 “그냥”이라고 대답할 때가 많다. 때가 되면 없어지는 발달 현상이지만 그 당시의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자녀들과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를 위해 아이들의 어법을 이해하라고 조언한다. 바쁘다는 핑계로 ‘대화인 척하는 대화’로 일관하는 부모들에게 ‘진짜 대화’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 김민태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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