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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대전환시대를 맞아 ‘그린, 디지털, 헬스케어’에 투자하자
기술적 혁신에 의한 산업혁명은 관련 주식의 엄청난 상승을 동반한다 제1차 산업혁명으로 철도관련 주식이 상승하다 제2차 산업혁명으로 자동차 등 다우산업지수가 상승하다 제3차 산업혁명으로 닷컴 관련 주식이 상승하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가치상승 요인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만나다 제조업의 서비스화 촉진 베이비부머세대, X세대, 밀레니얼세대, Z세대로 시장이 세분화된다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시대 초개인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인류의 대변혁마다 어김없이 전쟁과 전염병이 있었다 전쟁과 전염병이 불러온 대변혁 전쟁과 전염병은 위기이자 기회 코로나19는 제4차 산업혁명을 가속시키는 게임 체인저 뉴노멀이 시대를 바꾼다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의 온라인화에 주목하자 코로나19로 인한 각국 정부의 경제혁신 정책에 주목하자 뉴딜정책으로 불황을 돌파하다 현대판 뉴딜이 경제를 일으킨다 다가올 3년, 돈 되는 주식은 3가지 혁신코드에서 나온다 전 세계 그린뉴딜 정책 등으로 관련 시장 규모 커질 듯 디지털뉴딜 정책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거나 재정립된다 코로나19가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을 촉발시킨다 2부 첫 번째 혁신코드 ‘그린’ : 그린뉴딜과 ESG가 만나면 금상첨화!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경제회복과 혁신성장을 노린다 한국판 뉴딜 _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 뉴딜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판 뉴딜펀드 그린뉴딜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및 기후·환경 위기를 극복한다 그린뉴딜이 세상을 바꾼다 우리나라는 2030년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이 목표 수소경제 활성화로 연료전지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연료전지 활용도 연료전지 시장규모 및 앞으로의 전망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중 연료전지 관련 정책 ESG 등을 고려한 사회책임투자 활성화로 그린뉴딜이 돋보인다 사회책임투자는 ESG 요소들을 고려한 투자방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비즈니스 모델에 내재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로 비즈니스 모델 혁신 ESG 등을 기반한 투자증가가 그린뉴딜 활성화의 척도 · 다가올 3년, 꼭 사야 할 그린뉴딜 관련 투자 유망주 3부 두 번째 혁신코드 ‘디지털’ : 디지털뉴딜이 디지털 경제를 앞당긴다 언제 어디서나 인프라에 대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져올 변화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 디지털뉴딜이 비즈니스 모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시킨다 디지털뉴딜의 핵심내용 구조적인 변화를 완충시킬 수 있는 디지털뉴딜이 필요 디지털 시대에는 데이터가 새로운 자본이자 성장 동력이다 데이터 패러다임이 전환된다 부가가치의 원천인 데이터 언택트 라이프라 쓰고, 오프라인의 온라인화라고 읽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화의 파고가 거세다 코로나 이후를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 언택트 라이프 이동통신의 진화로 살펴본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 광고에서 디지털 구독으로 이동 콘텐츠의 중요성 등이 한층 더 강화 · 다가올 3년, 꼭 사야 할 디지털뉴딜 관련 투자 유망주 4부 세 번째 혁신코드 ‘헬스케어’ : 코로나19가 스마트 헬스케어를 촉발시킨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가 성장하게 된 배경 기술이 인간의 삶과 융합하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급속히 성장중 코로나19로 스마트 헬스케어가 수요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촉진시킨다 원격의료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현황을 파악하자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사활을 걸다 세계 곳곳에서의 백신 개발현황 CMO(위탁생산)의 공급부족과 재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다 CMO 시장이 엄청난 속도로 커지고 있다 · 다가올 3년, 꼭 사야 할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투자 유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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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에 의한 산업혁명은 기존에 없었던 것이 새로 출현해 사회 및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주식의 엄청난 상승이 동반된다. 다시 말해 혁신동인이 증기기관인 제1차 산업혁명에서는 철도 관련 주식들이 크게 상승했고, 전기가 발명된 제2차 산업혁명에서는 자동차 등 다우산업지수가 크게 올랐으며, 컴퓨터와 인터넷 등이 등장한 제3차 산업혁명에서는 닷컴 관련 주식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이들 산업혁명은 역사적 관점에서 보자면 아주 짧은 기간 동안 발생했으나 그 영향력은 개인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전 세계의 기술, 산업, 경제 및 사회 구조를 뒤바꿔놓을 만큼 거대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기술혁신은 계속 진행중에 있으며, 또 다른 산업혁명을 야기하고 있다.
--- p.22 제4차 산업혁명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은 가상세계와 현실세계 결합에서 비롯된다. 이와 같이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접목시키기 위해서는 아날로그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시키는 등 산업 및 서비스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모든 사고와 활동의 단위가 디지털화되는 것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 생태계가 조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해 산업의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해가는 것이다. --- p.35 Z세대는 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도 기존의 TV, 신문, 잡지 같은 플랫폼에서 얻기보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접할 뿐만 아니라 정보를 검색할 때 유튜브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뉴스를 볼 때 뉴스 자체보다 댓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에 더 관심이 높다. 집단보다 개인을, 소유보다 공유를, 상품보다 경험을, 직접적인 대면보다 SNS를 통한 비대면의 수평적 인간관계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밀레니얼세대와 지향점은 비슷하지만 Z세대가 훨씬 더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오늘날 베이비부머세대, X세대, 밀레니얼세대, Z세대 등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소비자 시장이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 시장을 세분화해 특정 세그먼트(Segment)를 타깃팅해야 할 뿐만 아니라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p.42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의 온라인화가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수년간 제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언택트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가능케 하는 기저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있다. 그동안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적 변화 흐름에 소극적, 보수적으로 대응해온 기업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활발하게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령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계시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이 제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이 진보되는 환경하에서 코로나19가 디지털화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제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시키는 게임 체인저가 된 것이다. --- p.51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극심한 경제침체 극복과 구조적 대전환 대응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그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여기에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수요의 급증으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었고, 저탄소 친환경 경제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며, 경제사회 구조 대전환과 노동시장 재편 등의 변화가 일어난 것도 해당 정책이 대두되는 배경이 되었다. 이러한 한국판 뉴딜은 정부투자와 민간투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규제 개혁 등의 제도개선을 통해 경제구조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겠다는 의도를 지니고 있다. 이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2020년 7월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확정?발표했다. 2025년까지 디지털뉴딜?그린뉴딜?안전망 강화 등 3가지를 축으로 분야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것이다. --- p.72 연료전지는 직접발전 방식이기 때문에 에너지 변환효율이 높고 연소과정이 없어서 오염물질 발생이나 소음, 진동 등 공해요인도 적다. 특히 발전용 연료전지는 도심에 위치하는 분산전원에서 대규모 전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공해, 고효율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다.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은 개질기(Reformer), 스택(Stack), 전력변환기(Inverter), 주변보조기기(BOP: Balance of Plant)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질기(Reformer)는 화석연료(천연가스, 메탄올, 석유 등)로부터 수소를 발생시키는 장치이며, 스택(Stack)은 원하는 전기출력을 얻기 위해 단위전지를 수십 장, 수백 장 직렬로 쌓아올린 본체이다. 그리고 전력변환기(Inverter)는 연료전지에서 나오는 직류전기(DC)를 우리가 사용하는 교류(AC)로 변환시키는 장치이다. --- p.89 유럽연합(EU)은 2020년 상반기 중 유럽 그린딜 법안을 마련하고 오는 2023년부터 시행한다. 2050년까지 탄소순배출량 제로 달성을 위해 탄소국경세 부과, 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 등 다양한 규제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에서는 기업의 ESG 정보 공시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기업에 대한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관련 논의와 제도화는 비교적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으나 EU와 국제사회의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ESG를 고려한 투자와 관련 정보 공시를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정책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향후 ESG 등 지속가능 자산으로 신규 자금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ESG를 기반으로 한 투자증가가 그린뉴딜 활성화의 척도가 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 pp.106-107 언택트 라이프가 사회 각 영역으로 확대되고,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더 빠르고 용량이 큰 5G 이동통신 서비스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즉 코로나19가 5G 이동통신 확산의 촉매제가 될 것이다. 당장 5G 이동통신 확산은 다소 지연되더라도 궁극적으로 생활 깊숙이 스며들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5G 이동통신 네트워크가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폐쇄된 사업장 운영재개가 지연되고 있는 노동집약형 제조업을 중심으로 공급차질이 지속되고 있다. 노동력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낮추지 못하는 한, 유사한 문제가 반복해서 발생할 수 있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한 정보화, 자동화, 지능화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게 필수적이다. --- p.146 디지털뉴딜의 핵심내용은 D(데이터)·N(네트워크)·A(인공지능) 생태계 강화, 교육인프라 디지털 전환, 비대면 산업 육성, SOC(사회기반시설) 디지털화 등 4대 분야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DNA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개방, 활용을 통한 새로운 경제를 창출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한 디지털콘텐츠, 자율주행차, 자율운항선박 등 산업분야에 5G 기반 융합서비스를 확산하고 스마트공장, 의료, 치안 등 다양한 산업·공공 분야에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해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DNA생태계 강화에 2025년까지 31조 9,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56만 7,000여 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DNA 생태계 강화에 대한 추진과제로는 데이터 댐과 지능형(AI) 정부를 들 수 있다. --- p.148 완전자율주행차 시대가 오면 자동차가 스마트폰을 대체하면서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휴대폰이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의 기회가 왔듯이 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면 보다 더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가 다가올 것이다. 즉 스마트폰으로 택시를 부르고, 물건을 쇼핑하고 결제를 하면서 다양한 산업영역이 혁신된 것처럼, 자동차에서도 모바일에서의 경험과 다른 서비스들을 선보이면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 p.157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의료와 지능정보기술이 융합된 형태로,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의 개인별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이런 기반을 바탕으로 건강정보와 질병상태를 분석하면서 최적화된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이러한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에는 개인건강과 웰니스 기기를 생산하는 하드웨어 업체, 의료?건강 정보 솔루션, 개인건강기록 솔루션, AI 기반 분석툴, 플랫폼 등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기업과 건강정보?분석 서비스,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원격의료 등을 제공하는 병원 등의 서비스 업체로 구분된다.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이 성장하는 배경으로는 의료서비스의 패러다임 전환, 인구 고령화 및 만성질환자 증가, 기술발전으로 인한 스마트 헬스케어 데이터 증가, 혁신서비스 창출 등이 있다. --- p.224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국가에서 원격의료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미국은 1990년대부터 원격의료가 합법화됐고, 최근 몇 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대면진료에 비해 원격의료를 선호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 진료에서 원격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지 않았다. 그러던 중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원격진료를 먼저 찾겠다는 환자의 비율이 증가하는 등 환자들의 원격의료 선호도가 높아지자, 코로나19 대응 긴급예산에서 메디케어(Medicare, 연방건강보험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장애인이 가입)를 통해 원격의료서비스를 보장하는 데 약 5억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 --- pp.232-233 핵산을 이용한 백신의 경우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DNA나 RNA 조각을 인체에 접종하고, 그 조각의 정보를 이용해 생겨난 스파이크 단백질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항원역할을 함으로써 인체에서 항체가 만들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미국의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텍과 공동개발)와 모더나 백신은 mRNA(메신저 RNA) 백신이다. mRNA는 유전정보를 세포질 안에 전달하는 RNA이다.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를 담은 mRNA를 몸에 넣어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고 그 단백질이 항원이 되는 것이다. mRNA 백신은 다른 백신보다 제조가 쉽고 개발이 빠른 것으로 알려졌지만 모더나 백신은 영하 20도,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의 초저온 유통?보관망을 필요로 한다. --- p.239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위탁생산)는 제약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종류의 아웃소싱 업체 중 생산 대행기업을 뜻하며, 분야별로는 원료의약품(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의약품 중간체(Intermediates), 완제의약품(Finished Dose Formulation) 제조 및 포장으로 분류된다. CMO는 효율적인 경영을 꾀하는 대형 제약사뿐만 아니라 생산시설을 보유하지 않았거나 부족한 중소형 바이오?제약 기업들에게 유용하다. CMO를 활용하면 수요 가감에 따라 생산용량 가감이 손쉽게 이루어진다. 의약품의 경우 생산지를 변경하려면 추가 허가절차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데, CMO를 포함해 여러 공장에 사전 허가작업을 진행해놓으면 수요급증, 천재지변 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 p.243 CMO 시장은 의약품 시장의 일부분인 만큼 의약품 시장과 연동된다. 합성 의약품은 대부분 특정 환자군을 타깃하지 않고 다수의 환자군에게 폭 넓게 사용될 수 있는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신약개발 건수가 점점 낮아지는 가운데 기존 블록버스터 약품들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시장 규모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반면에 바이오 의약품은 생물공학 기술(유전자재조합 기술, 세포배양 기술 등)을 이용해 사람이나 다른 생물체에서 유래된 것(단백질)을 원료로 함으로써 특정 환자군을 타깃으로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신약들이 개발되고 있어 향후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 p.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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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주식시장을 주도할 3가지 혁신코드에 주목하라!
앞으로 주식시장을 이끌어 나갈 첫 번째 혁신코드는 ‘그린(Green)’이다. 최근 녹색산업에 대한 투자로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린뉴딜을 저성장시대의 새로운 경기부양책으로 선택하고 정책수립에 돌입했다. 앞으로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린뉴딜 정책 관련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 혁신코드는 ‘디지털(Digital)’이다.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화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주요국들은 재정투자 방향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디지털 뉴딜정책 관련 시장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 혁신코드는 ‘헬스케어(Health care)’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로웠던 이동이 제한되면서 건강과 의료 관련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향후 의료 생태계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 관련 여러 주체가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다. 따라서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