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정가제 Free 90일 대여 EPUB
eBook [대여] 채우지 않아도 삶에 스며드는 축복
30% 쿠폰 받아 구입하세요!,EPUB
정애리
2020.12.08.

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가격
11,200
10,080 11,200 쿠폰혜택가
대여기간
90일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2,000원 즉시할인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다시, 그대에게 쓰는 편지

01 매일, 시를 쓰는 마음으로
수고가 매달렸습니다 | 끝내 살아냈다는 흔적 | 두 번째 걸음 | 이야기를 담談다 | 견디는 힘 | 삶을 되감을 수 있다면 | 생명수 | 생각 접기 | 통의 변신 |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한 상 | 마음 반사경 | 너를 존중하는 법 | 눈사람 | 일상이라는 작품 | 가지치기 | 마음속 표지판 | 채우는 사랑 | 잠긴 시간의 문 | 이 순간을 나눕니다 | 행복의 목적지

02 깊이를 더해가는 삶
내가 나를 가두는 날 | 딱, 김밥처럼만 | 호박꽃처럼 예쁜 당신 | 실패를 쌓는 시간 | 살아내는 풍경 | 당신이 높이 날아오를 때 | 인생의 리듬에 맞춰 | 당신에게 필요한 말 | 나와 만나기 | 그저 물처럼 | 홀로 선 그대에게 | 하모니의 조건 | 잃어버린 골목길의 추억 | 세월타기 | 연마의 시간 | 내 맘대로 안 되는 것 | 또 다른 길 | 날마다 배움 | 내 안의 뿌리 | 누가 뭐래도 내 인생

03 실패로 쌓은 지혜
사는 날이 다 공부 | 고요한 마음 | 깜냥의 크기 | 치대기의 기술 | 기다려주고 믿어주기 | 서로에게 기대어 | 경계 사이에서 | 지혜를 더하는 길 | 생이 지는 저녁 | 진짜인 줄 알았는데 | 배신의 이면 | 가시나무 | 내어주기 | 빈 의자가 주는 위로 | 모든 것이 제자리로 | 마음의 잡초 | 개망초의 속사정 | 인생길 | 세상보다 큰 짐 | 바리케이드 | 내가 살아낸 계절 | 부끄럽지 않은 식사 | 마지막 부탁 | 내게 와닿은 말

04 다시 새기는 희망
멀리 보라 | 마음을 비추는 액자 | 행복이 머무는 자리 | 두 갈래 길 | 바람과 추는 춤 | 기쁨 터지는 날 | 안전 가드 | 마음에 등불을 켜고 | 전봇대 연가 | 빛과 그림자 | 이다지도 선명한 생生 | 어디서든 빛나는 벚꽃처럼 | 행복이라는 행운 | 띄어쓰기 | 선명한 답 | 단풍의 시간 | 비바람이 건넨 선물 | 담쟁이의 길 | 다시, 시작 | 온 우주를 담아 너에게

05 비워야 내가 되는 나눔
허락된 눈물 | 힘내기 힘 빼기 | 2017년 1월 26일 | 이름값 | 익숙한 자리 | 가장 절실한 것 | 손 그늘 | 언니의 자장가 | 바늘로 얼음을 가르듯이 | 여름이 도착했다 | 위로의 번호 | 이자 받으러 오세요 | 유오디아 | 엄마 바지 | 엄마, 나의 언덕 | 그러면 안 되는 거였습니다

긴 편지의 끝에서

저자 소개 1

1960년 8월11일 출생. 1978년 KBS 신인 탤런트 모집에 특선으로 데뷔한 이래 35년 동안 수십 편의 드라마와 연극, 영화를 아우르며 활약하고 있다. 절정의 연기력으로 백상예술연기상, MBC 방송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서울연극제 최우수연기상, MBC 연기대상 중견부문 황금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천생 연기인. 1989년부터 2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노량진 ‘성로원’을 시작으로 나눔과 사회봉사의 인생을 살고 있다. 국제NGO 월드비전 친선대사를 비롯해 연탄은행, 생명의 전화, 아프리카 미래재단,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안양 샘병원 등
1960년 8월11일 출생. 1978년 KBS 신인 탤런트 모집에 특선으로 데뷔한 이래 35년 동안 수십 편의 드라마와 연극, 영화를 아우르며 활약하고 있다. 절정의 연기력으로 백상예술연기상, MBC 방송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서울연극제 최우수연기상, MBC 연기대상 중견부문 황금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천생 연기인. 1989년부터 2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노량진 ‘성로원’을 시작으로 나눔과 사회봉사의 인생을 살고 있다. 국제NGO 월드비전 친선대사를 비롯해 연탄은행, 생명의 전화, 아프리카 미래재단,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안양 샘병원 등의 홍보대사 및 케냐 지라니합창단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으로 행정자치부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03년 문화일보 ‘평화 캠페인-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제28회 세종문화상 통일외교부문상, 대한민국 나눔대상, MBC 감동대상 등을 수상하며 남다른 소신을 인정받았다.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칠 줄 모른는 행보로 위로와 희망 나눔, 그 삶의 드라마를 그려가고 있는 행복한 연기인이다.
저서로 에세이집 『사람은 버리는게 아니잖아요』가 있다.

정애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82.72MB ?
ISBN13
9791130633633
KC인증

출판사 리뷰

“오늘도 삶에서 배웁니다.
담기보다는 비우기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요.”

행정자치부 선정 대통령 표창, 세종문화상 통일외교부문상, 월드비전 국제총재특별상 수상
나눔과 사랑의 힘을 믿는 사람, 배우 정애리가 마음으로 써낸 솔직한 이야기


수십 편의 드라마와 연극, 영화로 자신만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온 배우 정애리의 에세이 『채우지 않아도 삶에 스며드는 축복』이 출간되었다. 대한민국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대체 불가 배우로 자리 잡은 지도 어느새 42년. 저자는 그간 받아온 사랑에 화답하듯 월드비전과 연탄은행, 생명의전화 등 여러 사회 단체에 힘을 보태며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널리 알려왔다. 가진 것을 기꺼이 주변과 나누며 위로와 희망을 전해온 그가, 그동안 내보이지 않았던 가장 내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놓는다.

“나의 흉터가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를 준다면 얼마든지 보이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 조금씩 옅어지는 흉터처럼 그 마음도 옅어지는 걸 느낍니다.
사람 마음이란 얼마나 간사한지요. 어쩌면 이 책은 나의 흉터를 내보이는 작업입니다.” -본문 13쪽

자신의 아픔이, 길게 드러난 흉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삶이 거칠게 지나간 자리마저도 남을 위해 기꺼이 내보이겠다는 정애리. 괜찮다, 괜찮다며 재차 다독이는 그의 손길에서 익숙하고도 묵직한 온기가 느껴진다.

“괜찮다, 괜찮아. 내일은 더 괜찮아.”
무겁게 내려앉은 아픔을 어루만지며 조금씩 나아가는 삶


일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평범하다. 혼자 차려 먹은 소박한 점심, 산책하다 우연히 만난 풀꽃, 늘 거니는 길에서 마주친 표지판. 지극히 보통의 하루 끝에서 건져 올린 소중한 삶의 장면들을, 저자 특유의 담백한 글과 섬세한 사진에 오롯이 담았다. 매일 쓸고 닦고 다듬어야 완성되는 수고스러운 일상이 주는 위로, 거기에서 솟는 기쁨을 아는 사람. 담담하게 읊조리는 일상은 오래 묵혀 온 깨달음으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가만한 책장 사이로 불쑥, 머릿속을 매섭게 찌르는 통찰이 저자의 굴곡진 삶을 짐작케 한다. 몇 번이고 넘어진 뒤에야 선명해지는 삶의 방향들, 옷자락을 흠뻑 적시고 나서야 잡히는 깨달음, 지나고 나니 찬란했던 순간들과 자신에게 다짐하듯 눌러 쓴 문장들이 마음에 더 깊게 스며든다.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 병마와 든든한 언덕이었던 어머니의 죽음. 저자가 이 책에서 처음 내보인 아픔이 책 마디마다 무겁게 내려앉는다. 그러나 삶이란 부스러지기 쉬운 일상의 단면을 조금씩 다듬으며, 거칠게 돋아난 새살을 가만히 어루만지는 일이 아니던가. 다시 일어난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작은 기적들이 주저앉은 마음을 오래 울린다.

지친 마음 한 자락, 시에 걸쳐두고 쉬어도 좋을 시간
정애리가 손수 고른 대한민국 대표 시편 수록


버려진 우산에서 삶을 읽고, 짓뭉개진 열매의 흔적을 좇으며 마음으로 시를 쓰는 삶. 저자가 일상에서 시를 발견하는 일에 재미를 붙이게 된 건 지난 3년간 1,000회가 넘도록 꾸려온 EBS 라디오 「정애리의 시 콘서트」의 영향이 크다. 저자는 이때를 시험 문제로만 만나온 시가 ‘살아서 내 안으로 걸어온 시간’이라 밝히며, 뉠 데 없는 마음을 시어로 달래 보기를 권한다.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는 저자가 손수 고른 시 몇 편을 감상과 함께 실었다. 지난한 하루의 끝에 쉼표를 찍듯, 지친 마음 한 자락을 시에 걸쳐두고 잠시 쉬어도 좋을 일이다.

리뷰/한줄평7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1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