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예수전을 출판하면서Ⅰ 예수의 강림1.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구약 예언2. 하나님의 성전 이상과 좌절3. 메시아 강림을 위해 준비된 국가 로마4. 아! 예루살렘 성5.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6. 예수는 아버지 없이 잉태되었는가7. 예수의 탄생과 어린 시절Ⅱ 예수의 구원 사역1. 예수의 잃어버린 30년2. 예수는 결혼을 못한 것인가 3. 메시아로서의 소명과 구원 사역의 출발4. 예수의 선교활동 무대 갈릴리5. 핍박과 박해6. 예수가 꿈꾼 하나님의 나라7. 복음의 알파와 오메가Ⅲ 십자가 죽음과 부활1.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예정된 길이었나2. 예수 죽음의 원인을 제공한 세례 요한3. 예수 십자가 죽음의 원인4.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은 유대 땅5. 예수의 부활과 기독교의 출발6. 예수 부활 사건의 불편한 진실7. 죽은자의 부활Ⅳ 재림의 약속1. 인류 역사의 종말이 올 것인가2. 예수의 재림 약속3. 메시아의 자격 조건4. 예수는 구름 타고 오시는가5. 예수는 언제 재림하실 것인가6. 재림 메시아가 오실 나라7. 하나님이 준비한 메시아가 오실 나라에필로그
|
|
예수의 십자가 죽음, 전혀 하나님의 뜻 아니었다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하나님의 뜻과 전혀 상반된 길이다.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예정하신 길이 아니다. 예수는 지상에서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가정적 기반, 민족적 기반 그리고 세계적 기반을 닦아서 인류의 구세주, 만왕의 왕, 인류의 참부모가 되셔야 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지상에 재림 메시아로 다시 오실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구원섭리에서 예정된 길이 아니었기에, 성서 기자들은 예수의 부활 사건을 초월적 사건으로 다루게 된 것이다. 예수의 육체 부활을 주장하여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과 죽어도 다시 살 수 있는 예수라고 증언하기 위해 묘사한 것이다.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을 대속설(代贖說)로 환원하게 된 것이다.만일 예수가 결혼해 가정을 가졌다면…? 아담과 이브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이 인류의 부모가 되어, 이 땅에 구세주가 필요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뜻에서 벗어난 아담을 대신할 인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를 둘째 아담이라고 하였다. (고린도전서 15:45)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1:28) 하였다. 아담과 이브가 각각 자아를 완성하여, 가정을 이루고, 만물세계를 주관하라는 뜻이었다. 이 뜻대로 한다면, 후아담으로 오신 예수도 당연히 지상에서 여인을 맞이하여 결혼했어야 했다. 지상에 하나님의 가정과 사회를 이루어 실체적인 하나님 나라의 조상이 되어야 했다. 그런데 성경에는 예수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다는 흔적은 없다. 저자는 그 원인과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 “예수는 결혼을 못한 것인가?”라고 묻고 있다.예수 사후 70년 지나, 복음서 기록되기 시작예수의 생애가 소개된 복음서는 예수 사후 70년이 지난 기원후 1세기부터 기록되었다. 이렇듯 뒤늦게 복음서가 기록된 것은 초대 기독교인들의 종말론 신앙 때문이다. 예수는 당대에 곧 재림하여 제자들의 원을 풀어주겠다고 했으니 굳이 예수의 생애에 대해 기록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이다. 예수를 목격하였던 사람들은 죽어서 지상에 없고 초대 기독교인들의 자식들이 성장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이 전도되면서 그들을 위한 교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복음서기자(福音書記者)들 역시 예수를 목격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다만 성서의 권위를 위해 복음서기자들을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등으로 세운 것이다. 복음서의 기자들이 구전(口傳)과 편편이 기록된 자료에 의존하다 보니 자세한 예수의 생애에 대하여 글로 남길 수가 없었다. 역사적 예수에 대한 단편적인 사실에다 그들의 해석을 덧붙인 것이 오늘의 복음서다. 이런 이유로 복음서에서 증언하는 예수의 행적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이다.하나님 한을 느껴야 진정한 예수 만날 수 있어물론 부활사건은 분명한 역사적 사건이며 오늘도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부활이 일어나고 있다. 부활사건은 초대 그리스도교를 탄생시켰고 예수의 복음 메시지가 세계에 퍼져 인류의 정신적 부활을 이끌어왔다. 부활은 예수에게만 있었던 유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과정으로 오늘도 개인과 가정과 국가 그리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다. 예수는 살아서 지상에서 부활을 이끌어가야 했지만 십자가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부활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진정한 예수를 찾을 수 있을까?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그 독생자는 십자가의 비참한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여기에 부모 되신 하나님의 한이 서려 있고. 이 하나님의 한을 이해하게 될 때 진정한 예수를 찾아서 만날 수 있다. 예수는 하나님의 한을 해원하기 위해 지상에 오신 분이었다. 하나님 한의 심정으로 성서를 이해하게 되면, 그 안에서 진정한 예수를 다시 찾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