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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__ 04
Part_01 / 봄 01. 참으로 든든한 아들이었구나 02. 보고 또 보고 03. 것 다 비슷해 04. 나중에 돈 벌면 05. 산 넘어 산 06. 노력에 대한 답 07. 할 수 있다 08. 덕분에 세차 09. 봄이 오는 소리 10. 실행이 성공의 시작 11. 선생님, 최고예요 12. 자연의 이치, 엄마 물고기의 마음 13.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기 14. 생각처럼 잘 안 된다 15. 위로도 받고, 마음도 다 잡고 16. 봄비 그리고 벚꽃 17. 핸드폰을 찾게 되어 18. 언제 엄마와 대화가 될까? 19. 공부가 쉬운 게 아니야 20. 나만의 행복하고 특별한 시간 21. 사랑을 먹다 22. 좋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이유가 없다 23. 선물은 줄 때가 더 행복하다 24. 어린이날은 엄마 날 25.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26. 우리 모두는 ‘나의 특별한 형제’ 27. 어쩜 이리 예쁘니 28. 생각이 곧 감사 29. 잘 보이려다 30. 최고의 강의 Part_02 / 여름 01. 소풍처럼 02. 건강이 최고 03. 지금 바라볼 수 있어서 04. 세월의 흐름에 대한 답 05. 토닥토닥, 참 애썼다 06. 그동안 수고한 나에게 07. 몸의 신호 08. 나는 날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09. 엄마표 수제 돈가스 10.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직업 11. 아름다운 순간 12. 컬러가 주는 메시지 13. 꿈의 날개를 달아주는 것 14. 나도 잘 쓰고 싶다 15. 기분이 좋거나, 안 좋거나 16. 후회는 없다 17. 맛있고 재밌는 추억 18. 별 보러 가자 19. 타임머신을 타고 한 바퀴 20. 바다 너머를 바라보며 21. 힘들었던 것들이 다 사라지다 22. 오늘도 삶을 배우다 23. 본질에 충실하자 24. 가끔은 아포가토에 샷 추가 25. 행동과 실천이 답 26. 덕분에 황톳길 어싱 27. 팥빙수 잘 드시니 감사 28. 세상에 당당히 나서길 29. 살아있어서 감사 30. 숲을 느끼다 Part_03 / 가을 01.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는 것 02. 몸 다치지 않아 감사 03. 우리의 삶이 보이다 04. 지금의 여유에 감사 05. 하루에 한 줄이라도 06.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아픈 것 같다 07.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08. 이 멋진 사람과 함께여서 09. 감사가 사람을 세운다 10. 배워서 남 주자 11. 이렇게 예쁜 노을은 처음 12. 화초들도 간지럽고 시원해서 좋겠지 13. 다섯 여자들의 5년 뒤 14. 거침없이 세계여행을 다니는 아이들처럼 15. 용기를 냈다는 것 16. 내 마음도 빨갛게 물들다 17. 오남매가 밥 한 끼 같이 먹다 18. 착한 친구들에게 감사 19. 우리 둘째, 크면 얼마나 예쁠까! 20. 떠나는 것 21. 제니퍼, 카렌 그리고 데비 22.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하루 23. 공짜 24. 작전 대성공 25.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다 26.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27. 좀 쉬다 해유! 28. 멍 때리다가 29. 늦은 밤 데이트 30. 서로의 인생을 잠시 바라보다 Part_04 / 겨울 01.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 02. 수고했어! 올 한해도 03. 힐링 워크숍 첫날 04. 힐링 워크숍 둘째 날 05. 만만치 않았던 작업 06. 어느새 술친구 07. 따뜻한 커피 한잔 08. 말없이 걷노라면 09. 어쩌면 출판계약이 10. 내용이 참 참신하네요 11. 출판계약서 12. 서울 찍고, 대구 그리고 대전 13. 잘 들어 주기만 해도 14. 앞으로 단골 할래요 15. 엄마, 죽기 싫어 16. 인생은 에스프레소 & 달달한 케이크 17. 인생 두 번째 출판계약 18. 엄마표 새우튀김 19. 하늘이 주는 선물 20. 머리카락에 불이 21. 속리산 세조길 22. 편지 한 통은 최고의 선물 23. 삶의 매 순간이 감사 24. 쉼을 챙기다 25. 이 또한 지나가리니 26. 언젠가 그 날은 온다 27. 이렇게 고마울 수가 28. 사과를 먼저 하면 29. 핸드폰 없이 하루 살기 30. 그녀를 생각하면 Part_05 | 다시 봄 01. 가끔은 농땡이 02. 고마운 참치김치찌개 03. 시몬, 너는 아니? 04. 어쩌다 새벽 4시 05. 삶의 맥락은 매한가지 06. 오늘만의 유혹 07. 친절한 편의점 점장님 08. 아이의 변화는 부모의 변화로부터 09. 하루하루가 기적 10. 쉼, 그 특별함 11. 오후의 홍차 12. 맨날 건강타령이야 13. 혼자가 아닌 둘 14. 호두과자와 차 한 잔 15. 인연에 감사 16. 소소한 일상에 감사 17. 약나무 아로마 힐링 18. 똑같은 경험 19. 일상의 아름다운 날이 오길 마치는 글 __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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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꿔준 감사일기”
5년 전 2월, 감사일지 강연을 듣게 된 날이다. 인간에게 습관이 만들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 21일, 21일을 3번 반복해서 습관이 길들여지는 시간이 “63일, 63일이면 자기도 모르게 행동으로 이어진다!” 라는 내용을 바탕에 둔 감사일지 강의였다. 어쩌다 쓰기 시작한 감사일기를 우여곡절 끝에 5년째 1800일 이상 쓰고 있다. 중간에 쓰다가 며칠 멈추기도 했던 나의 경우는 책과 논문에 쓰여 있는 것처럼 21일, 63일 만에 습관이 쉽게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감사일기를 쓰게 된 계기는 저자 강연으로 시작되었으나,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루즈하고 절대로 변화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내 삶에서 뭔가의 변화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를 변화시키고 싶었고, 살아내야 했기에 감사일기를 썼다. 나에게는 무슨 열정이 그리 많은지. 하고 싶고, 되고 싶고, 원하고 바라는 꿈도 많았다. 월 천만원 이상 받았던 그 돈들은 어디를 가고 적지 않은 나이에 경제적으로 개인회생 중이었으며, 졸혼의 삶을 살고 있는 아줌마로 뭐 하나 내세울 것은 없는 평범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아줌마. 오늘과 내일이 특별한 것이 없었다. 당시 강의를 하고는 있었지만 이리저리 지출하다 보면 어느새 만 원권 지폐 한 장 없는 날은 허다했다. 2016년 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석사 졸업 후, 박사과정도 계속 하고 싶었다. 당시 수입으로는 그림의 떡이었다.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과정에 대한 강의를 했지만, 수강생모집에 항상 힘이 들었다. 강의를 치고 나갈 방법을 잘 몰랐고 돌아서면 허기졌다. 그래서 안정적인 아로마자연치유요법센터를 만들고 싶었고, 나와 마음 맞는 선생님들과 함께 아로마협회를 설립하고 키우고 싶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학교에서 교수로도 활동하고 싶었다. 나는 이렇게 하고 싶은 것이 많았다. 다음은 2016년 1월에 작성한 나의 드림 트리 내용이다. 박사학위취득, 책 쓰고 작가되기, 시인 등단하기, 향기 교육센터 만들기, 아로마협회 만들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격증 기관 등록하기, 1주에 3회 이상 강의하기, 대기업 계약 강의해보기, 자연치유 요법센터 아로마클리닉 만들기, 월수입 천만 원만들기, TV아침마당출연하기, 크루즈여행 가기 등으로 목표와 계획은 해마다 업그레이드를 시켰다. 내 인생은 어쩌면 감사일기를 쓰고부터 변화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불평과 불만도 많았던 내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감사”로 바라보기 시작한 것. 지금도 만들어져가고 있지만, 박사과정은 1년 전에 마무리되어 박사논문 심사 중에 있으며, 첫 번째 책 “향기 서적”이 출간계약 되었고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 지금 편집 중에 있으며, 두 번째 “데일리 에세이”는 계약하고 출판이 되었다. 10년 전부터 써오던 시 쓰기로 시인 등단과 200여 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향기를말하다 힐링교육센터”를 만들었고 “국제아로마심리상담코칭협회”라는 아로마협회 법인설립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이 2019년 2월에 통과가 되었다. 기업체전문강사로 힐링강의를 했으며, 주 2회 이상 강의를 하고 있다. “자연치유 요법센터”는 곧 오픈 할 계획에 있으며, “해외 크루즈 여행”, “월수입 천만 원”, “TV출연하기” 등은 곧 기회가 오리라 확신한다. 이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린다. 누군가는 얘기한다. “아침 먹어 감사합니다. 점심 먹어 감사합니다. 감사가 밥 먹여 줍니까?”라고. “감사가 삶 중심에 있으면 목표한 일들이 안 될 일이 없다!”라고 생각하기에 감사일기를 쓰면서 그날의 일들을 정리하게 되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항상 생각하게 되어 그 일에 대해 원을 세우게 되고 이루게 될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말이 있다. 꿈과 목표, 그 일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감사일기를 하루 한 줄이라도 써보라. “감사”하면 대명사처럼 “오프라 윈프리”를 떠올린다. 수많은 사람들이 감사의 기적을 이미 논문과 책으로 증명했고 [땡큐파워] 저자 민진홍, [감사가 긍정을 부른다] 저자 김영체 등의 수많은 사람들이 감사에 대한 글과 책을 펴냈다. 하루 한 줄 감사일기로 시작해서 30일 아니 90일만 한번 도전해보라! 3개월, 혈액이 바뀌는 시간 90일, 우리 세포가 인지하는 시간이 90일, 1년 365일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바뀌는 시간, 90일이 4번 돌면 1년이란 시간이 된다. 내 인생의 이야기, 날마다 소소한 일상의 감사한 이야기들을 하루 한 줄이라도 써보자! 소원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을 키워드로 잡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 한 줄 감사일기”를 써 나가자. 하루 한 줄의 감사했던 부분을 떠올려 그날의 의미를 담은 감사 일기를 써보자. 글의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 하루 감사한 일들을 한 줄이라도 써보고 그 일에 대한 느낌과 생각, 배운 점과 깨달은 점, 자신이 경험을 접목해서 스토리 형식으로 써도 좋다. 감사 일기를 쓴다는 것은 자신의 진정한 정신적 성장과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 될 것이다. 감사일기 쓴 지 1800일이 넘었다. 요즘 몸이 지쳐도 “하루 한 줄이라도 쓰자.”라는 것을 입에 달고 산다. 웬만하면 그날그날 쓰려고 노력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날이 더 많다. 이틀이 지나 글을 쓰려면 ‘나 그날 뭐했더라?’하고 생각하면 기억이 잘 안 나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생각보다 기억을 빨리 잊고 사는 것 같다. 감사 일기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찌 하루하루의 기록이 남아 있을까. 나 자신을 세우고 내 인생이 변화가 되었을까. 과연 내 삶이 변화될 수 있었을까 싶다. “어쩌다 만난 감사로 인생이 이렇게 바뀔 줄이야!”라고 외치는 날이 머지않았다. 하루 1분의 기적이 이뤄낼 “하루 한 줄의 감사일기”가 삶을 세우고 바꿔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하루 한 줄 감사일기로 이제 당신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차례다. 2021년 1월 겨울... 저자 김채연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