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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h 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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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망이 궁금합니다.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영향과 10년 20년 뒤에는 업무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의약학 분야 : “인공지능에 많은 도움을 받되, 결국 최종적인 의학적 판단만큼은 의사 고유의 영역으로 남을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의사라는 직업은 점차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발견과 근거를 창출하는 일로 변화해갈 것입니다.” 인공지능 분야 : 사람의 지적 노동은 늘 ‘AI가 아직 못하는 작업’이 될 것이며, 이러한 일의 영역은 AI가 진보함에 따라 축소되거나 바뀌거나 새롭게 발전할 것입니다.” 엔지니어링 분야 : “AI의 예측은 어떤 논리를 갖고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AI가 판단하는 방향은 계속 사람이 잡아줘야 하고, 결국 공학의 아주 훌륭한 도구가 생긴 것 이라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교육 분야 : “앞으로의 교사는 학습 과정을 지도하고 컨설팅을 해주면서 학생들의 학업적인 고민이나 생활의 어려운 점들을 해결할 방안을 상담해주는 컨설턴트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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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진로에 대해서 명쾌하고 시원하게 애기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결코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청소년 진로 서적이란 것을 검색해 봤으나 좋은 책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학생 독자의 입장에서 질문을 하고 답하는 형식이 새롭고 큰 도움이 됩니다. -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포스텍 물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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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업이 4차 산업혁명으로 고민하는 지금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는 이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위기에 처했고 모두의 삶이 바뀌게 바뀌게 됐습니다. ‘뭐 하는지는 알고 대학가자. 자연계열편’은 시대적 변화를 현장에서 이끄는 전문가들이 분야별 전공과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답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새 시대를 이끌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때 꼭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최적의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 정기현 (페이스북 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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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적인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는 우리나라의 현실상 대학전공의 선택이 진로 결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뭐 하는지는 알고 대학가자. 자연계열 편’ 에는 인생의 첫 결정을 내려야 하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때, 그들을 선발할 사람들이 기대하는 인재상이 반영됐습니다. 특히, 이렇게 다양한 분야 리더들의 조언을 한 번에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미래 리더들에게 매우 중요한 지침서라고 할 것입니다. - 고광범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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