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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학교를 즐겁게 만드는 사소한 습관의 비밀1장 영어권 국가에서 한달살기, 이젠 사이판이다! 한달살기가 뭐죠?영어를 못하는데 한달살기 할 수 있나요?왜 사이판이죠?a month's life in Saipan_한눈에 보는 사이판한달살기, 예산은 얼마나 드나요?a month's life in Saipan_냉장고 털어 사이판까지, 식비를 잡아라!한달살기, 어떻게 준비하죠?a month's life in Saipan_왕복 25만 원짜리 항공권 결제 후 시작된 준비사이판 생활, 이건 힘들어요a month's life in Saipan_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섬2장 사이판 한달살기 준비하기 일정 결정하기여권과 비자 챙기기항공권 구입하기한달살기 숙소 정하기 한달살기를 위한 짐 꾸리기렌터카 예약과 국제운전면허 현지 교통수단 이용하기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예약하기신용카드와 현금 사용하기여행자보험 가입하기한달살기 준비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3장 사이판 스쿨링 알짜 정보 학교별 특징 알아보기학교 선택 시 고려할 점a month's life in Saipan_학교 선택은 신중하고 심플하게각 학교의 학사 일정스쿨링 등록하기스쿨링 준비물 a month's life in Saipan_사이판 스쿨링 Q&A4장 사이판에서 즐겁게 놀아요 구석구석 사이판 해변a month's life in Saipan_사이판에서 바다 수영을 즐기는 법리조트 수영장과 워터파크 이용하기아이들이 좋아하는 사이판 맛집아이들과 함께하는 투어 상품구석구석 우리만의 별빛 투어 a month's life in Saipan_밤이면 훌쩍 떠나 마음에 별빛을 담고 돌아왔다영화관에서 자막 없이 영화 보기a month's life in Saipan_자막 없이 할리우드 영화 보기사이판 전통 시장 즐기기카페 정보5장 사이판에서 배워요 방과후 원어민 영어 클래스a month's life in Saipan_마음 맞는 대학생 선생님과의 영어 수업방과후 스포츠 클래스사이판 관공서 견학하기사이판 구석구석 체험학습엄마를 위한 클래스6장 사이판 생활 정보 사이판 마켓, 없는 게 없다사이판에서는 흔한 빨래방생수는 필수품, 물 값이 만만치 않다아프면 가야죠, 병원과 약국a month's life in Saipan_병원 응급실에 다녀오다종교 활동도 가능해요! 한인 교회와 성당a month's life in Saipan_한인 교회 예배에 참석하다현지에서 유심 칩 구입하고 사용하기긴급 상황 발생! 도움 요청하기a month's life in Saipan_새벽 3시, 도움 요청 전화를 받다추천! 사이판 기념품과 선물7장 사이판 장기 유학과 영어캠프 한 달이 아쉽다면a month's life in Saipan_사이판, 한 달도 짧다사이판 유학, 미국 대학 진학도 가능하다엄마 없이 하는 한달살기, 영어캠프a month's life in Saipan_다음에는 영어캠프에 보내볼까?부록사이판에서 살고 있습니다사이판 업체 전화번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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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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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한달살기’로 여행 제대로 즐기기대한민국 사람의 여행 풍경은 애처롭다. 일상을 벗어나 쉬러 떠나는 건데 짧은 기간 동안 일정에 쫓겨 다니기 바쁘다. 해외여행이라면 더더욱 피곤하다. 준비하고 이동하는 시간에 비해 현지에서 즐기는 시간은 너무 짧고, 돌발 상황마저 벌어지면 고단함과 짜증이 밀려온다. 그래서 등장한 여행 방식이 ‘한살달기’다. 빡빡한 일정에 쫓겨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여행이 아닌, 현지에서 한 달 동안 살아보자는 것.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을 꿈꾼다면 단연 한달살기가 답이다.영어권 국가에서 한달살기, 이젠 사이판이다!엄마라면 누구나 똑같다. 내 아이가 나보다는 좀 더 알차고 풍부한 어린 시절을 보내길, 영어 때문에 불편함이나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란다. 그래서 저자는 사이판 한달살기를 결심했다. 왜 사이판일까? 사이판은 아토피,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장기 거주하는 가족들이 있을 정도로 공기가 맑고 날씨가 따뜻하다. 하루 종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조용하고 멋진 해변이 많다는 것은 아이와의 여행에서 최고의 조건이랄 수 있다. 또 엄마 혼자 아이들과 생활해도 위험하지 않을 정도로 치안이 확실하고 물가도 저렴하다. 사이판에 가야 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사이판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령이라는 것이다. 사이판에는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공용어인 영어를 사용하고, 외지인의 서툰 영어를 이해해주고 친절하게 응대해준다. 모든 학교에서는 미국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서 한 달 동안 단기 스쿨링을 하면서 미국 교육과정을 배울 수 있다.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살며 놀며 여행하기, 사이판이기에 가능하다.한 달 동안 뭐하지? 24시간이 모자라다제주도 9분의 1 크기에 불과한 섬 사이판. 북쪽에서 남쪽까지 자동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는 섬에서 한 달 동안 뭘 하냐고? 공부하고 놀다 보면 24시간이 모자라다. 아이들이 오전에 학교를 가고 나면 엄마들은 운동을 하거나 영어, 스포츠 레슨을 받는다. 학교를 마치고 나면 아이들은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거나 모래놀이를 한다. 현지에서 체험할 거리도 풍부하다. 경찰서, 소방서, 제과점 등을 견학하거나 우체국, 서점, 도서관, 영화관 등을 현지인처럼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은 마켓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기도 하고, 맛집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계산도 척척 해낸다. 저녁에는 야시장 구경을 가거나 별빛 투어를 떠나기도 한다. 현지 업체를 통해 투어를 떠나거나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한 달을 보낸 아이들은 지나간 한 달을 무척 아쉬워한다. 작은 섬마을에 불과한 사이판이지만 즐길 거리는 무궁무진하니 알차게 한 달을 보낼 수 있다.한달살기 경험자와 현지 교민이 함께 썼다사이판 한달살기를 결심한 후 저자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관련 정보를 검색했다.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것도 어려웠지만 막상 현지에 가서 보니 수집한 정보와 다른 것들도 많았다. 저자는 한달살기를 하면서 수집한 정보들을 일일이 확인하고 아이들이 가보면 좋을 만한 곳은 무조건 달려가 눈으로 확인했다. 정확한 정보를 구하기 위해 현지 교민들을 만나 묻고 또 물었다. 단기 스쿨링이 가능한 학교들을 일일이 방문하여 분위기를 살펴보고 정보를 구했다. 한국에서 인터넷으로만 한달살기를 준비할 때 답답하고 어려웠던 점들을 되뇌며 영어가 서툰 엄마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이고 쉬운 정보들을 담았다. 한달살기만으로는 알기 어려웠을 정보들은 현지에서 살고 있는 교민들이 도움을 주어 책의 내용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방학마다 사이판 한달살기를 실현한 엄마들과 현지 교민들이 힘을 합쳐 만든 『참 쉽다 사이판에서 한달살기』. 이 책만 있다면 누구라도 사이판 한달살기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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