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마침 그 위로가 필요했어요
EPUB
가격
10,360
9,330 10,36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51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프롤로그_봄을 닮은 사람들

1. 그때 그 말이 없었더라면

마지막 비행 / 퇴근길 4호선의 위로 / 우리가 들었습니다 / 버스커의 편지 / 회사의 잘못 / 아까운 도시락 / 비와 치킨 사이 / 그깟 생활기록부

2. 작은 손길이 오랫동안 빛나는 순간
우중동행/ 정류장 앞 핫도그 / 배달 가는 길 / 1초의 기적 / 사소한 배려 / 휴게소의 영웅들 / 왕따와 흙수저 / 청년의 하루 / 함께하는 식탁 / 첫 생리 / 통화 중에 끼어든 청년 / 마지막 사진

3. 가족이라는 이름
병든 엄마가 준 것 / 엄마의 맞춤법 / 엄마의 댓글 / 동승자가 있는 택시 / 위키와 함께한 귀농 / 딱 한 시간 / 절대 끝나지 않는 / 열두 번 바뀐 주소 / 38년 만의 일주일 / 다시 가족

4. 벽 하나를 넘으면
803호 할아버지 / 문고리에 걸어둔 마음 / 아이들의 세상 / 엘리베이터에서 생긴 일 / 꽃보다 우산 / 사는 것, 사는 곳 / 경비원이 아프면 아파트가 아프다 / 불쑥 내민 작은 손

5. 디지털 시대의 사랑
12월 17일 / 그래도 크리스마스 / 계속 울린 전화 / 드립을 부탁해 / 제복을 입은 챔피언 / 나중에 뭐가 될래? / 노랑머리를 찾습니다 / 택시기사의 봉투 / 완벽한 거래 / 비누 꽃과 편지가 닿는 곳 / 중고폰을 위한 첨단 기술

6. 다정한 타인들
차를 긁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 나비효과 / 미행 / 다리 위에 선 사내 / 혐의점 없음 / 더럽고 아름다운 밤 / 예비 의사, 예비 간호사 / 뜻밖의 선물 / 해변의 커플 / 구급차의 교통사고 / 어느 날 문득

7. 코로나19를 이길 ‘우리’
면역체계 / 별거 아닌 / 매진 행렬 / 건물주의 품격 / 사투 / 마중 나온 의사 / 마침 오늘 적금 탔어요

에필로그_ 어두운 겨울을 지나

저자 소개 4

[국민일보] 26년 차 기자. 각박한 세상에서도 아직 살 만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이들의 희망찬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온라인뉴스부장일 때 연재물 <아직 살 만한 세상>을 기획했다. 현재는 편집국 부국장이며 매월 한 편씩 <태원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국민일보] 문화스포츠레저부 기자. ‘짙은 어둠도 가장 흐린 빛에 사라진다’라는 신념으로 취재에 임한다. <n번방 추적기> 탐사보도를 통해 2020년 여러 언론상을 받았다. 석사과정을 병행하며 쓸모 있는 기자가 되고자 노력 중이다.
[국민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온라인뉴스부에서 각종 이슈와 현안을 취재한다.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다. ‘소소한, 나와 당신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소나기> 코너를 맡아 연재하고 있다.
[국민일보] 온라인뉴스부에서 일하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이 쓴 기사에 부끄러워하고 뿌듯해하기를 반복한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조금씩 세상을 바꿔가는 멋진 이들을 널리 알리고자 <널리>라는 말머리를 달아 글을 연재하고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92.5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4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59쪽 ?
ISBN13
9788925520919

출판사 리뷰

이토록 다정한 나의 타인들!
“스쳐간 호의가 남아 치유가 되는 에세이”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 주는 일로 세상이 온통 시끄럽다.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을 폭행하고, 택시기사가 위급한 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막아선 이야기를 들을 때면 안 그래도 희망을 찾기 어려운 요즘, 더 무기력해진다. 거리두기에 마음까지 점점 멀어지는데, 사람 간 온기를 나눌 수 있다는 건 정말 헛된 상상일까? 『마침 그 위로가 필요했어요』의 사연을 읽고 나면 지금 세상에 일어나지 않는 이야기라고 혀를 내두를지 모른다. 그래서 장강명 작가는 이 책을 “세상이 온통 깜깜해서 빛 하나 보이지 않는 것 같을 때” 열어보라고 한다.

“늘 다니는 길인 듯 빠른 걸음으로 다리를 건너던 중년 남성은 난간에 기대선 청년을 발견했다.
그는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청년에게 다가갔다.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청년의 등에
손을 얹은 거였다. 그리고 몇 번을 토닥였다. 다 안다는 듯이, 괜찮다는 듯이.” (p.245)

무심한 나의 오늘에도 아직 다정한 타인이 있고, 필요한 순간에 찾아오는 기적 같은 위로가 있다. 어쩌면 그 위로는 아주 소박해서 지나치고 나서야 알지도 모른다. 비 오는 날 배달 음식을 시켜서 미안한 마음에 건넨 음료수 한 캔, 치매가 의심되는 낯선 할아버지가 걱정되는 마음에 시작한 미행처럼 말이다. “어지러운 것, 추한 것이 크게 보이고 가지런한 것, 아름다운 것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이승우).”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이야기가 전하는 가치를 잘 몰랐던 게 아닐까. 소박하지만 다정하게,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의 마음을 부둥켜 안아주고 있다. 때로는 따뜻한 시선이, 다독이는 손길이, 힘이 되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를 살아가게 할 희망이 되는 것을 알고 있기라도 한 듯이. 이 책을 읽다 보면 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사람이 사람을 치유한다는 말을 어느새 믿게 된다.

세상의 온도를 바꿀 따뜻한 나비효과
“아직 살 만한 세상”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결국엔 커다란 돌풍을 일으킨다는 ‘나비효과’, 무심코 지나친 오늘, 우리 곁에 일어난 사소한 변화를 알아차린 적 있는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타인이 잠깐 내밀어 준 다정함을 쉽게 잊지 못한다. 이러한 선의가 어두운 세상을 비춰 서서히 세상을 바꾸고 있다.
차량 접촉 사고가 났을 때 가해 차주에게 선의를 베푸는 피해 차주의 문자 메시지는 온라인상에서 종종 화제가 된다. 문자 말미에 대개 이렇게 적혀 있다. “나중에 이런 일을 겪으신다면, 선생님께서도 부디 너그러이 넘어가 주세요.” 이렇듯 사람들은 비슷한 상황이 닥치면 자신이 받았던 선의를 떠올려 누군가에게 다시 베풀곤 한다.
1년 내내 우리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한때 마스크 사재기 몸살을 앓은 적이 있다.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가격이 천정부지 치솟을 때 누군가 시작한 마스크 기부로 상황은 급반전된다. 기부행렬은 마스크에서 손 소독제로 다시 기부금으로 점점 더 다양해졌고, 마스크로 나누는 온정은 금세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불의를 보면 때론 이에 반응해야 하지만 세상을 바꾸는 힘은 분노에만 있지 않다. 실수투성이 하루를 보낸 학생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는 것, 난처한 상황에 처한 어느 승객에게 기억에 남는 하루를 선사하는 것 역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될 수 있다. 이 책이 당신의 하루를 바꿀 ‘그 위로’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