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책머리에
제1부 교육과 학습의 중요성 제2부 수(數)와 사물의 분류 제3부 고전의 지혜 제4부 역사의 흐름 제5부 어떻게 살 것인가 |
韓睿嫄
한예원의 다른 상품
|
처음 시작 부분 40구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 부분은 『삼자경』의 서두이면서 전체를 아우르는 대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즉 인간다움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덕성의 함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이어서 덕성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린 시절 배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 「제1부 교육과 학습의 중요성」 중에서 서두의 40구를 빼고, 그 이후 66구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 부분은 서두의 ‘배움과 가르침’의 하부 구조에 해당하는데, 구체적인 학습 내용으로서 수라는 개념을 통해 사물을 이해하는 원리를 제시한다. 따라서 이 부분은 ‘숫자로 보는 중국문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으로서의 덕성을 갖추었다고 해도 사회 속에서 소통하면서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문화를 읽는 코드를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 「제2부 수數와 사물의 분류」 중에서 107구부터 시작해서 175구까지의 68구가 여기에 해당한다. 중국인의 중요 고전을 개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삼자경』은 단지 고전의 이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전의 독서 순서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초학자는 먼저 『소학小學』 및 『효경孝經』에서 시작하여 기초를 다지고, 그 다음에 「사서四書」와 「육경六經」으로 점진적으로 나아간 후, 그 토대 위에 제자백가 및 중요한 사상가의 저작을 읽어나가도록 유도한다. 또한 각 고전을 읽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간략하게 언급하고 있다. --- 「제3부 고전의 지혜」 중에서 176구에서 264구까지 88구가 여기에 해당된다. 전설상의 복희伏羲, 신농神農, 황제黃帝로부터 송의 멸망에 이르기까지 17사의 주요 역사적 평가와 그 가치를 검토하고 있다. 『삼자경』은 이 부분에서 역사상 중요한 왕조의 흥망성쇠를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각 왕조의 주요 특징을 매우 간결한 표현으로 개괄하고 있다. 중국 왕조사의 전개 및 주요한 연호는 동아시아 문화를 이해하는 표준이다. --- 「제4부 역사의 흐름」 중에서 마지막 94구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 부분은 『삼자경』의 서두와 호응하는 결론이다. 이 부분에서 『삼자경』은 역사적 사례 안에서 배움에 온 힘을 쏟았던 다양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들이 가졌던 배움의 동기 및 가르침을 실천하는 마음가짐을 통하여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이고 사람다운 삶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 「제5부 어떻게 살 것인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