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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그분이라면 생각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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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숙
특별한서재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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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_ 그분이라면 생각해볼게요
그분이라면 생각해볼게요 / 내 이름은 유병숙 / 눈부처 / 언니는 일등 요리사 /
사람을 쬐다 / 눈을 뜨고 꾸는 꿈 / 새로운 삶을 도와주는 집 / 해피타임 /
어머니의 공책 / 소양강 처녀 / 어머니의 고향은 금강산 / 어머니의 신용카드 /
두 분의 합창 / 사라진 것들을 위하여 / 잃어버리지 말아요 / 마지막 노래 /
시아버님의 은수저 / 잘 있거라, 나는 간다! / 잘 자요, 당신

2장_ 그림이 있는 정원
거미가 지키는 집 / 그녀는 왜 웃었을까? / 불 좀 끄시오 / 그녀의 선택 /
이 죽일 놈의 지방종 / 무스코카의 그 노인 / 공주는 잠 못 이루고 / 그림이 있는 정원

3장_ 바람의 말을 듣다
머릿속의 바람 / 선을 넘다 / 야호 아주머니 / 산사태 / 말벌과의 동거 /
자연에 대한 예의 / 날개를 접은 섬 백령도 / 권정생을 만나다 /
바람의 말을 듣다 /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4장_ 장미에게 들인 시간
밥은 먹었니? / 나도 아픈 손가락 / 신조어 유감 / 엄마의 노랑 블라우스 /
장미에게 들인 시간 / 남편은 적응 중이다 / 그래, 기다려라! 딸아! / 맨발로 산을 오르다

|해설| 장미에게 들인 시간만큼 소중한 인생론_임헌영
|해설| 대상에 대한 지극한 마음을 고백해가는 사랑의 서사_유성호
|추천사| 유병숙 작가의 산문집에 부쳐_이재무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맏딸로 태어났다. 대우그룹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다 남편을 만나 결혼한 후 문학평론가 임헌영 선생님의 지도로 수필 쓰기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시인 이재무 선생님의 지도로 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2005년 11월 [책과 인생]에 「맨발로 산에 오르다」 수필로 등단했다. 2006년 5월 [한국산문] 창간호부터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한국산문작가협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문인협회, 국제 PEN 한국본부 회원이다. 2013년 2월과 10월, 2014년 4월 조선일보 ‘ESSAY’란에, 2018년 4월 ‘독자마당’에 시어머니에 관한 글이 게재되었다. 2013
서울에서 맏딸로 태어났다. 대우그룹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다 남편을 만나 결혼한 후 문학평론가 임헌영 선생님의 지도로 수필 쓰기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시인 이재무 선생님의 지도로 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2005년 11월 [책과 인생]에 「맨발로 산에 오르다」 수필로 등단했다. 2006년 5월 [한국산문] 창간호부터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한국산문작가협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문인협회, 국제 PEN 한국본부 회원이다. 2013년 2월과 10월, 2014년 4월 조선일보 ‘ESSAY’란에, 2018년 4월 ‘독자마당’에 시어머니에 관한 글이 게재되었다. 2013년 「언니는 일등요리사」로 제6회 한국산문문학상을, 2015년 「그분이라면 생각해볼게요」, 2019년 「선을 넘다」로 [에세이스트]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충청매일]에 에세이를 연재 중이다. 2019년 [시와 시학]에 시 「상강」 등으로 신인 등단하였다. 웃음치료 코디네이터, 서울시 배드민턴협회 심판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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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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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39.52MB ?
ISBN13
9791188912469

출판사 리뷰

눈을 감고 꾸는 것이 꿈이라면
눈을 뜨고 꾸는 꿈이 치매라 했다.
어머니는 오늘 또 어떤 꿈을 꾸고 계실까.

1장은 가족들과 나눈 삶의 애환, 소중한 관계에 대한 애틋하고도 생생한 기록이 담겼다. 특별히 병고를 앓으신 시어머니에 대한 동행 일지(日誌)처럼 읽히는 글들은 모두 한 편의 연작 서사처럼 다가온다.
시부모님을 모신 며느리로서 겪어낸 일들을 글로 소상히 보여준다. 총명하셨던 어머니가 “망각이라는 강 앞에서 서성이고 계신” 시간들은 며느리로서, 작가로서의 삶에 어마어마한 충격과 고통과 감사의 연쇄를 낳아간다. 옛날 정성을 다해 어린 손녀를 가르쳤던 어머니가 이제 그 크신 은혜에 적으나마 화답하는 손녀의 가르침을 받고 계신 장면은 그대로 우리 인생을 은유하는 듯도 하다.

2장은 낡은 집에서 느낀 내면적 넉넉함과 자유로운 사유를 기록하는 한편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듯 편안한 기분을 들려주고, 치열한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는 전언도 들려준다. 인생 곳곳에서 작가의 이러한 사유와 경험은 매우 보편적인 인생론적 가치에 대한 발견으로 나아간다.

3장은 ‘산’으로 대표되는 자연 이야기가 많은데, 여기서 ‘산’은 훼손되지 않은 원형성을 띤 신성한 공간으로 나타난다. ‘산’을 향한 탐사의 시간은 그녀로 하여금 일상을 송두리째 벗어나 ‘낯선 자아’와 한껏 마주치게끔 한다.

4장은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가장 원초적일지도 모르겠지만 평범한 일상과 가족 이야기가 따뜻한 온열기구처럼 들어앉아 있다. 자신의 존재론적 기원으로서의 가족을 진중하고도 해학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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