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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당직 중 병동에서 콜이 왔을 때
1 발열- 해열제 주고 경과를 관찰하기 전에 2 쇼크- 혈압 자체보다 순환이 중요 3 산소포화도 저하- 활력징후 이상 중 가장 두렵다! 4 의식장애- 실신이 아니라, AIUEOTIPS 5 빈맥·서맥- 안정? 아니면 불안정? 6 흉통- 4 killer chest pain을 놓치지 말 것! 7 복통- 먼저 급성복증을 감별! 8 혈당이상- 낮아도, 높아도 주의 9 구역·구토- 「NAVSEA」로 감별을 10 불면·섬망- 수면제에도 함정이... 11 병동에서 경험하는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와 중증 약물발진을 잊지만ㄹ자 12 기타(낙상, IV라인·경비위관·위루(PEG)가 빠졌을 때 IV 약물 누출) -어떤 골이라도 방심은 금물! B 내과응급입원 콜을 받았을 때 13 폐렴- 원인균을 상정한 진료를 14 천식발작, COPD 악화- 'wheeze=천식발작'은 아니다 15 급성심부전- wet or dry? cold or warm? 16 뇌경색- 발병 후 4.5시간이 승부 17 경련- 서두르지 말고, 먼저 ABC 확보 18 저나트륨혈증- 혈장삼투압 High or Low? 19 고칼륨혈증- 침착하게 재검과 심전도 20 간기능장애- '간인지, 담도계인지' 21 급성췌장염- 췌장염의 에후는 물에 달려있다. 22 종양 응급- 진행암 환자를 구하자 C 입원 환자 관리에서 곤란할 때 24 수액- 겨우 수액, 그래도 수액! 25 영양- 계산하지 않았다면, 먹이지도 말 것 26 통증조절- 통증은 제5의 활력징후 27 만성신장병- 크레아티닌만이 신기능은 아니다 28 동맥혈가스분석(ABGA)의 해석- 숨겨진 병태를 도출해내자 29 스테로이드 사용법- 부작용을 최소화 30 항생제 사용법- 항생제는 타겟을 정하고 사용하자 31 항생제 사용법 응용편- 항생제가 듣지 않을 가능성을 생각하자 마치며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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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의대생과 수련의에게 필독서가 된 『내과레지던트 필수노트』는 2004-2005년도 내과 수석 레지던트가 만든 ‘내과 코어 콘퍼런스」로부터 탄생했습니다. 2005년 내과 레지던트로 성누가국제병원에 입국한 저는 집필자 선생님들로부터 직접 배운 세대이며, 초판, 2판의 편집을 맡은 오카다 사다무 선생님으로부터 3판 편집이라는 중임을 부여받았을 때 매우 영광인 동시에 몸이 굳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내과 레지던트 필수노트』는 단순한 교과서가 아닙니다. 의대생이나 수련의에게 드문 질환을 알고, 감별을 넓히는 일은 확실히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임상추론능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임상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동안 쌓은 지식을 최대한 살려, 긴급성·중요성을 판단한 후에 얼마나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는지입니다. 『내과 레지던트 필수노트』는 이 점에 주안을 두고 구성했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만나는 증례를 기반으로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을 간결하게 정리함과 동시에 어떻게 work-up하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3판을 집필한 것은 2016년 내과 수석 레지던트를 지낸 손 라쿠 선생님, 하다 다스쿠 선생님, 이케다 유키히코 선생님입니다. 모두 우수한 임상의사인 동시에, 매우 훌륭한 교육자이기도 합니다. 2판에 대한 6년 만의 개정에 앞서, 먼저 의대생과 수련의의 요구에 이 책이 정말 부합하는지 조사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우리 의국에 실습 온 의대생과 우리 원의 인턴,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독자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들이 이 책의 어떤 점에 만족하고 있는지 혹은 어떤 개선을 원하는지를 철저히 밝혔습니다. 그 결과, 기본적인 부분은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기재하는 동시에, 조금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기재하는 등 강약을 살려 구성했습니다. 또한, 이번 판에서는 참고문헌에 특히 힘을 쏟았습니다. 가능한 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중요한지, 문헌에 대한 해설을 기재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지식을 다듬을 뿐 아니라 후배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개정판 기획을 세우고 1년여에 걸쳐 수없이 집필진 논의를 거듭해 이번에 무사히 3판을 완성했습니다. 바쁘기 그지없는 나날이었지만, 모든 타협을 하지 않고 선배님께 물려받은 책을 더 좋게 만들려는 집필진의 열의와 진지한 자세에 감동했습니다. 3명의 집필진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책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면면히 기와식 교육이 이어져 온 성누가국제병원이라는 풍부한 토양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항상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오카다 사다무 선생님, 그리고 세심하게 교정을 해주신 의학서원 분들께 깊이 감사 말씀 올립니다. 성누가국제병원 감염내과 부의국장 모리 노부유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