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을 발간하며凡 例參考書目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제29권 상 齊 明帝 建武 4년(497)~齊 東昏侯 永元 2년(500) / 13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제29권 하 齊 和帝 中興 원년(501)~梁 武帝 天監 3년(504) / 92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제30권 상 梁 武帝 天監 4년(505)~梁 武帝 天監 10년(511) / 167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제30권 중 梁 武帝 天監 11년(512)~梁 武帝 普通 원년(520) / 237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제30권 하 梁 武帝 普通 원년(520)~梁 武帝 普通 6년(525) / 311附 錄1.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19 年表 / 3732.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19 地圖 / 3863. 齊나라 世系表 / 3994. 北魏 世系表 / 4005. 梁나라 世系表 / 4016.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19 圖版目錄 / 4027.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總目次 / 4038.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解題 / 403
|
朱熹
주희의 다른 상품
이승용의 다른 상품
金奎璇
김규선의 다른 상품
황봉덕의 다른 상품
李忠九
이충구 의 다른 상품
|
제齊나라는 양梁나라로 바뀌고, 흥성하던 북위北魏가 점차 어지러워지고 『사정전훈의 자치통감강목19』는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를 다루고 있다. 남조南朝는 왕조가 바뀌어 제齊나라에서 양梁나라로 바뀌게 된다. 왕조가 바뀌게 된 결정적 원인 중 하나는 황실의 골육상잔(骨肉相殘)에 있다. 친족 간의 다툼은 국력의 분열을 초래하였고 결국 내란으로 이어졌다. 내란을 종식시킨 장군이 다시 왕조를 세우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송宋나라에서 제나라, 다시 양나라로 바뀌게 가게 된다. 제나라의 혼주昏主 소보권蕭寶卷은 자신의 아버지의 상에 곡하던 양천羊闡이 곡을 하다가 모자가 벗겨져 그의 대머리가 들어났을 때 이를 보고 크게 웃으며 대머리 새인 무수리가 울며 왔구나 할 정도로 비정상적인 인물이었다. 또한 그는 황금으로 연꽃을 만들어 땅에 깔아놓고 자신이 총애하는 반비潘妃에게 밟게 하면 ‘반비가 걷는 곳마다 연꽃이 피네’라고 하며 방탕하고 사치한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선왕을 모신 충신들을 하나하나 제거하였고 지방에 있던 신하들은 두려워하다가 결국 반란을 일으켰다. 수차례 반란이 일어났다가 실패하던 중에 장군 소연蕭衍이 거병하여 제나라의 수도 건강建康을 점령하면서 양나라가 건국된다. 화북 지역의 북위北魏는 효문제孝文帝라는 걸출한 명군明君이 다스리면서 그 국력이 최절정기에 이른다. 천하 통일을 꿈꾸던 효문제는 직접 군대를 이끌고 전장을 누볐지만 결국 전장에서 돌아오던 길에 죽게 되면서 북위의 국운에도 점차 먹구름이 끼게 된다. 북위의 국력을 쇠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 바로 고구려高句麗 출신인 고조高肇이다. 그는 외척으로 북위 정치를 간여하였는데, 북위의 종친들과 대신들은 그의 출신 때문에 그를 경시하였고 그는 정권을 잡기 위해 종친들과 대신들을 제거하게 된다. 이러한 정치적 불안 속에서 북방의 변경 지대의 요새들은 외면을 받았으며 관리들의 착취의 대상이 되었다. 이런 가운데서 옥야진沃野鎭의 파륙한발릉破六韓拔陵이 반란을 일으키면서 반란의 불꽃이 북위 전 지역으로 확대되게 된다. 강목綱目과 훈의訓義의 국내 최초 완역『역주 사정전훈의 자치통감강목』는 모두 39책으로 간행될 예정이다. 본서는 원본의 편집 체제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하고자 하였으며, 번역문은 현대적으로 표현하여 일반 독자들이 번역문만 읽어도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번역문 아래 원문을 함께 실어놓았으며 원문에는 원문의 문장구조를 한국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우리나라 전통적 방식의 현토懸吐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교감을 하여 학술적 연구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본서는 『자치통감강목』과 그 주석을 국내 최초로 번역하였다. 거기다 사정전훈의 『자치통감』 및 한중일韓中日에서 나온 『자치통감』 연구서 등을 참조하여 고사故事와 인물人物, 역사적 사실과 제도까지 역주譯註로 밝혀 독자들의 내용 이해를 도왔다. 또한 역사 사건과 관련된 역사연표, 역사지도, 한 무제의 가계도를 부록하였다.『자치통감』은 현재 중국, 일본, 한국에서 번역되었으나 주석까지 완역完譯되지는 못하였고, 그뿐 아니라 『자치통감강목』은 본문만 대만에서 번역된 상황이다. 이번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주석서인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강목』의 완역을 통해 기존에 잊혔던 세종 시기의 연구 성과를 알리는 동시에 동양학과 한국학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