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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정전훈의 자치통감강목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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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을 발간하며
凡 例
參考書目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제29권 상
齊 明帝 建武 4년(497)~齊 東昏侯 永元 2년(500) / 13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제29권 하
齊 和帝 中興 원년(501)~梁 武帝 天監 3년(504) / 92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제30권 상
梁 武帝 天監 4년(505)~梁 武帝 天監 10년(511) / 167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제30권 중
梁 武帝 天監 11년(512)~梁 武帝 普通 원년(520) / 237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제30권 하
梁 武帝 普通 원년(520)~梁 武帝 普通 6년(525) / 311

附 錄
1.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19 年表 / 373
2.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19 地圖 / 386
3. 齊나라 世系表 / 399
4. 北魏 世系表 / 400
5. 梁나라 世系表 / 401
6.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19 圖版目錄 / 402
7.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總目次 / 403
8. 思政殿訓義 資治通鑑綱目 解題 / 403

저자 소개 5

朱熹

중국 남송시대 학자로 유학을 집대성하였다. 자는 원회(元晦), 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 회옹(晦翁), 운곡노인(雲谷老人), 창주병수(滄洲病?), 둔옹(遯翁) 등으로 불렸으며, 시호는 문공(文公)이다. 복건성 우계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문장 공부를 시작해 19세에 진사가 되었다. 21세부터 50대까지 여러 관직을 거쳤으나 현직에 있던 시기는 얼마 되지 않으며, 대부분 명예직이었다. 공자, 맹자의 학문을 공부했으며 주돈이, 정이, 정호의 사상을 이어받은 도학파의 일원이었다. 불교와 도교에 대항해 이(理)와 기(氣) 개념으로 합리적인 유학의 형이상학을 완성하였다. 그가
중국 남송시대 학자로 유학을 집대성하였다. 자는 원회(元晦), 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 회옹(晦翁), 운곡노인(雲谷老人), 창주병수(滄洲病?), 둔옹(遯翁) 등으로 불렸으며, 시호는 문공(文公)이다. 복건성 우계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문장 공부를 시작해 19세에 진사가 되었다. 21세부터 50대까지 여러 관직을 거쳤으나 현직에 있던 시기는 얼마 되지 않으며, 대부분 명예직이었다.
공자, 맹자의 학문을 공부했으며 주돈이, 정이, 정호의 사상을 이어받은 도학파의 일원이었다. 불교와 도교에 대항해 이(理)와 기(氣) 개념으로 합리적인 유학의 형이상학을 완성하였다. 그가 창시한 주자학(성리학)은 사대부 계층과 한족 중심이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음에도 원, 명, 청대에 관학으로서 관원을 양성하는 기초 학문이 되었으며, 동아시아의 정치, 사상,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주희는 이기론 인간 내면의 본질을 철학적으로 규명한 심성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사물의 이치를 구하는 학문 수양법인 거경궁리론을 주장하였으며, 향약과 사창법 등을 주창하여 민생 안정 등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경세론을 펼쳤다.
『사서집주』를 저술하여 오경(『시경』·『서경』·『역경』·『예기』·『춘추』) 중심의 경학을 사서(『논어』·『맹자』·『대학』·『중용』) 중심으로 바꾸었으며, 『소학』을 집필하여 아동교육의 철학적 토대를 마련하고, 『주자가례』를 만들어 관혼상제의 일상생활 규범을 정초하였다. 이 외에도 여조겸과 함께 지은 『근사록』 등 80여 종의 책을 편찬하였다.
사후에는 문인들과 주고받은 문답을 모은 『주자어류』와 직접 쓴 글들을 모은 『주자문집』이 편찬되었다. 『주자대전』으로도 불리는 『주자문집』은 정집 100권, 속집 11권, 별집 10권, 부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정집 24권부터 64권까지의 편지글[書]은 현실 정치에 대한 주희의 구체적인 활동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이다. 『주자 서한집: 첫째 권』은 『주자문집』 24, 25권에 실린 주희의 편지글을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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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고전번역원 고전번역교육원 연수과정과 전문과정을 마치고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 『조선후기 강화학파 팔광(八匡)의 삶과 시세계』, 『곤륜 최창대 문학세계에 대한 접근의 일단』(공저) 등과, 『완구유집』, 『도암집』(공역), 『완역정본 택리지』(공역) 등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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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奎璇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학사, 석사, 박사 선문대학교 교양학부교수 (현) 논저 ≪역서≫. 《왕사정의문학비》평연 역서 《역대 시화》."추사파의글씨"등 《역주정관》을 공동 번역하다.《정요집론》, 《일성록》, 《의암집》, 《추사 김정희 연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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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한문교육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 석사, 박사 論文 「李德懋 『士小節』 硏究」 共譯 『譯註 貞觀政要集論』 『國譯 通鑑節要增損校註Ⅰ』 『文苑叢寶』 『千字文字解』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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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忠九

한국방송통신대학 초등교육과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국어국문학 부전공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한문수학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문학박사 2003-2018 (현)한국교원대학교 강사. 문자학개론 등 담당 2005-2007 국사편찬위원회 고전연구위원 2010-2016 성신여자대학교 연구교수 2012-2013 동국대학교 강사. 성리학 등 담당 2013-2013 강남대학교 강사. 한국한문소설작가론 담당 2004-2018 秋史學會 副會長, 會長(18.5.12 이후) 2006-2008 韓中哲學會 會長. 이전과 이후 금일까지 會員 2008-2011 儒藏精
한국방송통신대학 초등교육과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국어국문학 부전공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한문수학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문학박사
2003-2018 (현)한국교원대학교 강사. 문자학개론 등 담당
2005-2007 국사편찬위원회 고전연구위원
2010-2016 성신여자대학교 연구교수
2012-2013 동국대학교 강사. 성리학 등 담당
2013-2013 강남대학교 강사. 한국한문소설작가론 담당
2004-2018 秋史學會 副會長, 會長(18.5.12 이후)
2006-2008 韓中哲學會 會長. 이전과 이후 금일까지 會員
2008-2011 儒藏精華編編纂委員會 委員(北京大學)
2012-2014 果川鄕土史硏究會 會長
2006-2018 (현)시습학사 시습고전연구회 대표(14년 12월 이후 사단법인 시습학사 이사장)
현재 단국대학교 한중관계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논문으로 「經書諺解硏究」 「說文解字에 나타난 漢字字源硏究」 등이 있고, 역서에는 『東山先生奏議』 『선비 安潚日誌』 『小學集註』 『註解千字文』 등이 있다. 공역에 『國譯治平要覽』 『增補四禮便覽譯註本』 『譯註國語』 『譯註貞觀政要集論』 『爾雅注疏』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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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0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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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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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5.0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8쪽 ?
ISBN13
9791157943609

출판사 리뷰

제齊나라는 양梁나라로 바뀌고, 흥성하던 북위北魏가 점차 어지러워지고

『사정전훈의 자치통감강목19』는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를 다루고 있다. 남조南朝는 왕조가 바뀌어 제齊나라에서 양梁나라로 바뀌게 된다. 왕조가 바뀌게 된 결정적 원인 중 하나는 황실의 골육상잔(骨肉相殘)에 있다. 친족 간의 다툼은 국력의 분열을 초래하였고 결국 내란으로 이어졌다. 내란을 종식시킨 장군이 다시 왕조를 세우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송宋나라에서 제나라, 다시 양나라로 바뀌게 가게 된다.

제나라의 혼주昏主 소보권蕭寶卷은 자신의 아버지의 상에 곡하던 양천羊闡이 곡을 하다가 모자가 벗겨져 그의 대머리가 들어났을 때 이를 보고 크게 웃으며 대머리 새인 무수리가 울며 왔구나 할 정도로 비정상적인 인물이었다. 또한 그는 황금으로 연꽃을 만들어 땅에 깔아놓고 자신이 총애하는 반비潘妃에게 밟게 하면 ‘반비가 걷는 곳마다 연꽃이 피네’라고 하며 방탕하고 사치한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선왕을 모신 충신들을 하나하나 제거하였고 지방에 있던 신하들은 두려워하다가 결국 반란을 일으켰다. 수차례 반란이 일어났다가 실패하던 중에 장군 소연蕭衍이 거병하여 제나라의 수도 건강建康을 점령하면서 양나라가 건국된다.

화북 지역의 북위北魏는 효문제孝文帝라는 걸출한 명군明君이 다스리면서 그 국력이 최절정기에 이른다. 천하 통일을 꿈꾸던 효문제는 직접 군대를 이끌고 전장을 누볐지만 결국 전장에서 돌아오던 길에 죽게 되면서 북위의 국운에도 점차 먹구름이 끼게 된다. 북위의 국력을 쇠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 바로 고구려高句麗 출신인 고조高肇이다. 그는 외척으로 북위 정치를 간여하였는데, 북위의 종친들과 대신들은 그의 출신 때문에 그를 경시하였고 그는 정권을 잡기 위해 종친들과 대신들을 제거하게 된다. 이러한 정치적 불안 속에서 북방의 변경 지대의 요새들은 외면을 받았으며 관리들의 착취의 대상이 되었다. 이런 가운데서 옥야진沃野鎭의 파륙한발릉破六韓拔陵이 반란을 일으키면서 반란의 불꽃이 북위 전 지역으로 확대되게 된다.

강목綱目과 훈의訓義의 국내 최초 완역

『역주 사정전훈의 자치통감강목』는 모두 39책으로 간행될 예정이다. 본서는 원본의 편집 체제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하고자 하였으며, 번역문은 현대적으로 표현하여 일반 독자들이 번역문만 읽어도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번역문 아래 원문을 함께 실어놓았으며 원문에는 원문의 문장구조를 한국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우리나라 전통적 방식의 현토懸吐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교감을 하여 학술적 연구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본서는 『자치통감강목』과 그 주석을 국내 최초로 번역하였다. 거기다 사정전훈의 『자치통감』 및 한중일韓中日에서 나온 『자치통감』 연구서 등을 참조하여 고사故事와 인물人物, 역사적 사실과 제도까지 역주譯註로 밝혀 독자들의 내용 이해를 도왔다. 또한 역사 사건과 관련된 역사연표, 역사지도, 한 무제의 가계도를 부록하였다.

『자치통감』은 현재 중국, 일본, 한국에서 번역되었으나 주석까지 완역完譯되지는 못하였고, 그뿐 아니라 『자치통감강목』은 본문만 대만에서 번역된 상황이다. 이번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주석서인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강목』의 완역을 통해 기존에 잊혔던 세종 시기의 연구 성과를 알리는 동시에 동양학과 한국학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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