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의 글 / 역자 서문제1장 서론: 당신은 무엇을 읽고 있는가?1. 간격과 차이의 문제 2. 문학 일반제2장 교훈, 풍습, 덕스러운 생활: 지혜 문학1. 구약성경 지혜 문학의 특성과 기원 2. 지혜 문학의 독특성3. 잠언4. 욥기5. 전도서6. 야고보서7. 지혜 문학 읽기제3장 찬양, 탄원, 감사: 예배를 위한 시1. 시편: 성전에서 사용된 예배 책2. 그리스도인의 찬양과 기타 예전 본문들3. 예전적 자료 읽기제4장 과거를 향한 호소: 역사 내러티브와 준(準)역사 내러티브1. 선사 시대: 창세기, 낙원에서 이집트까지2. 출애굽과 정복: 출애굽기, 민수기, 여호수아, 사사기3. 왕정: 사무엘서와 열왕기4. 재건: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5. 그리스도교의 성장: 사도행전6. 역사서와 준(準)역사서 읽기제5장 정의, 심판, 민족의 멸망: 예언 문학1. 드고아의 아모스(주전 750년경 활동) 2. 예루살렘의 이사야3. 예레미야와 예루살렘 멸망4. 제2이사야서와 재건을 위한 희망5. 예언 문학 읽기제6장 생활 규범: 법 모음집1. 구약성경의 법 모음집2. 그리스도교 법 전승의 시작3. 성경의 법 자료 읽기제7장 미래를 향한 호소: 묵시 문학1. 다니엘서2. 요한계시록3. 묵시 문학 읽기제8장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편지1. 구약성경의 편지2. 신약성경의 편지3. 고대의 편지 읽기제9장 구원을 위한 설득: 복음서1. 복음서의 기원 2. 마가복음3. 마태복음4. 누가복음5. 요한복음6. 복음서 읽기제10장 결론부록 A: 고대 히브리 시의 양식부록 B: 주요 문학적 장르 색인보다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 문헌지도 / 색인
|
Marshall D. Johnson
차준희의 다른 상품
|
성경 66권의 장르를 알면, 성경의 본래 문맥에 좀 더 가까워진다 성경의 장르라는 렌즈를 이용해서, 성경 전체를 꿰뚫어 보는 책삶의 지침서로만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그 본문의 전체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마음에 와 닿은 구절 하나에만 주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방식의 성경 읽기는 개인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보다는 성경 전체의 틀을 파악해야만 우리가 선택한 본문을 보다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그 말씀이 성경의 일차 독자에게 어떤 의미로 선포되었는지를 아는 것이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첫 단계이다.성경을 읽다가 어려운 구절이나 본문을 만나도, 원래 평신도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라 여기며 그냥 넘어가는가? 성경 본문의 본뜻을 이해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가? 성경을 자신의 목적에 맞춰 자의적으로 해석할 때는 없는가? 성경 본문 해석에 관한 고정관념은 없는가? 다른 관점의 성경 해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는가? 성경을 조금이라도 더 올바르고 책임감 있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호기심과 집중력이 필요하고 자신의 기존 생각에 대한 도전을 기꺼이 수용해야 한다.본서에서 소개하는 성경의 주요 장르는 지혜 문학, 의식서, 역사 및 준(準)역사 자료, 예언 문학, 법과 행동 수칙 모음집, 묵시 문학, 편지, 복음서이다. 본서는 성경 66권을 장르에 따라 구분하고, 각 장르가 지닌 성격, 의도, 관심, 사고 체계를 규정하는 작업을 통해, 성경 저자들의 목소리를 새롭게 듣고자 한다. 예를 들면, 예언 문학의 독특한 측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이 책은 역사적 순서에 따라 아모스, 제1이사야(사 1-39장), 예레미야, 제2이사야(사 40-55장)를 차례로 다룬다. 이 방식은 그 예언이 선포되었던 공간적 배경과 이스라엘의 역사적 배경을 한눈에 보기 원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된다. 예언서를 읽을 때는 예언자들이 언급한 일차적 의미가 그들이 활동했던 시대와 관계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성경의 본래적 문맥을 온전하게 존중하고 그 본뜻을 이해하고 난 후에, 현재 상황에서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마태복음 1:23에 인용된 ‘임마누엘’이 원래 본문인 이사야 7:14에서 어떤 의미였는지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마태복음 본문 해석에 유의미한 차이를 낳는다. 고대 문헌인 성경의 본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 각 책의 시대 배경, 일차 독자, 기록 연대, 기록 당시 상황, 저자 등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고대 사회의 문화와 언어와 역사를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는 독자라도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은 몇 가지 원리를 제시해 준다.이 책의 중요한 목표는 독자들이 성경 전체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며, 성경 본문과의 대화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가질 수 있는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성경을 끝까지 파고들도록 격려하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배경 지식을 제공한다. 성경의 본뜻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에서 유익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성경 66권을 장르별로 나누어, 신구약에 상관없이 그 장르에 해당하는 성경들을 모아서 함께 주해한다.- 성경 66권을 사건의 역사적 순서대로, 때로는 문서를 기록한 순서대로 설명한다. - 장르별로 성경 읽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사람들이 잘못 해석해 왔거나 모순으로 생각할 수 있는 성경 단락들을 언급하고, 우리의 대답을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