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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① 《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 저자 송재환 추천의 글 ② 《영어 그림책의 기적》 저자 전은주 추천의 글 ③ 효자초등학교장 장은수 들어가며 한 권의 책이라도 제대로 읽히려면… 매일 20분 가족 고전 읽기 후기 1장 내 아이의 독서 습관, 이대로 괜찮을까? 학습 만화에 빠진 아이들 만화책이라도 읽으면 다행 아닌가요?초등 1, 2학년 독서 입문기에 집중하자 | 책 읽어주기의 중요성밥상머리 독서 교육, 이렇게 시작해요 스마트하지 않아도 좋은 독서 환경 | 위인들의 독서 습관다독 vs. 정독? 독서에 왕도란 없다 효과적인 책 읽기, 천천히 질문하며 슬로 리딩책 읽기, 처음부터 결과를 기대하지 말자책 읽기는 수단이 될 수 없다 아이들은 왜 사고력을 잃었을까? | 일본, 객관식 대입 시험을 폐지하다인문 고전 독서가 최선의 해답2장 초등 생활에 고전이 필요한 이유인문 고전 독서의 비밀 돈이 되지 않아도 알아야 할 것들내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책 읽기 창의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는 시간 | 우리 아이,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있을까?분량이 짧고 끊어 읽기 좋은 동양 고전에 집중부담 없이 시작하는 초등 고전 읽기 초등 3학년을 위한 고전 | 초등 4학년을 위한 고전초등 5학년을 위한 고전 | 초등 6학년을 위한 고전3장 고전이 읽히는 독서력 키우기내 아이의 독서 취향, 어떻게 파악할까? 스스로 책 고르는 아이 | 좋은 책 vs. 나쁜 책을 따지기 전에기본 중의 기본, 좋아하는 책 계속 읽기 글밥이 늘면 주제 분야를 넓혀라 | 독서 동아리를 만들어요부모와 아이, 함께 책을 읽으면 생기는 일4장 거북이처럼 끝까지! 우리 가족 고전 읽기누구나 할 수 있는 고전 독서 인문 고전 독서 동아리의 생생 후기 | 읽히지 말고 같이 읽어야 할 고전논어와 명심보감을 집으로 초대한 가족들가족 고전 독서,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읽기 전, 책 선정과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읽는 도중, 눈으로·입으로·손으로 읽기 | 다 읽은 후, 다양한 형태의 독후 활동부록 아빠와 딸의 논어 편지우리 집이 논어를 읽기 시작한 이유 어느 가족의 논어 읽기 엿보기 대학생이 된 딸의 논어 필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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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통해 내 아이가 보통의 아이에서 특별한 아이가 된다.” _ 송재환 작가“이 책을 덮으며 가장 부러웠던 점은 고전을 읽는 동안 아이와 부모가 만든 추억, 즉 함께 쌓아올린 신뢰다.” _ 전은주 작가《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 송재환 작가, 《영어 그림책의 기적》 전은주 작가가 적극 추천한 책! 책 읽기는 능력이 아닌 습관이다! 초등 3, 4학년 초보 독서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국어 교사나 독서 논술 전문가들은 초등 국어와 읽기의 힘을 항상 강조한다. 이 시기에 글을 이해하고 글이 전하려는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제대로 키우지 못하면 중고교 시절 학습에 어려움을 겪게 될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복잡한 내용의 정보를 이해하지 못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실질 문맹’이라고 한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글자를 읽고 쓸 줄은 알아도 의약품 복용 설명서나 각종 서비스 약관 같은 문서를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하루 20분 초등 고전 읽기》를 쓴 저자 이아영은 초등 3, 4학년 초보 독서기에 주목한다. 독서 입문기인 초등 1, 2학년에 그림책처럼 짧은 글로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면 초등 3, 4학년에 얇은 글책, 중간 두께의 글책, 두꺼운 글책으로 점차 글밥을 늘려가야 다독기(초등 고학년~중학생)와 성숙 독서기(고등학생 이후)를 잘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글밥을 늘린다는 것은 집중력과 문해력, 상상력을 동시에 키우는 일이다. 이 독서기를 잘 통과한 아이들은 자기가 습득한 언어로 글을 쓰거나 생각을 말하는 자기표현에 익숙해질 수밖에 없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언제나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기 때문!고전 읽기는 인문학적 상상을 습득하기 가장 좋은 학습법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위인들이 아이를 키우는 데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인문 고전 함양을 꼽는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다. 공부머리, 사고머리를 키우는 진짜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 ‘고전’이라는 요소는 필수 불가결하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고전 작품을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독자도 그 세계와 교섭하려는 자세를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고전 작품을 읽으며 자기에게 질문을 던지는 일, 그 내용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삶에서 실천하는 과정을 익혀야 고전을 읽고 생각해봤다고 답할 수 있다. 저자는 특별히 초등 3, 4학년 초보 독서기에 동양 고전을 읽으며 인문 고전 독서에 입문하길 권장한다. 두껍고 지루한 책, 고어가 많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책처럼 보여도 알고 보면 글밥 부담이 적은 책이기에 올바른 독서 습관을 들이기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전체 분량이 방대한 듯 보여도 한 편씩 끊어 읽으면 매일 20분만 투자해도 충분히 내용을 살필 수 있다. 그러니 1일 소화할 양으로 치면 분량이 짧고 끊어 읽기 좋은, 오랜 기간 끼고 읽으며 원 없이 자기 성찰을 할 수 있는 책인 셈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고전그 방법과 독후 활동, 사례 및 후기까지 수록 아이와 어떻게 고전 읽기를 시작해야 할지, 읽은 내용을 제대로 마음에 담기 위해서는 무슨 준비가 필요할지와 같은 걱정은 접어두자. 저자는 초등학교, 중학교 도서관 사서로 근무할 때부터 구립도서관 관장으로 일하는 동안에도 꾸준히 사람들과 고전을 읽고 나눔을 가져왔다. 그 경험과 방법을 체계화해 이 책에 소개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도서관 애용자인 엄마들, 아이들과 함께 읽은 《명심보감》 후기를 책에 실었다. 큰딸이 중학생 때 아빠와 같이 《논어》를 읽고 감상을 나눈 내용도 공개했다. 초등 고전 읽기 방식과 사례 외에도 저자는 교육에서, 인생에서 독서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거듭 설명한다. 미리부터 잘 잡아둔 아이의 독서력이 학습에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것만으로 고전 독서를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고전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점점 이해하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확립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밝히는 고전 읽기의 핵심은 읽고 또 읽으며 그 생각을 서로 나누는 것이다. 그러니 누구든 겁먹지 말고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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