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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古典現代化와 十三經注疏 譯註
解 題 凡 例 參考文獻 欽定四庫全書總目 毛詩正義四十卷 / 51 毛詩正義序 / 58 詩譜序 / 62 周南召南譜 / 86 毛詩註疏 卷第一(一之一) 周南關雎?訓傳 第一 / 111 關雎(관저) / 124 毛詩註疏 卷第一(一之二) 周南關雎?訓傳 第一 / 209 葛覃(갈담) / 209 卷耳(권이) / 233 ?木(규목) / 250 ?斯(종사) / 256 桃夭(도요) / 263 毛詩註疏 卷第一(一之三) 周南關雎?訓傳 第一 / 273 兎?(토저) / 273 ??(부이) / 281 漢廣(한광) / 288 汝墳(여분) / 300 麟之趾(인지지) / 311 毛詩註疏 卷第一(一之三) 召南鵲巢?訓傳 第二 / 323 鵲巢(작소) / 323 采?(채번) / 333 毛詩註疏 卷第一(一之四) 召南鵲巢?訓傳 第二 / 345 草蟲(초충) / 345 采?(채빈) / 356 甘棠(감당) / 374 行露(행로) / 380 羔羊(고양) / 396 殷其?(은기뢰) / 409 附錄 毛詩注疏校勘記序 / 418 引據各本目錄 / 421 引用諸家 / 429 15國風地理圖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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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경학詩經學의 새로운 시야 확보
신라 중기의 것으로 알려진 ‘임신서기석壬申誓記石’에 시를 학습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며,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설총薛聰이 구경九經을 가르쳤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시경이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은 매우 오래 전이라 추정된다. 퇴계 이황이나 성호 이익 등의 학자들도 ≪시경≫을 깊이 연구하였고 ≪조선왕조실록≫에도 많이 인용된 것을 보면, ≪시경≫은 우리 역사에서 매우 중시되었던 전적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송대宋代 이후 주자朱子의 ≪시집전詩集傳≫이 유행하면서 우리나라의 시경학도 ≪시집전≫ 위주로 획일화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번역되는 ≪모시정의≫는 모형과 정현, 그리고 공영달의 견해가 반영되어 ≪시경≫ 해석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아울러 다양한 전적典籍과 주소注疏가 인용되어 있어 고전적古典籍 연구에 훌륭한 자료를 제공한다. 시에 대한 다각적 접근은 바로 이 책에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전문가의 연구번역 본 역서는 수십 년간 고전 번역과 후학 양성에 종사한 전문가가 연구번역한 책이다. 역자는 연구자를 고려하여 원문에 충실한 전문적인 번역을 추구하였고, 동시에 일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저본底本에 인용된 수많은 전적의 내용과 인물을 정확하게 찾아 확인하고 이를 주석으로 밝혀 전문성을 확보하였으며, 현대의 언어감각에 부합하는 적절한 어휘를 찾아 표현하려 노력하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전문적인 지식 습득과 현대적 감각의 ≪시경≫ 이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