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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
해마다 각종 시험에서 기출문제가 쏟아져 나와 객관식, 선택형 시험에서는 기출문제만 잘 숙지하면 합격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모든 영역에서 골고루 출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만 최근엔 다른 시험처럼 조문보다 판례의 출제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더하여 대법원 판결요지를 지문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그대로 인용하여 종전과 달리 시험지문의 길이도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객관식 시험은 내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빠르게 지문을 읽어낼 수 있는 속독실력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객관식 기출문제는 더욱 더 중요하고, 빠른 시간 내 한번 읽고 정답을 찾을 수 있는 충분한 연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습니다. 이에 본 객관식 상법은 수험서로서 그 기능을 충실히 다 하도록 정확하고 풍부한 해설로 시험을 준비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객관식 상법」 제4판을 작업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기존 판에 수록된 조문은 삭제하고 기출문제만을 수록하여 해설에 충실을 기했습니다. 이전 판에는 조문과 문제, 해설을 모두 실어 기본서 정리의 효과를 도모하였는데 이번 제4판에서는 기출문제의 증가와 늘어나는 책의 분량 때문에 조문을 삭제하고 객관식 문제집 본연에 충실하게 문제와 해설에 더욱 집중하였습니다. 2.문제의 수록 순서는, 법무사 → 법원 9급 공채 → 세무사 → 회계사 기출문제입니다. 최근 10개년(2011년~2020년)의 법무사시험의 기출문제와 최근 5개년(2016년~2020년)의 법원 9급 공채·세무사·회계사시험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법무사시험과 법원 9급 공채시험은 법원 주관 시험으로 난이도가 비슷하며, 세무사시험은 회사법만 40문제 출제되며 대부분 조문을 물어보는 경향입니다. 회계사시험은 어음·수표법까지 나오는데 상총·상행위와 회사법은 앞의 시험들과 비슷하거나 다소 전반적이고 종합적인 문제를 물어보는데 반해 어음·수표법은 사례형 문제를 포함해 상당히 깊이 있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따라서 법무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이해가 되는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3.최근 기출문제와 개정 상법에 더 촘촘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시험경향의 파악을 위해 최근 기출문제의 해설에 대해서는 더욱 더 풍부한 설명을 하였고, 2020년 12월 29일 개정 상법의 반영에 신경을 썼습니다.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은 강의로 보충할 것을 약속드리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강사가 되겠습니다. 이 책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2021. 3 차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