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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한국어판 서문
서문

Chapter 01 세 가지 초국가적: 초국가화, 초국가적 사회 공간, 초국가성
국경을 가로지르는 이주와 초국가적 관점의 필요성/초국가적 개념 풀기/책의 목적과 구성

Chapter 02 초국가성과 사회적 활동
가족 영역의 초국가적 활동/사회-문화적 영역의 초국가적 활동/경제적 영역의 초국가적 활동/정치적 영역의 초국가적 활동/초국가적 활동의 유의미성

Chapter 03 개념화하기: 초국가화와 초국가적 사회 공간
역사적 관점에서 본 초국가화/초국가적 사회 공간의 개념/초국가화의 지속성

Chapter 04 초국가화와 개발
논의의 세 가지 국면/송금: 가족과 친족에 대한 송금의 역할/초국가적 투자와 비즈니스/재외 향우회: 지역개발에 대한 재외 향우회의 역할/지식의 초국가적 순환/사회적 송금과 그 효과

Chapter 05 초국가성과 이주자 통합 모델
통합 모델로서 초국가주의/통합과 초국가성의 관계/이주 2세대의 초국가성/이주자 협회: 통합과 초국가화의 수단

Chapter 06 국가와 시민: 초국가적 정치 활동과 제도
시민권: 개념적 스케치/시민권 정책: 이중시민권 사례/시민권 정치: 시민, 디아스포라, 국가/초국가적 시민권?

Chapter 07 초국가적 연구 방법론
초국가적 분석을 위한 세 가지 방법론적 도전/세 가지 도전을 기술하는 방법/동시성 포착하기

Chapter 08 초국가화되는 시민사회
시민사회와 초국가적 사회 공간들/시민사회에 대한 개발, 사회통합, 시민권의 적절성/시민사회와 국가/시민사회와 시장/시민사회와 가족/시민사회를 위한 이주자의 초국가적 사회 공간의 역할과 기능/사회과학을 위한 초국가적 접근의 유의미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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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

토마스 파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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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aist

사회학 박사 독일 빌레 펠트 대학교(Bielefeld University) 사회학과 교수 노스라인 웨스트팔리아 과학예술 아카데미(North Rhine Westphalian Academy of Sciences and the Arts) 회원 최신 저서로는 2019년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된 『초국가화된 사회 질문: 21세기 이주와 불평등의 정치학(The Transnationalized Social Question: Migration and the Politics of Inequalities in the twenty first century)』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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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깃 파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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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다름슈타트 응용과학대학교(University of Applied Science Darmstadt) 교수 이주와 초국가적 문화성(Transculturality), 그리고 사회복지의 국제화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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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벨린 라이즈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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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line Reisenauer

뮌헨에 소재한 독일 청소년 연구소(The German Youth Institute) 연구원 현재 이주자 가족의 다양성과 변화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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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倫京

사회학 박사.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 한국사회연구소 연구교수,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과 세계의 다양한 국가 간의 국경을 가로지르는 초국가적 이주에 매력을 느끼고 다양한 지역에 체류하며 한국을 잇는 초국가적 이주와 이주의 결과를 연구하고 있다. 중국과 한국을 가로지르는 초국가적 이주 연구로 박사학위논문을 집필하였고,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박사학위논문상을 수여받았다. 대만 외교부의 외국인학자 초청 프로그램에 초청받아 대만에서 현지 연구를 수행하였고, 한중수교 이후 국교가 단절된 대만과 한국을 가로지르는 초국
사회학 박사.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 한국사회연구소 연구교수,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과 세계의 다양한 국가 간의 국경을 가로지르는 초국가적 이주에 매력을 느끼고 다양한 지역에 체류하며 한국을 잇는 초국가적 이주와 이주의 결과를 연구하고 있다. 중국과 한국을 가로지르는 초국가적 이주 연구로 박사학위논문을 집필하였고,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박사학위논문상을 수여받았다.

대만 외교부의 외국인학자 초청 프로그램에 초청받아 대만에서 현지 연구를 수행하였고, 한중수교 이후 국교가 단절된 대만과 한국을 가로지르는 초국가적 이주에서 모국 사회와 역할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얻었다. 독일 튀빙겐 대학교 한국학과 교환교수로 초청을 받아 독일에서 연구하면서 초국가적 이주가 일상의 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럽 지역의 지역적 맥락과 특성에서 한국이 속해 있는 아시아 지역과의 유사성과 차이점에 관해 연구하였다.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집단의 초국가적 이주에 관한 연구로 관심 분야를 확장하였고 중국, 대만, 미국, 독일 등의 지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개도국과 한국을 가로지르는 초국가적 이주 연구로도 지역을 넓혀 초국가적 이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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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610g | 153*224*20mm
ISBN13
9788946072893

책 속으로

초국가적 접근은 지금까지 분석의 중심에 있지 않았던 국제 이주의 경향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하다. 이주자들이 새로운 국가에 정착할 때 모국이나 출신 지역과 접촉을 끊지 않는다는 관찰을 초국가적 접근은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오히려 이주자들은 자신에게 의미 있는 사람들과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새로운 유대 관계를 형성하기도 한다. --- p.21

초국가화의 사회-문화적 차원과 관련하여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개인의 정체성 문제이다. 캠버의 경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정체성은 초국가적 과정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캠버의 정체성은 소속감이 단지 하나의 국가에 의해 특징지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소속감의 이중 모드를 창출했다. 이 예는 현대 이주자와 그 후손들이 이주수용국으로 이주할 때 과거 정체성을 반드시 잃을 필요가 없고 정착국에서 유동적인 다중의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초국가적 연구는 구체적 활동뿐만 아니라 상징적이고 주관적인 차원의 초국가성을 더욱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따라서 초국가적 접근은 사회적 및 상징적 유대, 초국가적 활동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차원, 그리고 존재 방식과 소속 방식을 모두 고려하기 시작했다. --- p.51

디아스포라도 초국가적 공동체의 범주에 속한다. 고전적인 해석에 따르면, 디아스포라는 과거의 특정 시간 동안 외상 경험을 겪거나 장거리 무역을 추구하면서 영토 분산을 경험한 집단이다. 유태인, 팔레스타인, 아르메니아인 및 그리스인이 디아스포라의 대표적인 집단의 예로 인용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디아스포라의 구성원은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공통의 기억이나 창조되어야 할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이들이 거주하는 국가는 종종 소수 종족의 문화적 특수성에 대한 온전한 인정을 거부한다. --- p.74

사회적 송금은 - 아이디어, 규범, 행동 - 이주자가 관여하는 국경 간 교류의 또 다른 형태이다. 사회적 송금은 가족이나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적 변형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이 있고 좀 더 광범위한 수준에서 정치적 변화, 인권, 민주주의 및 평화 구축을 촉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 위생이나 건강에 대한 높은 수준을 경험한 이주자들은 모국 고향에 새로운 관행을 도입하고 - 예를 들어, 안전한 식수나 동물을 주거 공간에서 분리하기 등 - 환경보호와 폐기물 관리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온다. 가사 배분에 관한 규범과 아이디어의 국경 간 교환의 결과는 젠더 역할을 변화시키고, 전반적인 여성과 남성 간 평등을 요구한다. --- p.99~100

일본의 예를 보면, 20세기 전반에 일본 노동시장의 일손 부족을 메꾸기 위해 일본 정부는 특히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브라질 및 다른 라틴아메리카 국가로 이주한 일본인 이주자의 2세대, 3세대 후손을 겨냥했다. 이 모국 귀환의 기회에 약 25만 명의 일본계 브라질인이 응했다. 그러나 결국 일본으로 귀환한 후에 일본계 브라질인들은 자신이 일본의 문화적 기준에 순응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에 대한 대응으로 브라질인의 정체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강하게 재형성하기 시작했다. --- p.120

비거주 시민이 출신 국가의 지방선거나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어야 하는가? 반대로, 비시민권자가 정착국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어야 하는가? 최근 수십 년 동안 이 두 가지 측면에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점점 더 많은 수의 이주송출국이 해외 이주자에게 투표권을 제공했다. 두 번째 질문에 관해서는 원칙적으로 두 가지 대답을 할 수 있다. 하나의 대답은 유럽연합에 속하지 않는 국가 출신의 비시민권 주민에게 지역 투표권을 허용하는 것으로, 많은 유럽 국가가 해오고 있다. 다른 하나는 영주권자의 귀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국경을 가로지르는 정치적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한 가지 도구는 이민자가 정착국에서 시민권 취득 의지를 높이는 이중시민권 제도이다. 그러나 이민자들이 출신국에 충성을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 p.129

독일과 터키는 초국가적 사회 공간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의 시민권 정책과 변화에 반응하는 국가의 예이다. 1990년대 초 독일의 묄른과 졸링겐에서 방화 공격으로 터키 여성과 어린이 여덟 명이 사망했다. 독일에 거주하는 터키인들은 독일 시민권을 보유한 경우에만 자신들이 온전히 보호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터키 정부는 독일 귀화를 억제하는 정책을 변경함으로써 이 방화 사건에 대응했다. 동시에 터키 정부는 독일에 있는 최대 규모의 해외 이주자 공동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기를 원했다. 1995년 터키 정부는 해외 이주자들에게 선거권은 주지 않았지만 이들에게 과거에 터키 국민으로 누렸던 대부분의 권리를 보장함으로써 터키 시민권의 포기를 용이하게 하는 핑크 카드를 도입했다. 그러나 터키 이주자들은 이와 같은 재외 시민권의 가치를 믿지 않았다. 따라서 상당수의 이주자들은 독일에서 귀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터키 시민권을 포기했지만 다시 터키 영사관을 통해 재취득했다. --- p.131

전 세계적으로 하나 이상의 국가에서 시민인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수의 국가가 이전 국적을 포기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제6장 참조). 다중적 멤버십, 다중적 애착, 다중적 역할에 대한 이러한 사고방식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양하면서도 종종 충돌하는 사회적 역할에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근본적인 사회학적 통찰을 적용하는 것을 포함한다. 초국가적 방법론은 이와 같이 역할과 소속이 국가의 경계를 가로질러 확장될 수 있다고 - 상당히 그렇게 보인다고 - 간단하게 추가한다. 왜냐하면 사회는 국가의 영토적 범위에 의해 경계가 그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사고방식은 분석 단위를 그려내기 위해 다중적 멤버십의 ‘둘 다/그리고’의 논리를 고려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연구자들은 방법론적 민족주의의 ‘둘 중 하나/또는’의 논리를 거부함으로써 경험적 절차들을 넓혀놓는다. --- p.161

초국가화되는 시민사회의 형성에 이주자와 이들에게 유의미한 타인들이 어떻게 참여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출발점은 조너선 폭스(Jonathan Fox)의 ‘이주자 시민사회(migrant civil society)’ 개념이다. 이 용어를 통해 그는 ‘이주자 주도의 회원 단체와 공공 기관’을 이해한다. 이주자 시민사회는 모국과 정착국의 사람, 단체, 장소들의 틈새에 놓여 있다.

--- p.197

출판사 리뷰

국제 이주에 대한 통념을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다

이 책은 초국가적 관점으로 접근 가능하면서도, 철저하게 국경을 가로지르는 이주에 관한 개관을 제공한다. 세 가지 핵심 개념인 초국가화, 초국가적 사회 공간, 초국가성을 정의할 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접하는 초국가적 생활을 설명하고 이민자 통합이 시사하는 의미를 탐구하며 구성원권과 시민권의 문제를 새롭게 살펴본다. 또한 초국가적 이주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차원을 조사함으로써 미국과 서유럽을 포함한 이주수용국의 종족-문화적 혼합을 재편성한 새로운 이민자 공동체의 독특한 특징을 포착하고자 한다. 중요한 것은 이주자를 정치적·경제적 개발의 행위자로 보고 이주자의 출신국 지역에 대한 초국가적 영향을 조사한다.

이 책은 국제 이주에 대해 국경을 가로지르는 관점을 취한다. 초국가적 관점은 이주자가 정착한 이주수용국에 주된 초점을 맞추면서 통상적으로 국가와 사회가 수렴한다고 가정하는 이민 연구자들이 일반적으로 갖는 선입견을 초월한다. 그렇다고 단순히 이주자가 떠나온 모국 사회의 경험을 추가하거나 이주자와 모국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보는 것도 아니다. 그 대신에 초국가적 관점은 이주자의 다중적 연결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제3의 길을 채택할 것을 제안한다.


‘초국가적’ 렌즈로 국제 이주를 고찰하다

이 책의 목적은 세 가지이다. 첫째, 국경을 가로지르는 유대와 활동을 살펴봄으로써 초국가성을 개괄적으로 보여주며(제2장) 초국가적 사회 공간의 개념을 소개하고(제3장), 둘째, 이 관점이 이주와 이주의 결과를 이해하는 데 유의미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이주자와 비이주자의 생애 기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세 가지 주요 영역인 발전(제4장), 이주자 통합(제5장), 정치적 활동(제6장)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셋째, 초국가적 연구 방법론을 발전시키고(제7장), 사회질서의 원칙으로서 시민사회와 같은 일반적인 사회과학의 개념을 도출한다(제8장).
이주와 발전의 부분에서 초국가적 렌즈는 모국의 사회 변화와 경제적 변형에 대한 디아스포라와 다른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그러므로 국경을 가로지르는 발전의 행위자로서 이주자는 핵심적이다. 이주자 통합과 관련하여 초국가적 접근은 컨테이너 개념의 국민국가의 관점을 확장하고 질문을 던진다. 어디로, 그리고 무엇으로 통합되는가? 정치적 활동과 관련하여 초국가적 접근은 시민권과 같은 국가 제도가 어떻게 규모를 키워 부분적으로 이중시민권과 같은 국경 간 관점을 포함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주요 내용

제1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부분을 소개한다. 첫째, 이 책 전반에 걸쳐 논의되는 초국가적 유대와 구조가 연결되는 현상인 국경을 가로지르는 이주의 개요를 그려내며 초국가적 관점이 지금까지 잘 이해되지 못한 과정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둘째, 주요 용어를 정의하면서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초국가적’이라는 용어를 분석적으로 유용한 세 가지 개념 - 초국가화, 초국가적 사회 공간, 초국가성 - 으로 분해한다. 셋째, 이 책의 목적과 논리를 논의하고 개별 장에서 논의되는 질문들을 소개한다.

2장은 초국가적 삶의 네 가지 기본 영역인 가족, 사회문화, 경제 및 정치에서 초국가적 활동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사례연구에 기반하여 각 영역의 사회생활에 대응되는 특성들이 강조된 이 장은 초국가적 활동의 정도와 강도에 대한 통찰을 주는 초국가적 활동의 유의미성에 대한 논의로 마무리한다.

제3장은 초국가적 유대와 활동의 형성을 특징짓는 핵심인 초국가적 사회 공간을 제시한다. 초국가적 사회적 장은 초국가적 사회 공간이 발현되는 체계적인 유형으로서, 그리고 발견적 도구로서 소개된다. 초국가적 사회 공간 개념의 발달은 적어도 두 개 이상의 국민국가에 걸쳐 있는 다른 유형의 형성을 세밀히 고찰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4장은 개발을 위한 초국가화의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이주-개발 관계의 세 가지 주요 변화 단계를 설명하고, 학계와 정책의 양 측면에서 초국가적 유대, 활동 및 공간이 이주-개발 연계에서 핵심적인 이슈가 되는 방식을 검토한다. 그런 다음 초국가적 사회 공간[친족(kinship group), 순환(circuit), 공동체(communities)] 사이에서 개발과 관련된 광범위한 이슈에 대한 초국가화의 역할을 다룬다.

5장에서는 초국가화와 이주자 초국가성이 이주자 통합의 개념과 모델에 도전하는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관련된 네 가지 이슈를 논의한다. 또한 이주자의 초국가화와 동화 이론, 종족적 다원주의를 둘러싸고 등장하는 논의들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6장에서는 시민권의 개념과 세 가지 주요 측면, 즉 정치적 자유와 민주주의, 시민과 국가의 권리와 의무, 그리고 종종 국민으로 개념화되는 집합적 소속을 검토한다. 또한 좀 더 높은 수준의 관용을 향한 이중시민권의 정책 변화를 살펴보고, 시민권 정치와 초국가성 분석에 관한 논의를 다룬다.

7장은 초국가적 연구를 위한 방법론적 도전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그에 적절한 방법론적 용어를 제시한다. 이와 관련된 세 가지 도전을 해결하고 초국가적 사회 공간에서 초국가성과 과정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들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제8장은 국경을 가로지르는 이주와 그 결과에 대한 초국가적 관점이 사회과학의 초국가적 전환을 위해 제공해야 하는 것들을 반영하면서 마무리 짓는다. 이 책은 ‘언바운드’라는 사회 개념에 대한 더욱 적절한 이해를 위해 사회적 활동들을 풀어내는 퍼즐의 조각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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