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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추운 동네에 사는 정령
제2장 이매진 제3장 서점에 가다 제4장 어린 챔피언 제5장 지니버스와 사악한 무리들 제6장 바드룰바도르 규칙 제7장 로열 헝가리언 특급 열차 제8장 트란실바니아에 갇히다 제9장 집 지키는 귀신 제10장 버질 맥크리비의 세 가지 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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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아이들>이 더욱 강력해진 모험으로 돌아왔다!
영국의 작가 P.B.커어의 첫 번째 어린이 판타지 소설로, 전 세계에 출간되어 각종 언론으로부터 화려한 찬사를 받았던 <램프의 아이들> 시리즈의 2부 《바빌론의 푸른정령》이 국내에 드디어 발간되었다. 뉴욕에 사는 존과 필리파는 누가 봐도 평범한 쌍둥이였다. 그러나 12살 생일을 맞아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그들이 램프의 정령 '지니' 라는 것! 사람들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고, 세상의 선과 악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들의 힘을 선한 곳에 사용하려는 선한 정령 족과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악한 정령 족의 대립 속에서 존과 필리파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겪으며 점점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한다. ★ <램프의 아이들> 시리즈 3부도 곧 출간됩니다. 우리에게 소원이란 무엇일까? 소원을 이루어 주는 램프의 정령과 마법은 정말 있을까? 우연히 누구를 만나고 우연히 무언가를 얻고 우연히 원하는 것을 갖게 된다면, 그 우연은 정말 우연일까? 존과 필리파의 삼촌인 님로드는 이렇게 말한다. '우연이란 없다. 우연이란 운의 과학적인 용어일 뿐'이라고. 정령들은 행운을 만드는 힘, 곧 소원을 이루어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푸른정령의 하녀이자 비서인 글럼잡 부인은 세 가지 소원을 받는 대가로 자신의 일생을 고향과 가족 곁을 떠나 외롭게 살아가며, 존 맥크리비는 세 가지 소원 대신 하나뿐인 아들을 포기한다. 또 개인적인 욕망을 실현 시켜 줄 소원을 위해 어린아이를 해치려는 어른도 있다. 바라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정령의 선물, 세 가지 소원. 우리에게 소원이란 무엇일까? <램프의 아이들>은 소원이란 우리에게 축복이 되기도 하지만 무시무시한 괴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지나치게 허무맹랑한 소원, 조급하고 사악하고 성나고 게으른 자들의 소원으로 이루어진 소원의 괴물 옵타벨로우어의 존재를 통해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