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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e스포츠 직업 설명서
인생 티어를 바꿀 21개의 e스포츠 직업 EPUB
틈새책방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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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법

프로 게이머
감독
*DOUBLE BUFF : 단장

코치
멘탈 코치
매니저
*DOUBLE BUFF : 콘텐츠 디자이너

게임단 마케터
스카우트
리그 기획자
한국e스포츠협회
심판
리그 PD
*DOUBLE BUFF : 옵저버

방송 작가
게임 캐스터
*DOUBLE BUFF : 아나운서

해설 위원
전문 기자
스트리머
e스포츠 아카데미 강사

저자 소개 2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2003년 〈굿데이신문〉에 입사해 2020년 〈데일리e스포츠〉를 끝으로 18년간의 기자 생활을 청산할 때까지 e스포츠 최고참 현역 기자로 활동했다. ‘e스포츠에서 e자가 떨어질 때까지 현역 기자로 뛰겠다’를 모토로 삼았으나, 2021년 스포츠 마케팅 기업 스포티즌으로 자리를 옮기며 기자증을 반납했다. 하지만 인생 2막도 e스포츠 업계와 함께하는 의리의 사나이.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고, 광운대학교에서 게임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게임 전문 매체 〈경향게임스〉에 입사해 현재까지 게임 및 e스포츠 기자로 일하는 중이다. 게임 문외한으로 시작한 밥벌이가 이제는 삶의 훈장이 된 운 좋은 사람. 현재 e스포츠 기자단 간사를 겸직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4.84MB ?
ISBN13
9791188949298

출판사 리뷰

IT·엔터테인먼트·콘텐츠가 결합한 e스포츠의 무한한 가능성
e스포츠가 게임 직업의 일부가 아닌 새로 뜨는 산업인 이유

IT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결합한 e스포츠는 미래의 콘텐츠 산업이 어떤 형태일지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축이다.
《e스포츠 직업 설명서》는 근간 예정인 《게임 직업 설명서》의 속편격인 책이다. ‘속편’인데도 본편보다 먼저 나온 이유는, e스포츠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에 있다. 《e스포츠 직업 설명서》는 《축구 직업 설명서》, 《야구 직업 설명서》를 기획한 이들이 후속으로 기획한 《게임 직업 설명서》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게임 산업의 일부로 생각했던 e스포츠 관련 직업군은 기획자들의 생각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다양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었다. 게임 직업의 일부로 하기에는 규모도 크고 독립적이며, 어떤 면에서는 게임 산업 자체가 e스포츠를 중심으로 돌아가기까지 했다.

“e스포츠를 통해 게임의 수명이 길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깨달은 대부분의 게임사들은 e스포츠를 염두에 두고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_〈리그 기획자〉 중

e스포츠는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폐지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를 중심으로 재편된 e스포츠는 스타크래프트에서 쌓은 경험과 유튜브를 비롯한 새로운 미디어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환호하고 열광하는 콘텐츠 산업이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e스포츠를 스포츠로 볼 수 없다며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고, 기성세대들은 여전히 게이머를 방구석 폐인으로 보고 있지만, 세상은 이미 변했다. 전 세계의 재능 있고 트렌디한 젊은이들과 그들을 상대로 사업을 하려는 영민한 사업가들의 의지가 세상을 바꾸었다. 이들이 만든 세계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장해가고 있다.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는 e스포츠를 사랑하고 업으로 삼는 이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들은 이미 스스로 현실을 일구었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게임을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야만 친구들이 함께 놀자고 손을 내밀고, 이때 게임을 잘한다면 존재감도 찾을 수 있다. 이들 세대에게 프로 게이머는 꿈의 직업이다. 수년째 프로 게이머는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희망 직업군 톱10에 속해 있다. 그렇기에 이제는 학부모가 아이의 손을 잡고 직접 e스포츠 아카데미를 찾는다.”
_〈e스포츠 아카데미 강사〉 중

‘페이커’의 연봉은 K리그나 프로 야구 톱클래스 선수들을 능가하는 30억 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e스포츠를 가르쳐주는 학원이 생기고, e스포츠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면서 먹고사는 사람들이 생겼다. e스포츠 종주국 대한민국의 감독, 리그 기획자 들은 해외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방구석 폐인들 취급을 받지만, 대한민국 e스포츠 종사자들은 전 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이다.
산업이 커지면서 e스포츠 분야의 직업은 전문화되고 확장되고 있다. 앞으로도 어떤 직업이 더 추가될지 알 수 없다. 게임 산업의 한 조각에 불과한 줄 알았던 작은 파편이 몇 년 새 커다란 항성이 되고 있다. 새롭게 탄생한 이 분야가 얼마나 성장할지는 아직도 미지수다. 어쩌면 성장을 멈추고 작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IT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결합한 e스포츠는 미래의 콘텐츠 산업이 어떤 형태일지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축이다. 이제 e스포츠를 향한 시각은 바뀌어야 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개척한 이 산업이 우리의 미래가 될지도 모른다. 속편이어야 했을 《e스포츠 직업 설명서》는 새로운 본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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