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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4
유효숙 숨, 쉼 9 윤 슬 50살엔, 하와이에서 서핑을! 5 3 상그레 잠깐 쉬고 싶은 거였지, 누가 백수가 되고 싶다했어 9 1 필 구 안식년입니다만 137 장세미 오늘의 주제는 ‘나’입니다 1 79 김종민 안부 2 17 에필로그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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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 세상에 존재했다는 걸 어떻게 증명할까.” - 숨, 쉼 / 유효숙
“네가 곁에 없어도 나는 소중한사람이다.” -50살엔, 하와이에서 서핑을! / 윤슬 “61세와 63세의 구분이 어려운 것처럼, 젊은 날 2~3년 방황한다고 크게 뒤처지는 것이 아니다. 안되면 되는 거 하자.” - -잠깐 쉬고 싶은 거였지, 누가 백수 되고 싶다했어 / 상그레 “정류장 없이 먼 길을 달려왔다면, 그리고 쉬기로 마음먹었다면 작정하고 쉬어갈 수 있는 용기도 때로는 필요하지 않을까.” -안식년입니다만/ 필구 “주어진 정보를 받아먹는 강철같은 소화 능력은 길러졌으나 떠먹기 위해 수저를 뜨는 악력은 약해져 버렸다. 나는 스스로 수저를 들고 ‘나’에 대해 떠먹어 보기로 했다.” -오늘의 주제는 ‘나’입니다. / 장세미 “동목이도 요즘 사는 것이 재미가 없나 보다. 사실 나도 재미가 없고 피곤하다. 많이 외롭기도 하다.” -안부 / 김종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