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
지은이의 말_ 평화를 얻고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것
Part 1. 자기직면 _ 나의 감정을 자각하는 과정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화내고 울어도 괜찮을까?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변화와 성장을 믿는다 <그래비티> 불안, 그 끝에 삶이 있다 One Point Lesson 1.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불안이란 무엇인가? <타인의 취향> 당신의 취향, 그리고 나의 취향 <버드맨> 부끄러운 모습 그대로 함께한다면 One Point Lesson 2. 현대인의 병, 나르시시즘 <그녀> 삶, 그 고독함에 대해서 <레볼루셔너리 로드> 공허한 삶에서 답을 묻다 <웨이트리스> 나를 위한 또 다른 선택 <그레이트 뷰티> 슬픔에 직면하다 One Point Lesson 3. 실존주의 심리치료에서의 불안에 대해 Part 2. 과거의 기억 _ 과거의 상처와 만나기 <케빈에 대하여> 아이를 키운다는 것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매일 사랑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 <라 비 앙 로즈> 난 후회하지 않아! One Point Lesson 4. 외상과 상실의 애도를 위한 수용전념치료 <애송이들의 브래지어> 안녕, 스무 살! <미드나잇 인 파리> 당신의 황금기는 언제인가? <러브레터> 첫사랑의 기억을 떠나보내다 One Point Lesson 5. 나를 위로해주는 거울 속의 나, 자기대상 <이터널 선샤인> 우리는 왜 헤어졌을까? Part 3. 마음챙김 _ 지금 이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고 현재와 만나기 <북극의 연인들> 이 순간의 행복을 놓치지 않는다면 <카모메 식당> 나를 위로하는 처절한 의식 One Point Lesson 6. 마음챙김 명상이란 무엇인가? <4월 이야기>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두는 것 <로렌스 애니웨이> 너를 그 자체로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을 카피하다> 진짜 나는 누구인가? One Point Lesson 7. 게슈탈트 치료의 목표, 변화하는 과정을 알아차리는 것 <처음 만나는 자유> 지나치게 가깝거나 너무 멀거나 <원스> 음악이 주는 위로 <굿’바이> 죽음의 문 앞에서 마주보기 Part 4. 함께 치유하기 _ 함께 치유하는 과정 <타인의 삶> 연결성을 확인하다 <비포 미드나잇> 이만하면 괜찮아! <러스트 앤 본> 우리에게 인연이 있다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그대와 함께 춤을 One Point Lesson 8. 공감이란 무엇인가? <클린> 나를 믿어주세요! <내일을 위한 시간> 누구도 혼자서는 버틸 수 없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결국, 사랑! <그녀에게> 공감과 애도, 그리고 희망 One Point Lesson 9. 비폭력 대화, 공감과 연민으로 연결되기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저자와의 인터뷰 |
|
심리학, 영화가 주는 치유의 힘에 주목하다!
이 책은 심각한 갈등에 빠진 사람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평범한 고민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즉 심리학에서 빠질 수 없는 불안과 고독, 나르시시즘,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비롯해 선택과 공감의 문제에 대해서도 두루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심리용어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은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나 전문상담사가 읽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한 <그래비티> <러브레터> <이터널 선샤인> <원스> 등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영화부터 <타인의 취향> <그레이트 뷰티> <로렌스 애니웨이>처럼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의 글은 부드럽고도 명확해 인물 심리의 핵심을 짚어주며, 그를 통해 치유를 받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행복을 미루지 않고 내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며 적극적으로 내 삶을 살아갈 때 매 순간이 특별한 의미로, 커다란 행복으로 새겨진다.”라는 저자의 말은 마음에 여유를 주는 듯하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Part 1 ‘자기직면’에는 스스로의 모습에 직면하고 감정을 자각하는 내용을 담았다.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는 것은 그 이면의 욕구를 알 수 있는 첫 번째 단계이며 변화의 동력이 된다. Part 2 ‘과거의 기억’은 과거의 상처와 만나는 과정을 다룬다. 먼저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 용감하게 직면하고, 좌절된 욕구를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잠시 뒤돌아 충분히 아파하며 그 상처들을 떠나보내야 한다. 의미 있는 고통이야말로 진정한 성장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Part 3 ‘마음챙김’에서는 지금 이 순간 변화하는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고 현재와 만나 스스로를 위로하는 과정을 다룬다. 각 개인의 상황과 입장을 존중하고 이해하면 해묵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Part 4 ‘함께 치유하기’에서는 서로 사랑하고 연결성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관점을 달리하면 우리는 모두 연민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