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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_ 날마다 읽고 생각할 수 있는 다짐의 말들
이 책의 주요 개념 안전한 사람 안전한 공간 하느님 365일 매일매일 다짐하는 말 도움을 주는 어른들에게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는 장소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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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안전한 사람’이라는 말을 만나게 됩니다. 안전한 사람이란 여러분을 보살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충분히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여러분을 도와주고, 절대 다치게 하지 않습니다. 안전한 사람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사람은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친척들, 이웃, 선생님일 수도 있고 상담사나 코치, 목사님이나 경찰, 친구의 부모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그런 자질을 갖고 있습니다. 주위에 누가 안전한 사람인지 생각해보세요. 안전한 사람은 여러분을 도와주는 친구들입니다. _ pp.12~13
이 책을 읽다보면 ‘안전한 공간’이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무슨 뜻일까요? 안전한 공간이란 여러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공간입니다. 그곳에서 여러분은 다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느끼고, 꿈꾸고, 놀고, 울 수 있습니다. 안전한 공간에서 여러분은 정말 여러분 자신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안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을 안전하게 하는 장소는 많습니다. 여러분의 집이 안전한 공간일 수도 있고, 운동장, 학교, 방, 안전한 사람이 있는 곳, 친구의 집이 안전한 공간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느끼고, 여러분이 여러분답게 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많이 알고 있으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을 안전하게 하는 장소를 생각해보세요. 안전한 공간은 여러분을 보호해줄 것입니다 _ pp.13~14 “나는 내 감정에 대한 권리가 있어.” 1월 18일 _ p.34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 나는 혼자가 아니야.” 2월 2일 _ p.49 “신중하게 생각하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어.” 2월 16일 _ p.63 “우리 가족에게 생긴 문제는 내 탓이 아니야.” 3월 26일 _ p.102 “나는 안에서도 밖에서도 특별한 사람이야.” 4월 21일 _ p.128 “나는 ‘싫어요.’라고 말할 권리가 있어. 5월 28일 _ p.165 “나는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 6월 8일 _ p.176 “나는 오늘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찾아볼 거야.” 7월 2일 _ p.200 “슬프거나 행복할 때 울어도 괜찮아.” 8월 20일 _ p.249 “혼자 하지 못할 때는 도와달라고 해도 괜찮아.” 9월 2일 _ p.262 “나는 떳떳하게 행동할 때 기분이 좋아져.” 10월 13일 _ p.303 “나는 참을 수 있어. 힘든 시간은 영원하지 않아.” 11월 1일 _ p.322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되고 싶은 건 바로 나야.” 12월 7일 _ p.358 ___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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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치유와 성장의 책!
이 책은 아이들이 건강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말들을 원어와 함께 담았다. 365일 동안 매일매일 긍정의 한 줄을 읽으며 스스로를 더욱 특별하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기도록 해주고, 아이들이 지니고 있는 힘을 스스로 인정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페이지마다 하루하루 날짜가 다르게 구성되어 365일간 함께할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하루에 한마디씩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한다. ‘다짐의 말’이라 불리는 긍정의 한마디는 총 10가지 주제(축하, 감정, 가족과 친구들, 안전, 도전과 문제 해결, 아이 되기, 선택, 권리, 자기보호, 영성)가 담긴 구절이 규칙적으로 나온다. 차근차근 읽다보면 어느새 다짐의 말들이 아이들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이다. 오늘날 성장이란 곧 도전이라는 말로 불리기도 한다. 가정에 문제가 있거나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은 가정 내의 문제가 전부 자기 잘못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느끼길 바란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를, 그리고 건강하고 강인하게 성장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다 잘 읽는 법은 책에 무엇이든 자유롭게 쓰고, 마음껏 그리거나 색칠해보는 것이다. 그러면서 사고력도 키워지고 마음도 건강해진다. 그렇게 아이들은 책에서 언급되는 아이들의 안심 공간인 ‘안전한 공간’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털어놓아도 괜찮을 정도로 믿음이 가는 ‘안전한 사람’을 찾아 자신의 생각을 보다 당당하게 표현하는 아이가 될 것이다. 누구보다도 특별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아이들에게! 이 책의 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아이들과 가깝게 지내오면서 그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책의 한 구절 한 구절에 아이들을 위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지와 아이들을 위해 어른이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들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우리에게 전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처음에 이 책을 대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일상에 이 책과 함께하며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한다. 아이가 아이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나이에 맞는 아이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에 새겨넣어야 하는 것들을 짧은 문장으로 제시한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다짐의 말에는 5가지 종류로 ‘나는 ~이다(I Am).’ ‘나는 ~할 수 있다(I Can).’ ‘나는 ~을 가지고 있다(I Have).’ ‘나는 ~할 것이다(I Will).’ ‘나는 ~을 믿는다(I Believe).’를 기본 구성요소로 두고 아이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은 직접적인 대상인 어린이가 읽을 수도 있지만, 어린이를 보호하는 어른들이 읽을 수도 있게 구성되어 있어, 이 책을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방·중재 프로그램 및 상담·치료 프로그램, 교실, 종교 집단, 지역사회 프로그램이나 가정 등 매우 다양한 곳에서 이 책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는 책의 뒷부분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어른들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이 책에 뛰어들게 해서, 스스로 읽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이야기할 때는 그들의 감정·생각·통찰·반응을 모두 인정하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스스로 책을 읽겠다고 하는 아이들에게는 크게 간섭하지 않고 중간에 요청이 있을 때만 보충해주는 정도로도 아이들을 올바르고 긍정적인 삶으로 충분히 이끌 수 있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무엇보다 아이들 모두가 특별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하다는 사실을 항상 떠올리게 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