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
■ 차례
지은이의 말 공감, 꾸준히 연습해서 습관으로 만들자 Part 1 자기를 내려놓기 사랑할 때처럼 공감하라 동정이 아니라 공감하라 공감하려면 자기를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라 먼저 자기 안의 콤플렉스를 점검하라 묻어둔 감정과 욕구에 접촉하라 내면의 감정과 욕구를 존중하라 상처를 치유하고 흘려보내라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알아가라 적당한 거리에서 마음을 바라보라 공감의 준비물을 갖추라 Part 2 제대로 공감하기 공감했으면 공감받는 느낌을 전하라 공감한 바를 명료하게 전달하라 공감은 이야기를 따라 내면으로 가는 여행이다 더 깊은 수준으로 공감하라 공감적 대화의 기본은 선택적 경청이다 침묵에 편안해지면 더 잘 공감할 수 있다 대화에 묻어나는 감정과 욕구를 놓치지 말라 경청과 공감을 자주 연습하라 무엇보다 성장동기에 주목하라 더 자세히 말해달라고 요청하라 공감의 과정을 즐겨라 Part 3 공감리더십 공감리더는 누구인가? 나와 너의 마음을 모두 헤아리는 공감리더가 되라 공감리더가 되어 마음을 움직여라 물질보다 마음을 먼저 보살펴라 말하지 않은 마음도 먼저 헤아려라 투정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공감리더 요청을 가볍게 잘하는 공감리더 요청으로 인간관계의 다리를 놓아라 공감리더는 편가르기식 비교를 경계한다 타인을 깎아 내리지 않는 공감리더 타인의 상처와 고통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공감을 완성하라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감 연습』 저자와의 인터뷰 |
|
자기를 내려놓고 제대로 공감하자!
기술의 발달을 통해 타인과 직접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통로는 다양해졌다. 특히 관계지향적인 우리의 SNS는 모든 일상과 생활을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그러나 공유한다고 해서 모두 이해받는 것은 아니다. 공감은 상대방에게 무조건 동조하거나 맞장구친다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공감은 혼자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공감 받았다.’고 느껴야 완성된다.”라고 강조한다. 만약 우리가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차렸을 때 “네 말이 맞아.” 혹은 “네 마음 알아.”라고 쉽게 위로를 건넬 수는 있지만, 과연 이 말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공감 받는 느낌을 줄 수 있을까? 혹시 공허하게 들리지는 않을까? 누군가에게 공감하는 것은 공감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내가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나의 공감을 받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공감은 본인의 자기만족을 위한 일이 아니므로 상대가 공감을 받아야만 공감은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와 사회에서 공감은 특히 중요하다. 이 책은 공감능력과 그 연습 방법을 아우르고 있으며 크게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마디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감을 위해 자기를 내려놓고(part 1), 제대로 공감해(part 2) 공감리더로 나아가자(part 3)는 것이다. 저자는 공감으로 세상을 바꾸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공감리더 역시 거창한 사람이 아니다. 교황이나 세계적인 기업의 CEO만이 공감리더가 아니라 나의 부모님, 친구, 동료 등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리더의 충분한 자격을 지닌 셈이다. 또한 공감을 일상의 대화에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공감 연습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공감적 대화가 늘어날수록 갈등이 줄어들 것이다. 더불어 흔하게 회자되고 넘쳐나지만 명확하지 않았던 공감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겨보고, 나아가 각박하고 경쟁적인 현대사회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방향을 찾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