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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편역자의 말_ 마음을 보는 거울이 필요하다 1편 계선(繼善): 착한 일을 계속하라 2편 천명(天命): 하늘의 명령을 알라 3편 순명(順命): 하늘의 명령을 따르라 4편 효행(孝行): 효도를 하라 5편 정기(正己): 자기를 바로잡아라 6편 안분(安分): 분수를 지켜라 7편 존심(存心): 마음을 보존하라 8편 계성(戒性): 성품을 경계하라 9편 근학(勤學): 배우기를 부지런히 하라 10편 훈자(訓子): 자식을 가르쳐라 11편 성심(省心): 마음을 살펴라 12편 입교(立敎): 가르침의 원칙을 세워라 13편 치정(治政): 정치를 제대로 하라 14편 치가(治家): 집안을 잘 다스려라 15편 안의(安義): 의를 지켜라 16편 준례(遵禮): 예를 따르라 17편 언어(言語): 말을 조심하라 18편 교우(交友): 친구를 잘 사귀어라 19편 팔반가팔수(八反歌八首): 여덟 번 반성하면서 부르는 노래 20편 권학(勸學): 배우기를 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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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
『명심보감』은 유가 사상을 바탕으로 『시경』『서경』『주역』『논어』 등 경전에서부터 각종 역사서, 성리서, 아동학습서, 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저작의 금언과 격언들을 담고 있다. 여기에 장자, 열자 등의 도가 사상가와 동악성제, 재동제군 같은 도교의 신선들의 말까지 담아내며, 『경행록』『익지서』와 같은 오늘날에 전해지지 않는 책의 내용도 싣고 있다.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글’이라는 뜻의 책 제목처럼 우리의 마음과 삶의 태도에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라면 무엇이든 취하려고 했던 추적의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착하게 살라’는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효도 ․ 의리 ․ 겸손 ․ 부지런함 ․ 말조심 ․ 원만한 인간관계 등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인간으로서 반드시 지녀야 할 세부적인 덕목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때, 쉬는 시간일 때,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면 『명심보감』을 한 장 한 장 읽어보자. 지금의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20편 215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나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을 ‘고전’이라는 이름 아래 무조건 보도록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따라서 문제를 담고 있는 내용들과 본편과 증보편의 일부 편들을 편집해 재구성했다. 이 책은 계선(繼善)을 시작으로 천명(天命) ․ 순명(順命) ․ 효행(孝行) ․ 정기(正己) ․ 안분(安分) ․ 존심(存心) ․ 계성(戒性) ․ 근학(勤學) ․ 훈자(訓子) ․ 성심(省心) ․ 입교(立敎) ․ 치정(治政) ․ 치가(治家) ․ 안의(安義) ․ 준례(遵禮) ․ 언어(言語) ․ 교우(交友) ․ 팔반가팔수(八反歌八首) ․ 권학(勸學)까지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덕목들을 망라한다. 215개의 짧은 글 속에 들어 있는 선조의 지혜가 현대인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하늘의 밝은 섭리를 설명하고, 자신을 반성하며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숭고한 인격을 닦을 수 있을 것이다. 평생 가까이 두고 읽어야 할 위대한 고전, 『명심보감』을 읽고 그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기본을 돌이켜보자.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윗사람으로서, 배우자로서 어떻게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갈 것인지, 『명심보감』이 길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