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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은혜 입은 자의 삶
〈하나님의 은혜〉 작사가 조은아 교수의 보냄 받은 이야기 EPUB
조은아
두란노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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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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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추천의 글

1.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 창조주 하나님 / 창조의 생기

2.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 부르심 / “나를 따르라” / 임재 / 소망

3.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 보내심 / 선교의 시작 / 다루심 / 보호하심

4.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 길 위의 수고 / 길 위의 선교 / 길 위의 회심

5.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 한 방향을 향한 지속적 순종 / 강하고도 약한 순종

6.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 자아를 잊는 축복 / 십자가

7.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 광야 / 기억의 재산 / 다시 경계선 너머로

8.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 갚을 길 없는 은혜 / 하나님의 은혜

나가는 글 / 땅, 길 그리고 끝

저자 소개 1

순교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4대째 신앙을 이어온 조은아 교수는 15세에 캐나다로 이민한 1.5세다. 어린 나이에 낯선 타국에서 겪어야 했던 문화적, 인종적, 언어적 어려움 속에서 그녀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외로움과 절망의 자리에서 드린 기도가 마침내 『하나님의 은혜』라는 소망의 찬양 시가 되었다. 그녀는 이제 은혜에 빚진 자로서 하나님 나라와 선교에 대한 헌신으로 선교의 현장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단의 자리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과 러시아 상크트 뻬쩨르부르그 사범 대학(St. Pe
순교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4대째 신앙을 이어온 조은아 교수는 15세에 캐나다로 이민한 1.5세다. 어린 나이에 낯선 타국에서 겪어야 했던 문화적, 인종적, 언어적 어려움 속에서 그녀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외로움과 절망의 자리에서 드린 기도가 마침내 『하나님의 은혜』라는 소망의 찬양 시가 되었다. 그녀는 이제 은혜에 빚진 자로서 하나님 나라와 선교에 대한 헌신으로 선교의 현장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단의 자리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과 러시아 상크트 뻬쩨르부르그 사범 대학(St. Petersburg State Pedagogical University)에서 노어 노문학을 전공하였고, 풀러신학대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MA, Ph.D.)을 공부했다. 남편 전성걸 목사와 함께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교회 개척 선교사로 섬겼으며(2000-2005),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2012-2016)과 풀러신학대학교(2017-2020)에서 선교학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고든콘웰신학대학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2020-)에서 선교학 교수및 학장(Ockenga Institute)으로서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 교회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 <축복하노라>, <십자가> 등을 작사한 작사가로도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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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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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6.5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8만자, 약 2.4만 단어, A4 약 49쪽 ?
ISBN13
9788953139886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은혜」라는 찬양 가사를 쓴 지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간다. 스무 살이 되던 해 어느 여름날, 나는 러시아어권 교사가 되겠다고 기도했다. 그날 이후 선교를 위해 10년을 준비했다. 마침내 카자흐스탄 선교사로 파송받기 며칠 전, ‘드디어 나의 헌신이 나로 하여금 선교사가 되게 하는구나’ 생각하며 스스로를 무척 기특하게 생각한 순간이 있었다. 바로 그때, 나는 내 인생에 있어 두 번째로 아주 분명한 하나님의 마음을 들었다. “은아야, 네가 헌신할 수 있는 것도 다 내 은혜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너무도 부끄러워 그분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펑펑 울며 이렇게 일기장에 써 내려갔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값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이 고백을 드린 후 나는 카자흐스탄 땅을 밟았다. 하나님께 대한 헌신조차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확신한 후 그 땅에 발을 내디뎠다.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롬 11:35)라는 바울의 고백을 내 인생의 고백으로 삼으며….

이 글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들어가는 말과 나가는 말을 제외한 각 장의 제목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찬양 가사를 통해 고백한 주요 구절로 대신한다. 각 장은 각 구절들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선교 개념과 실천을 다루되,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며 삶 속에서 누리게 된 하나님의 은혜에 주목한다. 또한 개인 묵상, 혹은 소그룹 나눔을 위한 질문으로 마무리된다.

지극히 풍성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찬양하기 위해 쓴 이글은, 하나님의 심오한 진리가 발견되는 현장은 구체적인 삶의 현장2이라 믿는 믿음 위에 서 있다. 일상 속에 담긴 실례는 하나님에 대한 나의 믿음과 하나님의 복음이 나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를 반영한다. 일상의 참 의미는 일상을 끌어안고 있는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서만 발견된다. 하나님이 내 삶에 행하고 계신 일과 그 행하심의 의미를 묘사하는 길을 찾는 것은 중요한 신학적이고도 선교학적 작업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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