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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떻게 시작될까
새 천년의 정보통신
김태영
다섯수레 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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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1. 생활과 컴퓨터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시대
폭넓게 쓰이는 마이크로칩
컴퓨터로 제어되는 기계들
보다 쓰기 쉬워지는 컴퓨터
정보의 처리
글자와 숫자의 처리

2. 연락 주고받기
대화하기가 점점 좋아져요
레이저에 의한 연결
전선 없이 이루어지는 무선 통신
정보의 바다, 인터넷으로

3. 예술과 오락의 세계
가상 현실의 세계
컴퓨터가 만들어 내는 전자 예술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지는 영화
시청자가 참여하는 텔레비전 방송

4. 가정 속의 세계
지구촌 시대
온라인으로 연결된 가정
인터넷과 가상 현실 학습
재택 근무

5. 안전을 위한 감시 장비
가정을 감시하는 지능형 보안 시스템
지구를 감시하는 인공위성
우주를 감시하는 전자 장비

어려운 말 풀이
가 볼 만한 곳·웹사이트
찾아보기
이 책이 나오기까지

저자 소개 1

저자 : 앤터니 윌슨
교사로서, 또 런던에 있는 과학 박물관 교육 책임자로서 '정보 산업'의 여러 분야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가 사용한 첫 번째 컴퓨터는 큰 집 하나를 가득 채울만큼 커다란 것이었어요. 그로부터 20년 뒤에 그는 자신이 직접 조립한 컴퓨터를 자전거에 실어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는 앞으로 20년 안에 단추 크기만한 컴퓨터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하고 있어요. 하지만 현재까지는 여전히 자전거에 실을 정도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역자 : 김태영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공 지능을 전공하였습니다. 지금은 계원조형예술대학 정보통신과에서 멀티미디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컴퓨터 기초 만들기』『컴퓨터 입문』등의 책을 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3쪽 | 188*254*15mm
ISBN13
9788974781361

책 속으로

1997년 영국의 요트 조종사인 토니 불리모어는 남극해에서 배가 뒤집혀 배 아래에 갇혔을 때, 대기권 밖으로 통신하여 자신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보트의 자동 신호기에서 보낸 무선 전파가 근처를 지나던 인공 위성에 잡혀 다시 프랑스의 제어 센터로 보내졌습니다. 그 곳에서는 이 내용을 한 오스트레일리아 배에 알려 주어 토니 불리모어를 구조하게 하였습니다.

21세기에는 마이크로칩이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을 더 안전하게 보살피는 데 사용된 것입니다. 집에서는 감지기와 로봇이 위험을 알려 주고, 또 자동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서 할 것입니다. 인공 위성은 여러분이 세계 어디에 있어도 위치를 확인하여 길을 잃지 않도록 하며, 태풍과 지진의 위험을 미리 알려 줍니다. 지구와 부딪칠지도 모르는 소행성을 감시하고 파괴하도록 설계된 강력한 장치는 우주로부터 닥칠 엄청난 충격마저도 줄일 수 있습니다.

--- p. 53

출판사 리뷰

2005년이 되면 새로운 인공 위성이 많이 쏘아올려져 우리가 세계 어디에 있든지 간에 상대방과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고, 그때쯤이면 광섬유가 인터넷을 진정한 정보 초고속도로로 변화시킬 것이다. 2015년에는 홀로폰이 등장해서 레이저를 사용하여 전화를 받는 사람에게 상대방의 모습을 3차원의 입체 영상으로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2020년에는 컴퓨터가 사용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고,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고, 목소리를 알아들어 시키는 대로 일을 할 것이다. 심지어 건강까지도 검사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쉽게 보지 못한 풍부한 사진 자료와 컴퓨터 그래픽으로 처리하여 정보를 완벽하게 설명하는 환상적인 그림, 역사적인 사건을 요약하고 머리 속으로만 상상했던 미래 세계의 발전된 모습을 예측한 연대표, 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과 어려운 용어에 대한 친절한 낱말 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정보 통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부모나 교사에게는 정보 통신의 미래를 정리해 보고, 어린이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된다. 책 뒤쪽에 정보 통신과 관련된 가 볼 만한 곳과 웹사이트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지능형 쓰레기통은 쓰레기를 납작하게 만들고 냄새를 없애며, '플레시뷰어'라는 개인용 통신 장치에는 신문 크기의 커다란 컬러 화면이 사용되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말아서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다......"

새 천년이 시작되면서 우리는 보다 본격적인 정보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2백 년이 기계와 모터, 그리고 에너지에 힘입어 살아 온 산업 시대였다면, 지금 우리는 컴퓨터, 인공 위성, 이동 전화에 의해 움직이는 정보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미래는 어떻게 시작될까? - 새 천년의 정보 통신』은 우리가 잘 몰랐던 놀랄 만한 발명품들이 우리의 의사 소통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보여 주고, 새로운 개발품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소개하고 있다.

2005년이 되면 새로운 인공 위성이 많이 쏘아 올려져 우리가 세계 어디에 있든지 간에 상대방과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고, 그때쯤이면 광섬유가 인터넷을 진정한 정보 초고속도로로 변화시킬 것이다. 2015년에는 홀로폰이 등장해서 레이저를 사용하여 전화를 받는 사람에게 상대방의 모습을 3차원의 입체 영상으로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2020년에는 컴퓨터가 사용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고,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고, 목소리를 알아들어 시키는 대로 일을 할 것이다. 심지어 건강까지도 검사해 줄 것이다. 또한 전보와 전화 같이 역사적으로 중대한 개발품과 트랜지스터, 레이저와 같이 최근의 발명품에 이르기까지 통신 혁명의 기원을 보여 준다. 이런 발명품들이 없이는 컴퓨터, 인터넷, 또는 미래의 세계를 주도할 또 다른 통신 시스템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쉽게 보지 못한 풍부한 사진 자료와 컴퓨터 그래픽으로 처리하여 정보를 완벽하게 설명하는 환상적인 그림, 역사적인 사건을 요약하고 머리 속으로만 상상했던 미래 세계의 발전된 모습을 예측한 연대표, 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과 어려운 용어에 대한 친절한 낱말 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정보 통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부모나 교사에게는 정보 통신의 미래를 정리해 보고, 어린이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된다. 책 뒤쪽에 정보 통신과 관련된 가 볼 만한 곳과 웹사이트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추천평

현대 정보통신분야의 발명품들이 인간의 의사소통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인간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소개하는 책이다. 지금까지 쉽게 보지 못한 사진자료와 컴퓨터 그래픽 처리한 화보를 곁들였다. 또한 정보통신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용어들과 개념들, 가 볼 만한 웹사이트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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