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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함을 더 오래 보고 싶어서

조금 이르게 꽃들이 폈지만,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과 꽃 사진을 찍으려니 서글퍼지기도 했습니다. 푸릇한 식물들의 기운을 오래도록 보고,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들을 던져주는 에세이들을 모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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