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버크셔에 투자하고, 기존 회장의 장난질에 화나 지분을 인수하고 시작된 역사.. 그 이후의 행적을 숫자와 스토리를 함께 볼수있는 귀중핫 책. 번역이 되어 너무 반갑고 바로 구매하게되었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져들었다. 소장하고 계속 펴볼 책. 버크셔 관련 책은 소장
잘나가는데는 이유가 있다!변치않고 사랑받는데는 무던한 노력이 있다!2014년에 나온책을 10년이 지난 이제서 알게된건 그 사이 한국어판이 출간죄지 않았던걸까? MUJI의 모노톤과 전체적인 매장 컨셉을 늘 체계적이다 생각했던 사람으로 그 브랜드 안에는 이런 메뉴얼이 있구나 싶었다.28년차 내 사업을 해오면서 또 6월 신규사업오픈 준비중여서 날마다 나의 고민은 메뉴얼화와 브랜딩였다.이 책도 그런 이야길 하고 있다.메뉴얼화를 하면 어떤 누가 바뀌더라도 전진하려는 목표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내 일의 메뉴얼에 문제점은 무엇인가? 생각하게하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