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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교육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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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교육의 힘

: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아이로 키워라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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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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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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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1.72MB ?
ISBN13 979119139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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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는 랍비 힐렐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사람들이 여럿 등장한다. 이들은 힐렐을 놀리고 괴롭히기도 하면서 힐렐의 화를 돋운다. 하지만 결국 힐렐의 인내심에 굴복하고 만다. 이처럼 인내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마침내 변화시킨다. 이스라엘 학교에서 자주 언급하는 히브리어가 ‘레아트’와 ‘싸블라누트’라는 사실이 인상 깊다. 레아트(l’at)는 ‘천천히’라는 뜻이고, 싸블라누트(savlanut)는 ‘인내심’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문화와는 사뭇 대조적이다. 부모가 인내하면 부모와 자녀 관계는 저절로 좋아진다. 부모의 인내는 자녀를 감화시키고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인내도 노력이 필요하다. 자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으로 인내하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자녀의 이야기 중간에 말허리를 자르거나 미리 결론을 내지 않고, 자녀와 눈을 맞추고 자녀의 말에 귀 기울여 보자.
--- p.54, 「부모가 기다려주면 아이는 스스로 큰다」 중에서

탈무드에서 유대인 부모가 실수한 자녀에게 대하는 태도를 배우고 나서,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 방법을 적용해보았다. 아이들이 실수하면 “마잘 톱!”이라고 말하며 격려해주었다. 처음에 아이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평소라면 잔소리를 듣거나 혼이 나야 하는 상황인데, 엄마가 축하한다고 말하니 이상했을 것이다. 당황한 아이들에게 “실수를 통해 배운 게 있으니 축하할 일이지.”라고 말해주었다. 아이들은 이 말을 무척 좋아했다. 그리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새로운 실수는 얼마든지 해도 좋다.”고 말해주었다. 유대인 부모처럼 자녀가 실수하거나 실패할 때면 ‘괜찮다’, ‘경험이다’라고 격려해주자. 성공 중심의 성과주의 환경에서는 아이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 어렵다. 새로운 시도를 할 때 실패할까 봐 두려운 나머지 도전에 회피하는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처음 해보는 일을 성공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지 않은가. 성과주의의 폐해는 아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도를 경험해볼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다.
--- p.72, 「실패란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중에서

유대인에게 ‘겸손’은 최고의 가치 중 하나다. 겸손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겸손은 영어로 ‘휴밀리티(humility)’이고, 사람은 영어로 ‘휴먼(human)’인데, 두 단어 모두 어원이 흙을 나타내는 ‘후무스(humus)’에서 파생되었다. 어원을 통해 두 단어의 의미를 풀어보면, 사람이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이며, 모든 것을 품는 흙과 같은 겸손을 지녀야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탈무드에는 겸손을 강조하는 구절이 많이 담겨 있다. 탈무드 속 겸손의 가치를 읽으면서, 겸손이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보다 훨씬 더 폭넓은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탈무드에 등장하는 사람 가운데 가장 겸손한 사람으로 흔히 모세를 꼽는다. 모세가 자신의 고유한 힘을 깨닫고 행동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탈무드가 말하는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태도를 포함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행동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삶의 자세까지 그 의미가 확장된다.
--- p.129, 「자신을 낮추고 약자의 편에 서라: 겸손에 대하여」 중에서

최근 디지털 시대의 교육과 관련하여 인성 교육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인성에 대한 의미도, 인성이 좋은 사람에 대한 의미도 제대로 정의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저 좋은 게 좋은 사람,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만 수용하는 사람을 인성이 좋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탈무드에 따르면 인성이 좋은 사람이란 알맹이를 먹고 껍데기는 버리는 사람이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인성의 소유자라는 뜻이다. 사상가이자 민권운동가인 함석헌은 “생각하는 백성이어야 산다. … 생각하면 ‘씨알’이고 생각하지 못하면 ‘쭉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우리 사회의 인성 교육의 목표는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인성 교육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왜’라고 질문할 수 있도록 귀를 열어놓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질문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녀는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 p.154,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이 인성 교육의 시작이다」 중에서

랍비 타르폰과 랍비 아키바의 논쟁이 보여주듯, 유대인에게 공부란 상호작용이다. 두 사람 이상이 대화를 나누면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공부다. 랍비 함누나의 공부에 대한 정의에서 알 수 있듯이 유대인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공부한다. 공부는 ‘생명을 살리는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상을 유지하는 기둥 중 다른 한 축인 행동을 선행, 또는 나눔의 실천으로 해석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실천 없는 이론은 공허하고, 이론 없는 실천은 맹목적이다.”라는 칸트의 말과 같이 공부와 행동이 어떻게 연관되는지 잘 보여준다. 행동 없는 공부는 공허하고, 공부 없는 행동은 맹목적이다. 자녀에게 무작정 공부하기를 바라지 말고 부모부터 공부를 왜 하는지 그 궁극적인 목적을 인식해야 한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함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기 위해, 세상을 유지하는 기둥으로써 선행하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고 그 이유를 명확하게 정립해야 한다.
--- pp.172~173, 「공부는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중에서

‘네 아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네 아들이 모두 질문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성향이 서로 다른 자녀들을 다르게 가르치라는 하가다의 메시지에 감동받았다. 자녀의 다름을 존중하고, 자녀의 개성에 맞게 가르칠 때 창의성이 생겨나는 게 아닐까?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한국식 교육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획일화·주입식’ 교육 시스템을 꼽는다. 과거에는 급격한 경제성장과 그에 따른 문화 지체 현상을 메우기 위해, 대규모 학생들에게 빠른 시간 안에 대량의 지식을 주입하기 위한 이 같은 교육제도가 불가피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과 재능 발휘가 핵심인 미래의 교육 환경에는 이런 제도는 더 이상 맞지 않다.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과 성적에 따라 줄을 세워 경쟁을 부추기는 현상이 이가 잘 맞는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며 아이들을 ‘문제풀이 로봇’으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창의적인 인재가 배출되기를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교육과정의 다양성과 학생 개인의 성향을 존중하는 교육이 절실하다. 학생 개개인을 재능과 적성에 맞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어야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낼 수 있을 것이다.
--- pp.195~196, 「정해진 대로 하지 않아도 괜찮아」 중에서

부모가 먼저 ‘하브루타’를 시도해보자. 앞에서 언급했듯이, 하브루타는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이다. 엄마와 아빠가 서로에게 스승이 되고 또 제자가 되어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 부부는 매일 저녁 함께 공부한다. 한 시간씩 탈무드를 읽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각자 텍스트에 대해 어떻게 이해했는지 말하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더 깊게 해석해본다. 이 시간만큼은 ‘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식의 어중간한 태도를 버리고, 자신의 관점을 주장하고 상대방의 관점에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고수한다. 랍비들이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탈무드라는 대양에서 현자들의 논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끊임없이 밀려드는 논리적인 대화의 파도를 타고 있는 서로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처럼 탈무드의 텍스트를 읽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더 넓고 더 깊게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 pp.207~208, 「하브루타 대화법으로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자」 중에서

예전에는 아이들이 어리다고만 생각해서 돈이나 일에 관해 일체 함구해왔던 이야기들을 탈무드를 만나고 나서는 솔직하게 털어놓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숫자를 들어가며 자세히 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부부가 아이들 몰래 쉬쉬했던 이야기들을 드러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엄마 아빠가 무슨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그 일을 함으로써 얼마나 버는지도 알려주었다. 엄마 아빠의 생업이 우리 집의 가정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려주었다. 무엇보다 공부와 일의 조화를 생각하라는 랍반 가말리엘의 가르침을 일상에 적용하여 부모는 일하는 사람, 자녀는 공부하는 사람으로 구분되어 있던 역할을 부모와 자녀가 모두 공부와 일을 함께하는 사람으로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했다. 일상에서 일과 공부의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아이들은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공부가 일로 이어지기 위해서라는 동기가 생겼고, 우리 부부는 공부함으로써 다시 꿈을 꾸게 되었으니 큰 소득이 아닐 수 없다.
--- p.235, 「똑똑! 인문으로 여는 꿈: 우리 가족 진로 독서 프로그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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