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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배신

문재인의 배신

: 우리 시대의 정의를 바라는 한 시민이 목놓아 외치는 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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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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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5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626g | 152*225*30mm
ISBN13 9791197468100
ISBN10 119746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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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무능함과 사악함을 여실히 보여주었다...첫째, 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대통령 준비가 거의 되어 있지 않았다. 둘째, 그는 민주주의나 법치주의에 대한 철학과 신념이 매우 취약했다. 셋째, 그는 국가의 미래에 대해 확실한 비전이 없었다. 넷째, 그는 지도자로서 가장 중요한 리더십이 매우 부족하다.”

“...정치적 리더는 말(言)로써 먹고 사는 사람이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정치적 리더로서 필수불가결한 언변이 매우 떨어진다. 말을 잘못하면 성실성이나 진실성으로 대중을 설득해야 하지만,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의 문 대통령은 진실성도, 성실성도 보여주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뛰어난 정치적 능력을 가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나 운좋게 대통령 비서실장을 했다...문 대통령은 그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로 끝났으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보복을 위해, 참여정부 실패를 가져온 ‘폐족’들의 부활을 위해 대리인으로 지명됐다. 운명이다. 대한민국의 슬픈 운명이다.”

“...문 정권에게 핍박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임했다...그는 검찰총장으로서 문 정권의 검찰장악 기도(企圖)에 온몸으로 맞서면서 배짱과 언변, 리더십, 카리스마, 내공 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한평생 검찰에 몸담은 그가 국가 통치라는 종합적 리더십이 필요한 대통령에 부합한 인물인지 아직은 미지수다. 그러나 일단 정치인으로서 뛰어난 기본 자질을 갖춘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야권에 대박 기대주가 출현한 것이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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