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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1년 05월 2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448쪽 | 530g | 140*200*22mm |
| ISBN13 | 9791197459504 |
| ISBN10 | 1197459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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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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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는 좋은 에너지와 안 좋은 에너지가 있다. 소위 말하는 긍정 에너지와 부정 에너지다. 마음밭에 긍정의 씨앗을 심으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부정적인 씨앗을 심으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온다. 이건 우주의 절대 법칙이다. 콩 씨앗을 심었는데 팥이나 완두콩이 나오지 않는다. 반드시 콩만 나온다.
하지만 뉴턴의 에너지 제1법칙에 의하면 모든 물체는 외부로부터 힘이 작용하지 않는 한 정지해 있던 물체는 계속 정지 상태로 있게 된다. 즉 생각의 씨앗이 아무런 힘을 받지 않으면 자라지 못한다. 그대로 씨앗인 상대로 머무른다. 자라지 않는 씨앗은 열매가 되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씨앗을 심어도 외부의 힘, 비료와 햇빛과 물과 바람, 수소, 질소 등의 힘을 받아서 합성 작용을 하지 않으면 콩이 안 나온다.
우리가 평소에 쓰는 긍정의 말은 씨앗이다. 잠재의식에서 이 씨앗이 자라서 효과가 나기 위해서는 밤낮으로 계속 외부에서 힘을 가해 줘야 한다. 즉 자신의 입을 통한 외침이라든가 마음에서 계속 되뇌는 작업으로 힘을 가해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종이에다 손으로 꾹꾹 눌러서 쓰는 작업이다.
글씨를 쓰는 작업은 뇌의 신경 세포와 고도의 손의 신경세포와 근육간의 연결을 강화시킨다. 화석이 돌에 물체가 찍혀 수백 년 동안 사라지지 않듯, 쓰는 작업은 뇌가 각인을 잘 하
도록 한다. 즉, 한번 손으로 쓴 긍정의 말들은 우리의 뇌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부정의 말들은 화석화가 더 강화된다. 감정이 강하게 실려 진동을 더 강화시킨다. 부정이 긍정보다 더 강력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소에 외부 환경에 지배당하기 않기 위해서 긍정의 말을 쓰고, 또 적고, 더 반복해야 한다. 그래야 부정이 상쇄된다. 한 번 하고 ‘안 된다’고 포기하면 씨앗이 자라지 않는다. 계속 긍정의 말이 효과가 나기 위해서는 외부의 열을 가해줘야 한다. 계속 속으로 되뇌든, 종이에 적든 압력을 잠재의식에 새긴다. 긍정의 생각 씨앗을 심고 계속 쓰고 또
쓰고 돌봐주면 잠재의식에서 씨앗이 지워지지 않고 계속 외부의 힘이 들어와 이 책에 적은 소원들을 이루게 한다.
종이 위에 긍정적인 확신의 말을 적는 것은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준다. 매일이 그저 그런 날이 아니라 새로운 멋진 경험과 결과를 받게 된다. 좋은 경험을 얻고 싶다면 새로운 말투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내면으로 하는 말투도 역시 밖으로 하는 말투와 똑같다. 효력이 크다. 오히려 내면에서 하는 말투가 더 강력하다. 감정이 몰래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우주의 끌어당김은 느낌과 감정에 있다. 좋은 느낌을 얻기 위해선 좋은 느낌이 들도록 하는 말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긍정의 말투가 행복과 풍요, 성공에 그렇게 중요하다. 지금까지 긍정의 말을 했는데도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책에 제시한 새로운 말투를 3번씩 매일 써 보자.
긍정적인 확신의 말을 아침에 큰 소리로 외치면 좋다. 하루를 살아가는 시작점에 잠재의식에 명령을 내리게 된다. 잠재의식은 깊은 무의식에서 나온 에너지다. 파동이고 진동이다. 하루의 방향을 결정하는 열쇠를 피곤하고 짜증나는 말로 시작하면 하루가 어떻게 창조되겠는가. 반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멋진 삶을 위한 감사와 긍정의 샤워를 하고, 지금의 삶을 축복하면서 일어나면 삶이 어떻게 바뀔까?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가능하다. 잠재의식의 깊은 진동 에너지는 늘 순환한다. 우리의 몸이 11개월마다 세포가 바뀌는 것처럼,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창조의 역할을 담당하는 입을 크게 열면 에너지가 열린다.
“감사는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동기부여이자 평범한 사람들의 성공 에너지의 근원이다”라고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말한다.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매일같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감사할 점들을 5가지씩 일기장에 적는다. 물질적으로만 풍요한 사람들은 감사한 점을 적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물질과 정신이 모두 풍요로운 사람들은 반드시 감사 일기를 적는다. 그것도 매일 습관처럼 적는다. 오프라 윈프리를 보자. 그녀는 매일 감사할 점 5개 적기를 10년 동안 한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긴다. 인간은 정신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있다. 감사 연습을 습관처럼 하면 두려움이나 근심을 쉽게 떨쳐버릴 수 있다. 두려움이나 미신, 무지와 가난은 사람들이 싸워서 이길 수가 있는 것들인데 대부분 기존 습관에 져서 부정적인 감정이 이끄는 대로 살아간다.
하지만, 정신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체념 대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거기에서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적극적으로 감사하며 실천한다면 좀 더 마음이 행복해질 것이다. 정신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 때 삶에 영향을 끼치는 그 어떤 상황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인간 정신의 위대함이다.
시인 헨리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계획하고, 그 계획에 따라서 잘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감사하는 정신이라고 했다. 그래서 ‘감사하는 나 자신이 나의 운명의 주인이고, 영혼의 선장’이라는 말을 남겼다. 운명의 주인으로 살고, 영혼의 선장이 되고 싶다면 매일 아침 이 책을 펼치는 것으로 시작하라.
자신의 목표나 꿈에 대한 생생한 이미지를 긍정 단어로 정리하여 ‘간절히 바라는 것 한 가지’에 중요한 정보로 잠재의식에 각인시킨다. 망상활성화계가 움직여 간절함을 들어줄 것이다.
하지만 뉴턴의 에너지 제1법칙에 의하면 모든 물체는 외부로부터 힘이 작용하지 않는 한 정지해 있던 물체는 계속 정지 상태로 있게 된다. 즉 생각의 씨앗이 아무런 힘을 받지 않으면 자라지 못한다. 그대로 씨앗인 상대로 머무른다. 자라지 않는 씨앗은 열매가 되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씨앗을 심어도 외부의 힘, 비료와 햇빛과 물과 바람, 수소, 질소 등의 힘을 받아서 합성 작용을 하지 않으면 콩이 안 나온다.
우리가 평소에 쓰는 긍정의 말은 씨앗이다. 잠재의식에서 이 씨앗이 자라서 효과가 나기 위해서는 밤낮으로 계속 외부에서 힘을 가해 줘야 한다. 즉 자신의 입을 통한 외침이라든가 마음에서 계속 되뇌는 작업으로 힘을 가해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종이에다 손으로 꾹꾹 눌러서 쓰는 작업이다.
글씨를 쓰는 작업은 뇌의 신경 세포와 고도의 손의 신경세포와 근육간의 연결을 강화시킨다. 화석이 돌에 물체가 찍혀 수백 년 동안 사라지지 않듯, 쓰는 작업은 뇌가 각인을 잘 하
도록 한다. 즉, 한번 손으로 쓴 긍정의 말들은 우리의 뇌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부정의 말들은 화석화가 더 강화된다. 감정이 강하게 실려 진동을 더 강화시킨다. 부정이 긍정보다 더 강력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소에 외부 환경에 지배당하기 않기 위해서 긍정의 말을 쓰고, 또 적고, 더 반복해야 한다. 그래야 부정이 상쇄된다. 한 번 하고 ‘안 된다’고 포기하면 씨앗이 자라지 않는다. 계속 긍정의 말이 효과가 나기 위해서는 외부의 열을 가해줘야 한다. 계속 속으로 되뇌든, 종이에 적든 압력을 잠재의식에 새긴다. 긍정의 생각 씨앗을 심고 계속 쓰고 또
쓰고 돌봐주면 잠재의식에서 씨앗이 지워지지 않고 계속 외부의 힘이 들어와 이 책에 적은 소원들을 이루게 한다.
종이 위에 긍정적인 확신의 말을 적는 것은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준다. 매일이 그저 그런 날이 아니라 새로운 멋진 경험과 결과를 받게 된다. 좋은 경험을 얻고 싶다면 새로운 말투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내면으로 하는 말투도 역시 밖으로 하는 말투와 똑같다. 효력이 크다. 오히려 내면에서 하는 말투가 더 강력하다. 감정이 몰래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우주의 끌어당김은 느낌과 감정에 있다. 좋은 느낌을 얻기 위해선 좋은 느낌이 들도록 하는 말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긍정의 말투가 행복과 풍요, 성공에 그렇게 중요하다. 지금까지 긍정의 말을 했는데도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책에 제시한 새로운 말투를 3번씩 매일 써 보자.
긍정적인 확신의 말을 아침에 큰 소리로 외치면 좋다. 하루를 살아가는 시작점에 잠재의식에 명령을 내리게 된다. 잠재의식은 깊은 무의식에서 나온 에너지다. 파동이고 진동이다. 하루의 방향을 결정하는 열쇠를 피곤하고 짜증나는 말로 시작하면 하루가 어떻게 창조되겠는가. 반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멋진 삶을 위한 감사와 긍정의 샤워를 하고, 지금의 삶을 축복하면서 일어나면 삶이 어떻게 바뀔까?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가능하다. 잠재의식의 깊은 진동 에너지는 늘 순환한다. 우리의 몸이 11개월마다 세포가 바뀌는 것처럼,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창조의 역할을 담당하는 입을 크게 열면 에너지가 열린다.
“감사는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동기부여이자 평범한 사람들의 성공 에너지의 근원이다”라고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말한다.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매일같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감사할 점들을 5가지씩 일기장에 적는다. 물질적으로만 풍요한 사람들은 감사한 점을 적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물질과 정신이 모두 풍요로운 사람들은 반드시 감사 일기를 적는다. 그것도 매일 습관처럼 적는다. 오프라 윈프리를 보자. 그녀는 매일 감사할 점 5개 적기를 10년 동안 한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긴다. 인간은 정신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있다. 감사 연습을 습관처럼 하면 두려움이나 근심을 쉽게 떨쳐버릴 수 있다. 두려움이나 미신, 무지와 가난은 사람들이 싸워서 이길 수가 있는 것들인데 대부분 기존 습관에 져서 부정적인 감정이 이끄는 대로 살아간다.
하지만, 정신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체념 대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거기에서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적극적으로 감사하며 실천한다면 좀 더 마음이 행복해질 것이다. 정신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 때 삶에 영향을 끼치는 그 어떤 상황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인간 정신의 위대함이다.
시인 헨리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계획하고, 그 계획에 따라서 잘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감사하는 정신이라고 했다. 그래서 ‘감사하는 나 자신이 나의 운명의 주인이고, 영혼의 선장’이라는 말을 남겼다. 운명의 주인으로 살고, 영혼의 선장이 되고 싶다면 매일 아침 이 책을 펼치는 것으로 시작하라.
자신의 목표나 꿈에 대한 생생한 이미지를 긍정 단어로 정리하여 ‘간절히 바라는 것 한 가지’에 중요한 정보로 잠재의식에 각인시킨다. 망상활성화계가 움직여 간절함을 들어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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